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zBiya_20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는데, 참.. 한결같다면 한결같아."
*픽, 웃으며 어깨를 으쓱였죠.
"나니까 일부러 그랬다는걸 파악 할 수 있었지... ..그런 경우는 어찌저찌 잘 돌려보냈어. ...죄를 호기심 하나로 지어본 광기가 좀 두렵긴 하지만 말야."
@LizBiya_20 "흐흐, 이젠 그런 도시전설 같은 일은 없는 편이지만.. 가아끔은, 생길지도?"
*푸른 빛을 머금은 안개가 퍼지면, 그의 모습은 없이 사람만 한 둘- 어쩌면 그 이상이 사라지는, 그런 일. 다른건 아니니까.
"가끔은 그 현상을 관측하겠다고 조건을 만족시키려하는 사람도 있긴 했어.. 어이가 없었지."
@Nia_N9N9 "안 힘들 때.. 아마, 몇 달 뒤일 껄..? 길면 6달 정도인가.."
*잠시 생각하다가.. 머리를 쓰다듬었죠.
"결정을 못 하면.. 둘 다 힘들지 않을까? ...특히 니아가 말야. 난.. 나는 둘째치고, 니아가 힘들어하는건 보기 힘드니까.."
"못 한건 사실이지? 니아를 힘들게 만들고 있으니까.. ..하아..-"
@Nia_N9N9 "그건 알아. 상대가 훨 잘못 한건 알지만.. 거기서 일이 커질까봐 걱정되니까... 니아가 다치면 큰 일이잖아."
"..니아를 힘들게 할 생각은.. 당연하게도 없는걸. ...미안하다는 말 밖엔 할 말이 없어.."
*꼬옥-. 끌어안고는 부비적..
"....므으응.."
@LizBiya_20 "...음. ...그러게. 내 생각보다도 잘 어울리는데?"
*마냥 눈에 뛴다면 풍경을 망치고, 눈만 아프게 할텐데.. 그러진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지금의 풍경을 감상했죠.
"하긴. 여름에 이런 풍경은.. 아름답긴 해도, 약간 묘한 느낌이 났을지도."
"개인적으론 겨울을 훨 좋아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