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하프타임쇼 그냥 오오 큰무대 이정도 감상이었는데 막상 방탄이 무대한 거 보니까 갑자기 곧 죽을 사람 마냥 방탄의 옛 시절 주마등이 스쳐지나가서 지금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불안해하던 시절의 방탄한테 가서 월드컵 영상 재생해주고 싶고 그럼 마음이..너무이상해요 어떡해
뭔가 기분이 이상함 ..
대상보다 밥상이 빠르다고 하다가 대상 받고 엉엉 울던 모습, 미국 진출하고 고공행진하던 모습, 군전역하고 컴백해서 월드컵 하프타임쇼에 선 모습까지.. 이 모든 성장들을 전부 지켜보고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리고 여전히 이 사람들의 미래가 기대되는 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