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태리쌤이 끝나고 4개월 뒤, 용흥초에 연극반이 실제로 개설됐는데 경모에게 연극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웃고 떠들고 재밌게 즐기는 수업이라고 답하는거...ㅠㅠㅠ
태리가 늘 신경쓰던 부분이 아이들이 즐기면서 연극을 하는거였는데 정말로 아이들이 연극을 즐겼다는게 보여서 너무 감동적인 답변이야ㅠㅠㅠ
이때 김태리 말그대로 첫 드라마인데 정말 너무 대작에 들어갔고
촬영시기에 1987 홍보기간도 겹쳤고, 그래서 지방에서 첫 촬영 + 주말엔 서울에서 무인 뛴다고 올라오는 거라는 소식 들리고
여튼 태리팬들도 드라마는 처음 겪어보는데 스케는 빡세보이지 너무 대작인데 어떻게 나올지 짐작도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