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배스천랜드는 신비가 살아 숨쉬는 땅이었습니다.
차갑고 안개 낀 언덕 위에는 교활하고 흉포한 짐승들이 거닐고,
영지와 안식처에서는 봉신들이 기사도에 따라 왕국을 통치했습니다.
여러분은 기사입니다. 왕국을 수호하고, 선지자들을 공경하고, 신비를 탐색하는 이들이지요.
진정한 [진실]은 플레이를 통해서 확정됩니다.
"어? 내가 알기론 여기에 탑이 있다던데." <- 사실 아니었다. 라고 해도 됨. 물론 제로세션의 정보를 쓰레기로 만들정도면 선 넘은거고. 적당한 밸런스는 유지되어야겠죠.
그리고 지도로 만들어진 장소에 접근할지 말지, 그 요소가 어떻게 활용
쉽게 말하자면 제로 세션을 하면서 세계관을 만드는건데요.
재미있는 부분은,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는 [진실]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마스터 : "그래 알았다. 너희들의 수준..."
아니, 이게 아니라.. 제로세션으로 만들어진 건 [플레이어의 지식]으로 활용됩니다.
"그런 소문을 들었어." <-요런거
예전에 탐라에서 샌드박스 TRPG 이야기를 했었는데, 울타리 너머는 그런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마스터 혼자서 그걸 다 만들 순 없으니 플레이어들과 함께 지도와 월드와 로어를 구축하는 단계를 진행합니다.
"이쯤에 마법사의 탑이 있어."
"요기엔 엄청난 던전을 만들자."
하지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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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스쿨 에센셜 펀딩 후, 규칙서와 참나무 구멍은 일반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다만 펀딩 후에는 PDF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일반 판매가는 펀딩가보다 가격이 더 높을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잊지 말고 한 번 봐주세요! 앞으로 나흘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