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2026 한복 웨이브 모델 선정
17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를 빛낼 한류 문화예술인으로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필릭스가 선정됐다. 문체부는 필릭스와 함께 한복 기획·개발에 참여할 국내 한복 브랜드 5곳을 이날부터 다음달 10일자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배턴을 이어받아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한복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성, 차별성, 구현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필릭스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반영한 한복 디자인을 업체당 10벌씩 개발하게 된다.
이렇게 개발한 한복은 패션화보를 비롯해 서울, 뉴욕, 파리, 밀라노 등 국내외 주요 도시의 대형 전광판 송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대대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