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회
철회합니다
하이큐 정신병 최고조는 2기에요
세이죠 지는 거 눈물나서 걍 못 보겠음
이와이즈미자책하는거두눈뜨고못보겠다고
얘네가얼마나노력했는데
전국 좀 보내주지
미야기 전국 왜 한 팀만 나가
도쿄마냥다같이내보내줘
죠젠지 다테공고 와쿠난 세이죠 실톨 걍 다전국보내달라고제발
연산호 작가님의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러시아판 4권 표지 및 특전 이미지를 작업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어바등 작업물 4장을 추가로 정식 계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 worked on the illustration for the Russian edition of <Be a Light in the Dark Sea> Vol4. Thanks a lot :D
그림 관련 글이 많은데 슬쩍 뒷북으로 써봐요.
저도 일러스트레이터만 하는게 아니라 프로덕션디지인이랑 vfx작업을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랜서는 뭔가 파도와 같다고 생각해요.
일이 넘쳐날때는 밀려오고 빠져나갈때는 빠져나가는거 같습니다.
사실 내가 밀물일때랑 썰물일때 어떻게 헤엄쳐나갈건지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사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된다는 꿈은 제인생에서 없었기도 하고
전공도 그림쪽이 아니라 대학교랑 업무 병행하면서
영상 스토리보드 그리거나 공간디자인 도면 그린거 인스타에다가 컬러링해서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외주가 들어오더라구요.
차근차근 작업하기도 했고
본업이랑 병행하다보니 그림이 재밌고 그림을 활용한 공간적인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서 지금은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전시도 좀 해보고 그림으로 이것저것 차력쇼(?)도 해봤던거 같아요.
사실 먹고 사는것도 먹고 사는건데 그냥 즐겁게 작업하는게 좋았고 그걸 봐주시는 분들도 좋아해주셔서 이걸로 만족도는 최상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