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커버가 자주 보이는데 알래스터 성우님이 AI를 자제해달라고 직접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유튜브나 트위터에서 올라오고 있는 AI 커버 영상들을) 정말 싫어한다. AI는 도둑질이다. 재미로라도 내 목소리를 훔쳐 쓰는 건 전혀 괜찮지 않다. 정부가 제대로 된 규제를 마련하기 전까진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내 입장이 궁금하다면 지금 내가 말 한게 전부다. 그걸 존중할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나는 지금까지 어떤 성우나 배우 혹은 시각 예술가도 자신의 작품이 도둑맞아 AI에 사용되는 걸 기뻐하는 걸 본 적이 없다. AI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훔쳐쓰고 있는 그 작품의 주인들이 결코 그것을 원하거나 동의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