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얘기
1) 현재 일어나는 로테이션은 이전과 성격이 다르다.
2) 과거에는 마켓브레스가 대형주에 편중되어 지수만 위태롭게 상승하다 상승장이 끝났다.
3) 지금은 대형주/성장주에서 투매가 발생, 그 자금이 산업재/경기방어주/배당주로 이동했다.
4) 리스크 오프 장세라면 주식의 비중 자체가 줄어들지, 로테이션이 일어나지 않는다.
5) 산업재/경기방어주/배당주는 결국 AI CAPEX의 영향을 받는다.
6) 현금 소진 이후의 페이즈는 ‘은행’에서 돈을 빌려 소재/산업 섹터의 힘으로 인프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7) 모두 빅테크의 돈으로 실적을 올리는 구조다.
8) 금리 인하를 주도할 케빈 워시에 대한 의심은 성장성 (빅테크의 내러티브) 보다는 현금 창출 (다우존스의 넘버) 로 시장의 관심을 이동시켰다.
9) 지금의 분산은 AI 싸이클 내에서 일어나는 로테이션이라는 말이다.
10) 1월 미국의 제조업지수는 이제 막 성장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11) 신규 주문/생산/고용/납품/재고에서 모두 개선이 있었다.
12) 이 와중에 변동이 거의 적었던 것은 가격압력이다.
13) 인플레이션은 더 이상 문제가 아니고, 성장의 증명이 메인 테마로 대두된다는 말이다.
14) 지금 시장은 AI가 만들어낼 최종 결과물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의심을 품고, 당장의 넘버를 선호하고 있다.
15) 이런 조급함에 의한 로테이션은 노이즈로 생각해야지, 물결의 방향이 바뀐 것으로 생각하여 전략을 크게 수정하면 안 된다.
16) 회피 자금은 추세추종 논리로 볼 것이 아니라 평균 회귀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17) 케빈 워시에 대한 오해가 해소되는 것만으로도 시장은 또 한 번의 로테이션을 맞이할 수 있다.
18) 아니, 투매가 나온 빅테크/크립토/소프트웨어 가격이 상승하면 그 이후에 이유가 따라붙을 것이다.
19) 지금은 내러티브의 훼손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시즌이지, 자금 집행을 철회하는 시즌이 아니다.
20) 실물 경기 회복에 대한 주가 상승의 지렛대 효과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강하고, 최근 러셀의 아웃퍼폼은 실적으로 뒷받침되고 있다.
21) 지수 붕괴 이전 소수의 메가캡이 외롭게 버티는 그림과는 양상이 다르다는 말이다.
22) 시장 붕괴 예고가 아닌 상승장 속 과격한 로테이션, 그게 내가 지금 바라보는 시장의 모습이다.
제목: XXX 채용 지원 결과 통보
안녕하세요.
본사에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행하게도 저희는 귀하에 대해 채용 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rejection_message}}
"예의바르면서도 단호하고 따뜻하지만 일반적인 거절 이메일을 써줘.
거절의 이유는 특정하지 말아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더라도 지원자가 채용 최종 후보로 강력히 고려되었다는 느낌을 줘.
지원자 이름과 회사 이름 변수를 사용해서 작성해."
본사에 보여준 귀하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향후 귀하의 여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X를 보면 돈받고 회사를 홍보하나 싶을 정도로 광신자들이 있는것 같다. 거짓 정보에 흔들리지 말고 GPT에 직접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는것을 추천한다.
"The clip is from November 26, 2024, featuring IREN CEO Dan Roberts discussing hyperscaler interest in Sweetwater during a company update."
🚨 $IREN CEO Dan Roberts:
"2 hours ago we got an email from a trillion dollar hyperscaler saying they weren’t interested in Sweetwater and now they are."
SW1 (1.4GW) to be energized in 2026.
SW2 (600MW) to be energized in 2027.
Childress or SW1, the deal is coming this year.
🔷AI 인프라의 확장성, 어쩌면 “GPU 다음은 네트워크”
요즘의 시장은 방향 예측보다 “유동성이 어디로 붙는가”에 더 민감하다. 오늘 뉴스는 그 유동성이 반도체와 GPU 뿐만 아니라 AI 인프라 내부에서 더욱 넓어질 수 있다는 신호라서 기록해둔다.
Cisco가 AI 데이터센터용 Silicon One G300 스위치 칩과 라우터를 공개했다. 경쟁 상대로 Broadcom, Nvidia가 명시됐다.
팩트만 빠르게 말하면 아래와 같다.
• G300는 올해 하반기 판매 예상
• TSMC 3나노 공정 기반
• AI 칩들이 서로 더 효율적으로 통신하도록 설계
• 트래픽 급증 때 네트워크가 느려지는 걸 막음
• 일부 AI 작업을 최대 28% 더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 Cisco가 설명
오늘 발표는 “Cisco가 그냥 칩을 만든다”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에서 병목이 되는 ‘연결 구간’을 잡겠다는 경쟁 선언에 가깝다.
GPU가 빨라도 연결이 막히면 전체 작업이 느려진다.
네트워킹 칩이 경쟁의 한 축으로 시장에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단기 전망은 해본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다.
다만 요즘처럼 급락·급등이 잦을수록, 시장은 “방향”보다 유동성 트리거에 더 빠르게 반응한다. 그래서 오늘은 이 흐름만 정리해본다.
핵심은 두 가지다.
1 연준 인하 경로가 살아있는가
2 AI 설비투자 돈이 “누구의 매출”로 먼저 잡히는가
✔️생각의 흐름
• 미국 빅테크 4곳이 올해 CAPEX 6,500억달러(약 951조)를 계획 중이다. 이 규모면 시장의 질문이 “투자 스토리”가 아니라 “회수 스토리”로 이동한다. (매우 상식적이다 🤣)
• 직전 거래일에서 반도체가 반등을 주도했다. 엔비디아는 거의 +8%, AMD는 +8%대, 브로드컴은 +7% 상승했다.
• 즉, AI 테마 안에서도 돈이 “쓰는 쪽”보다 “받는 쪽(공급망)”으로 먼저 붙는 그림이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그리고 이 모든 걸 묶는 상위 변수는 금리다.
시장은 6월 인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고, 이번 주 고용·물가·소비 데이터가 그 기대를 확인하거나 깨는 이벤트로 올라와 있다.
✔️주요하게 봐야하는 지표
이번 주의 지표를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는게 장기투자자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주요 지표이다.
• 미국 소매판매 2월 10일 KST
• 미국 고용보고서 2월 11일 KST
• 미국 CPI 2월 13일 KST
✔️ 거시·장기 관점
• 지표가 “매우 긍정”만 아니면, 인하 경로가 유지되면서 성장주가 숨을 쉬고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다.
• 반대로 지표가 매우 긍정이면 금리 재상승 → 할인율 충격이 먼저 온다. 이 구간에서는 테마보다 금리가 상위 변수다.
• 중기적으로는 AI 시장의 흐름이 더 갈라질 가능성이 크다. “CAPEX를 집행하는 기업”과 “CAPEX를 매출로 받는 기업”의 주가 리듬이 분리되는 국면이다.
✔️1~2분기 관찰해야 포인트
주제넘게 정리해보았다.
• 미 국채금리 방향이 기술주 반등을 허용하는지
• 반등이 소수 대형주에만 몰리는지, 시장 폭이 넓어지는지
• 어느 기업의 코멘트가 “투자 확대”에서 “수익/현금흐름 회수”로 이동하는지
🔷AI 인프라의 확장성, 어쩌면 “GPU 다음은 네트워크”
요즘의 시장은 방향 예측보다 “유동성이 어디로 붙는가”에 더 민감하다. 오늘 뉴스는 그 유동성이 반도체와 GPU 뿐만 아니라 AI 인프라 내부에서 더욱 넓어질 수 있다는 신호라서 기록해둔다.
Cisco가 AI 데이터센터용 Silicon One G300 스위치 칩과 라우터를 공개했다. 경쟁 상대로 Broadcom, Nvidia가 명시됐다.
팩트만 빠르게 말하면 아래와 같다.
• G300는 올해 하반기 판매 예상
• TSMC 3나노 공정 기반
• AI 칩들이 서로 더 효율적으로 통신하도록 설계
• 트래픽 급증 때 네트워크가 느려지는 걸 막음
• 일부 AI 작업을 최대 28% 더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 Cisco가 설명
오늘 발표는 “Cisco가 그냥 칩을 만든다”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에서 병목이 되는 ‘연결 구간’을 잡겠다는 경쟁 선언에 가깝다.
GPU가 빨라도 연결이 막히면 전체 작업이 느려진다.
네트워킹 칩이 경쟁의 한 축으로 시장에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