게인 주의랑 역성이 쌍둥이 같다고 생각하는데
잡음들이 너의 주선율을 다 뺏으러 갈거야 - 밖으로 나가 소리를 되찾고 연주하는 거랑
게인을 더 높여봐 지글대는 주파수가 은하수를 다 채울거야 - 봉투를 찢어버리고 자유롭게 춤추고 떠드는거 ..
말하는 바가 너무 닮아 너무 좋음ㅜ
+깃발 등장
날이 따뜻해서 개나리 필 때가 올것 같아 웃어주었어의 계절 같다는 생각이 하루종일 들기도 하고, 부산에서 끝을거슬러 처음 들었던 그날 그시간으로 다시 돌아가고싶다는 기분이 문득 들기도 한 날임.. 아주 커다랗게 유의미한 노래들과 그때그때의 순간들이 떠오르는 그런 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