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곡 좀 해줘라. 개인적으로 팬미팅은 수록곡 들으러 가는 곳이라 생각함..
옛날 앨범, 상대적으로 최근 앨범 상관없이 셋리에 수록곡들을 덕지덕지 발라놔야 코어팬들은 만족스러울 거고 비교적 얕덕이신 분들은 당장은 호응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찾아보고 아티스트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좋아하게 되는 건데.
매번 비슷한 곡만 해서 (개인적으로) 지난 2년간 오프에서 듣고 기억에 남은 곡이 없음.
콘서트에서는 거의 다 타이틀이고 팬미팅에서 만큼은 수록곡에 대한 욕구를 채워줬으면 함.
여러모로 아쉬웠음. 난 팬미팅에서 처음 들어본 부스터가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데. 그리고 인천으로 그만 좀 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