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취미로 시작한 유튜브, 연수입 250억.
한국인들 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채널임.
'계향쓰' 라는 채널인데. 유튜버 구독자는 무려 2780만명. 아래 이 유튜브가 시작된 계기를 보면 꽤나 재미있음.
1. 원래 간호사였음. 파트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둘 다 애니메이션 만들어본 경험 전혀 없었음.
(둘다 한국인)
2. 코로나로 장거리 연애하던 시절, 만나지 못하는 시간에 같이 할 수 있는 취미 찾다가 유튜브 시작.
3. 게임 캐릭터로 2차 창작 애니메이션 만듦. 대사 거의 없는 비언어 콘텐츠라 언어 장벽 없이 전 세계에서 소비됨.
4. 6개월 만에 구독자 50만, 1년 만에 170만. 2022년엔 포브스 파워 유튜버 1위까지 찍음.
5. 지금은 자체 스튜디오까지 차림. 구독자 2380만, 포브스 2026년 추정 연수입 250억 9천만원(※ 조회수 기반 추정치)
인사이트는 하나.
이 분들이 놀라운건, 애니메이션 만든 경력도 없었다는 거임.
초기에는 게임 캐릭터를 활용해서 간단한 2D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필요한 기술은 유튜브와 인터넷 자료를 보면서 하나씩 익혔다고 알려짐. 뭐, 솔직히 말이 쉽지. 얼마나 큰 고난을 겪었을지도 상상히 안됨.
아무튼, 뻔한 이야기이지만 또 같은 결론.
시작할 때 완벽한 조건을 갖출 필요는 없다는 것.
(출처:계향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