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동기들이 무슨 사고를 치던 큰 반응 안 보이던 쿠쿠치 헤이스케가 몸 안 좋은데도 억지로 참가해서 죽을 뻔한 사부로 구한 후에 인술학원 돌아와서 크게 화내는거 보고싶어.... 밤에 진행되었던 작전이였고 이번만은 전적으로 헤이스케 지휘에 달렸었는데 헤이스케 수막새 빼오던 그 날처럼
하치쿠쿠칸으로 이런 거 써보고 싶다 고딩 때부터 사귀어서 대학 오고 헤이스케는 사범대 다니고 사부로는 경영학과 다니면서 시간표도 안 맞고 건물도 갈라지니까 점심 시간에 같이 만나서 학식 먹고 공강 빌 때마다 같이 있던게 헤이스케 교생 실습 나가고 하면서 점점 멀어지고...
결론적으로 칸쿠쿠 얘기 될 것 같은데 헤이스케는 누구랑 사귀든 일단 우선 순위 칸에몽이지 않을까 대화 중간중간 본인도 모르게 칸에몽 얘기 하는 거 다들 처음엔 별 말 않는데 만난 시간이 길어질수록 얘 우선 순위가 애인인 본인이 아니라는거에 질려서 헤어지자는 얘기 나올 것 같고
칸쿠쿠 현패 재벌가 독자 칸에몽 왤케 좋지 옆집 헤이스케랑 태어날 때부터 함께였고 칸에몽 옆에 헤이스케가 없었던 적이 없는데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칸에몽이 해외로 유학 나가면서 헤이스케랑 3년 정도 떨어져있다가 귀국했더니 그 사이에 훅 성장해서 어릴 때 미소년 헤이스케는 윤곽만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