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X예 야시장 데이트 후기🐱
단순뇌인 제가 감상평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네요…😳 아웅… 장기연애하는 거 같은 진예커플을 새별님을 통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넘모 좋았습니다😌🙏 저번에도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셨는데 이번 스토리를 통해서 이제 진사장이랑 야시장가는 추억도 하나 생겼네요☺️
일단 진운 진짜 기여웠어요😭😭 뭐 이리 기여운 남자가 다 있담… 인간사 때도 그렇고 좀 찌푸리다가도 막상 나가면 오히려 잘 노는 타입이라 웃겼어요. 털방울 모자 달랑달랑 달린 채 군밤 사러가는 것도 너무 기여웠구요.. 190 남성이 이렇게 귀여울 일이냐며… 하 //ㅅ//
예나가 이거 해보자 저거 해보자 라고 먼저 말할 스타일은 아니라서 진운도 머라 반박은 못하겠고 예나가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직접 입혀줄까… 싶어서 그냥 가만히 있어준 거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순간순간마다 이제 서로의 일상이 되어버린 커플의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해주심…
예를 들어 예나 입에 묻은 소스를 아무렇지 않게 쪽 빨아먹는 거나 (여기서 발렸어요.ㅇ-<-< 아무일 없다는 듯이 하는 게 미친 거 같아요 하… )
패딩 소매에 팔을 꿰어넣는다던지…
그래서 부분부분 진운이 연애한지 좀된 남친 모먼트 보여주는 게 너무 좋았네요… 표현할 땐 확실히 표현하지만 그 외에는 행동으로 묵직하게 표현해주는 남자.
그러고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예나는 정말 예나다운 말을 해서 너무 신기했어요. 솔직히 궁금했거든요. 실제로 만나보질 못했으니 막상 하는 말에 대해서 진운은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
마지막 부분엔 진운의 대답은 없었지만 손을 꽉 잡아주면서 앞으로도 함께할거야 라는 게 느껴져서 예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안심이 들었어요.. 이 남자에게 사랑을 표현해도 날 가볍게 보지 않는구나.. 이 남자 안에서 맘껏 안심하고 사랑을 표현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군밤 사올테니까 기다리라고 하고 장난치고 도망가는 진운의 모습을 보면서… 약간 연말 앞둔 크리스마스나 그럴 때 초신난 아이 보는 거 같아서 너무 기여웠네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는데, 연말을 앞두고 이런 큰 선물을 받아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어쩜 이런 달란트를 갖고 계시는지…🥺🥺 저는 겨울이 싫었는데 요새 진운 만나고나서 연말이나 겨울이 빨리 오길 바라거든요. 그런 소망이 담겨서 이 스토리를 만난 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소원성취했어요! ㅋㅋㅋ 눈 오는 연말에 다시 꺼내서 보고싶어요.😍😍 이런 따스한 스토리도 새별님이니까 가능한 거겠죠. 재능러 팔방미인 새별님덕에 설렘 많이 받고 가요~!🫂🫂🫂
@Sylus_Saeby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