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5일
퍼리를 알게된지 5개월차 퍼리스마스라는 첫 행사에 참가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찾아와준 천사같은 아이, 처음에 혼자 셀카 찍어보겠다고 낑낑거렸으면서 정작 촬영가면 항상 남들 찍어주다 달달이 사진은 몇장 없거나 아에 못찍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넘기는 퍼프라가 몇개였던지...
또 그와중에 액팅은 드럽게 못하고ㅋㅋㅋ...
몬난 주인 만나서 그동안 너무 고생만 하구 남들한테 이쁨도 제대로 많이 못받은거 같은 생각이 매번 가득했어서 항상 미안하기만 했던... 지금까지 2년 6개월 짧다면 짧은 시간, 누가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탈? 퍼슈트? 나는 진짜 가족같이 생각했었다
지난 주말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집에서 편히 쉬고 싶으셨을텐데 시간 내서 일정 잡고 계획 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매번 재미없고 선넘는 아재개그 받아주면서 놀아주시는 모든 트친분들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ㅋㅋㅋ..
암튼 항상 좋은 일 가득하고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