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고용 기준
남들 앞에 서는게 두려운 사람, 외모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 비록 나이는 많지만 사회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 귀가 잘 들리지 않는 70대 노인, 남들 앞에 서는 게 두려운 대인기피증 20대 친구, 몸에 타투가 있어 고용이 잘 되지 않았던 60대 아주머니
ㅠ _ ㅠ 따숩
사람들이 너네한테 모진 말 하고 그러는 거 너네가 진짜 못나서 그런 거 아니고 대부분은 그냥 기력 남아도는 사람들이 누군가한테 영향력 끼치고 싶어서 하는 퍼포먼스 같은 거니까 일일이 의미부여 할 시간에 너네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둥가둥가 하고 맛있는 거 먹고 그러면서 지내 알겠지
고통은 무언가를 너무 원할때 시작되니까. 그것이 물건이던 자리던 사람이던 관계이던. 선선한 거리감 없이 무언갈 내 방식으로만 얻고자 할 때 그게 뭐든 숨막혀 결국 부서지기 십상이야. 이해하기 힘들었던 언젠가의 너와의 작별과 누군가의 차단과 그 표정을 이제 조금 알겠다. 그래 당해봐야 알지.
실은 무서워서 뉴스 안보고 비겁하게 눈가리고 있었는데 피드에 보이는 의미있는 행보들에 얼굴이 붉어져(고마워요) 나도 뭔가 쓰임새가 있으려나 찾다 긴급구호에 작게 보태봤다.검색중에 건물 잔해속에서 구조된 신생아 뉴스를 봤다. 끔찍한 상황에도 감사한 기적들은 분명 이어질거야. 기도할거야.
Soulman & Minos - Coffee Calls for a Cigarette [2LP] 2007년 발매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앨범 [Coffee Calls for a Cigarette]가 발매 15주년을 맞아 바이닐로 발매된다. LP에 최적화된 사운드로 리마스터링되어 발매되는 본 앨범은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2LP로 구성되었다.
누군가의 오랜 거짓말과 그 거짓을 밝혀내려는 이의 맘아픈 거짓됨. 애매한 거리에서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잊을만 하면 중계방송이 들려온다. 각자가 유리한 버전의 기억들은 각자에게만 진실일 것이다. 어쩌면 본인 이외엔 모두 이상하고 서운하고 믿을 수 없는 존재여야 마음이 편한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