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doggye1063126 데려옵니다 뒷사람이 반려동물을 격하게 애호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원래라면 안 데려올 거 같은데 지금은 물자도 안정적인 느낌이라 눈에 계속 밟히면 데려올 것 같아요 책임 없는 쾌락 싫어하는 느낌~? 해령 씨는 강아지 데려온다고 하셨는데 가끔 강얼지 상태 봐드리고 싶네요 (무한 상상)
부모님이 목장 운영하고 3남 5녀 대가족 아래 다양한 동물들과 자라 동물 좋아 허허 청년이었던 그, 대졸 후 도시에서 일자리를 잡아 특수 동물까지 보는 전문의로 성장 중이었는데 아포칼립스 터져서 헤메면서 좀 날카로워졌지만 죽을 뻔하고 좋은 분들 만나 다시 허허 청년(30세)된 뻔한 스토리네요 그리고 모퉁이상가에 고양이 밥줘 청년입니다 동물을 사랑하지만 동물은 짐승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깊게 슬퍼 안하고 공격성이 늘어난 들개와 산고양이 보며 은근 마음 아파하고 있어요 별명이 렉돌인 이유는 R.D가 이름 스펠링이라서 그래요~
아포칼립스 물은 인간 군상도 다양하지만 대다수가 자신의 신념대로 밑바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선의를 가지고 행동할 수도, 악의를 가지고 신체 보전에만 힘쓸 수도 있는데 그 와중에 누군가는 남을 위해 거리낌 없이 희생하고 두려움에도 굴하지않고 앞으로 나서는 것
@gudoggye1063126 맞죠 진짜죠 썩어서 구린내나는 시체따위보다 당장의 내 곁에서 함께했던 동료들 그리고 환호와 박수 속에서 피곤했지만 보람찼던 날들 어떻게 잊어요 배우란 누구보다 관심을 사랑하고 애정을 원하는 사람들인데 진짜 말도 안된다 ㅜ 애정하는 작품도 대사도 노래도 있었을 건데 우우 ㅠ (과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