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밍이 작가님 신간 해풍주점 읽을건데 그 전에 작가님이 쓴 나비탐미기(나비에 대한 에세이)를 먼저 읽어보고 싶음. 근데 찾아보니 절판이고 도서관에도 없고 중고로도 없고 전자책도 없네... 이렇게 나비탐미기에 대한 욕망은 커져만 가고....🦋 난 이렇게 해풍주점을 읽지 못하고(??)
@bookbook_jara 오 저도 이거 쓰는데! 저는 독서노트랑 일기장 등등 다이어리를 각각 만드는게 구찮아서 여기에 일기도 쓰고 독서노트도 쓰고 투두리스트도 만들고 별거별거 다 때려넣구 있어요 만족하며 쓰는데 많이 쓰다보면 은근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도 있읍니다.. 독서노트로만 쓰실거면 괜찮겠네유
지하철에서 한칸에 책 읽는 사람 3명을 늘 유지하려면 독서인구가 어느정도 되어야할지 지피티한테 물어봄. 사유: 체감하는 지하철 독서 인구가 느는 것 같으면서도 안 늘음. 그리고 지피티가 내놓은 (어찌보면 당연한) 대답을 확인하고 살짝 막막해짐(?) 그치만 나는 오늘 도서전 얼리버드 대기번호를 만번후반대로 받았다고요,,,
공사다망 이슈로 최근 트이타 접속을 잘 하지 못하여 뒤늦은 5월 결산,, 최근 논문을 쓴다는 핑계로 책은 가벼운 에세이나 짧은 단편을 위주로 읽는중☕️
5월에도 좋은 책들을 꽤 읽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아니 에르노의 『사건』. 아마도 연말에 올해 읽은 책 중 베스트 5 중 하나로 사건을 꼽게되지 않을까 함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은 이 세상에 수도 없이 많고 그 리스트도 매일 바뀌지만 오늘은 아니 에르노의 사건을 꼭 읽어봐야 한다고 얘기하고 싶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