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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녀가 왜 생긴줄 앎? 제주도는 고립 되어있기 때문에 남자들이 돈 벌러 타지로 출가 하거나 바다 가서 뱃일 하다가 죽은 남자들이 많았음. 그래서 제주도 안에는 여자들의 비율이 많아진 거고, 여자는 육지로 나갈 수가 없었으니까 생계 유지하려고 물질 함. 그게 오늘날에 해녀가 된 거임.
추가하자면
신안같은 곳은 제주도와 비교조차 안됨
제주도 문화는 그 혈연의 유대가 타 섬보다 훨씬 강력함
조선시대는 육지 입장에선 제주도는 근친문화로 여길만큼 가까운 친인척끼리의 결혼문화가 일상적임
지금도 타지역에선 어쩌다 우연히 희귀하게 일어나는 겹사돈이 제주에서는 흔함
보통 다른 지역은 섬이라해도 가급적 자식을 결혼 시킬 땐 옆마을이나 건너마을 또는 옆섬 사람에서 찾는 반면
제주도는 한 마을안에서 결혼시키고, 또 아이가 태어나면 한 마을내 다른 아이와 우선 결혼시키고, 또 아이가 태어나면 또 한 마을내 다른아이와 우선 결혼시키는
마을내혼 문화가 몇십년전까지 남아있었음
옆집 아이=내 동생의 아이=내 동네 친구의 아이=사촌의 시조카=또다른 사촌의 처조카=할머니의 조카손주=할아버지의 절친의 손주=내가 다닌 초중고 후배=내 아이의 친구= ...
같은 매우 가까운 혈연과 인맥관계가 끝도없이 중복됨
고립된 타지방의 혈연와 인맥겹침보다 훨씬 더 촘촘하고 가까움
그래서 누군가 제주도로 이사간다면 3대,4대째 이어 살아도 외지인으로 취급됨
사건을 일으킨 경찰이 토박이 성씨인 제주 부씨라고 계속 쓴 이유기도함
역사가 기록된 이래로 혈연관계를 중첩하며 뭉쳐온 지역 토박이 가문임
한 마을에서 천년넘게 살아온 집안의 한명이 경찰이 되어 수백명의 실종의 흔적을 지우고있다가
그 경찰이 붙잡혀 조사받는 동안, 밖에선 그동안 발견되지 않은 여러 실종자의 시신들이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함
이삼일 사이에 시신이 많이 발견되어 일이 커지자, 갑자기 시신이 더 발견되지 않음
이쯤이면 한두명이 그 실종에 연관된 정도가 아닐거라 생각함
어느정도 규모일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