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시간을 ��내고 집에오면 너가 있었으면 좋겠어.
너와 나 모두 바쁜 생을 사는거야
물론 나는 밖에서지만 너는 집에서 바쁘겠지
하루 종일 발정 나서 오는 텍스트들이, 사진들이
바쁜 하루에 원동력이 되어줬으니 이젠 널 예뻐해 줘야겠지?
이리 와, 놀아줄 테니까
#로망트
바쁜 삶을 살다 보면 항상 뒤로 밀리는 건 나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바빠서 점심을 건너뛰고, 바빠서 저녁에 늦게 잠에들고, 정신없이 할 일을 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은 뒤로 밀리는거 같아요.
오늘도 밥대신 물마셨네요.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라고 다독이며
다들 화이팅
애인있는 섭이랑 시간맞춰서 영화관 예약하기
애인이랑 나 사이에 앉혀두곤 살살 괴롭힐래
어두운 영화관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인은 영화보는데
너는 다른거에 집중해서 질질 흘리게 만들래
중간에 끌고나와서 사정시키고 들여보내면 애인은 무슨 생각을 할까?
소리 잘참아야해
안봐줄거라서
#로망트
집가는 늦은 저녁
기분 별로니까 집 앞 현관에서 다리나 벌리고 있으라고 연락하기
집 들어가는 현관 열면 병신같이 다리 벌리고 있는 널 보고 잔뜩 짓밟고 기분 풀고 싶어
밥 먹을 때도 너는 그냥 밑에서 장난감처럼 밟혀줘
얌전히 느끼고 밟히면 할 거 다 하고 예뻐해 줄게
#로망트
요즘 망상하는게 있다.
같은 학교, 같은 팀풀을 하는 사람이 온라인에서 나랑 연락하던 사람이었다면 하는 상상
왠지 모를 익숙한 느낌에 강아지 키운다며 그 사람 닉네임 슬쩍 불러보고 움찔거리는 너를보며 확신을 가질래
학교이름 슬쩍 연락 넣어두고 다음날 부터 부쩍 눈치보는 널 보면서 비웃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