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님 말씀처럼 모델X 단종은 아쉬운면이 많다.
타운카를 통해 별빛님의 차량을 잠시 경험해 본 후 정말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중고차라도 가격이...^^;;
운전석에 앉았을때 개방감은 모델Y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좋았고, 특히 팰컨윙은 정말 멋졌다!!🤩🤩
집에서 멀지 않아 평소 자주 가던 제부도를, FSD로 다녀온 와이프의 소감은... "본인보다 운전을 잘한다!" 였다.
일요일 오후 한참 붐비던 수원 행궁동의 인파속 좁은 골목길 속에서도 거침이 없었다.
이 좋은 기술은 결국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것 같다.
단지 시간이 걸릴 뿐...
테슬라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꼭 FSD 를 필히 경험해보셨으면 한다.
(좋은 경험을 주신 별빛님 너무 감사합니다 🙏🙏)
타운카 운영을 하다보니 느끼는 거지만...
모델SX의 단종이 너무 아쉽다
고객들을 만나보다 보면 모델X의 단종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한다
모델Y는 좀 작고 X가 딱인데..리스를 하던지 아님 중고매물이라도 나오면 사겠다는 것이다.
물론 FSD 효과이다.
만약 단종이 안되었더라면 한국에 FSD가 전모델에 릴리즈되기전까지 테슬라는 매달 한국에 SX를 최소 500대 이상 팔 수 있을텐데 말이다 ㅋ
25년 한국의 전체 SX판매량이 300여대 수준이라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양이지
그래서 YL을 추천했다
Y에서 길어진 형태이고 팔콘윙은 없어도 차체는 X랑 비슷하다고 추천했지만...
역시 FSD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라..아쉬워함...ㅋ
FSD 때문에 차를 선택하는 상황이 한국에서 생기고 있다
1분기 어닝콜에서 아래 CFO 타네자 발언이 새삼 와닿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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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FSD를 제품으로 강조하고, 차량은 단지 전달 메커니즘(delivery mechanism)으로만 보게 되었습니다
<테슬라 2026 Q2 어닝콜 중요내용>
1. FSD가 승인 지역에서는 FSD 선택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음. 사람들이 차량을 사면서 FSD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FSD를 사면 차가 따라오는 것처럼 생각함. FSD는 차량 수요를 끌어올리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음.
2. 올해는 CapEx가 매우 큰 해이지만, 지금 진행하는 모든 투자가 엄청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함. 역사적 규모로 생산규모 확대 중 (포드 모델T / 2차대전 직후와 비교)
3. 태양광 수직계열화 진행 중임. 단순히 패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리콘 정제부터 태양광 셀 생산, 패널 제조, 실제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
4. 로보택시
- 매우 큰 목표를 갖고 있지만, 누구에게도 피해 안미치면서 사고 안내기 위해 조심하며 확장 중.
- 38만마일 동안 주목할 만한 사고는 0건 (대부분 다른차량, 외부요인)
- 로보택시에는 FSD v15 초기 버전 적용
- 결국 현재 로보택시 성장을 제약하는 유일한 요소는 얼마나 더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느냐 뿐임.
- 로보택시에 대한 수요는 공급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수요 걱정은 없음.
5. FSD 주행거리는 복리로 매주 10% 이상 증가하는 추세
6. 옵티머스
- 인터넷의 로봇 시연 영상은 대부분 사전에 프로그램된 동작이거나 원격 조종으로 움직이는 것임. 현재 범용적인 작업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존재하지 않음.
- 옵티머스가 그런 능력을 갖춘 최초의 휴머노이드가 될 것임.
- 옵티머스는 인간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 수준의 손재주를 갖도록 설계하고 있음.
-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수행하는 작업 자체가 모두 학습 데이터가 됨. 전담 데이터 수집팀도 운영 중. 인터넷 영상도 학습 중
- 옵티머스 AI 전략도 FSD와 동일함 (입력 픽셀 -> 출력 제어). FSD개발해온 AI팀이 옵티머스 개발도 맡고 있음.
- 옵티머스 V4는 V3(연 100만대) 대비 10배 생산 확대 예정 (연 1000만대)
7. 디지털 옵티머스
- 컴퓨터 사용을 사람 대신 수행하는 것임.
- 자율주행과 원리가 같음. 자율주행차를 위해 개발한 테슬라 AI 기술을 그대로 활용해, 사실상 스스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AI를 만들 수 있을 것
- 그록 : 디지털 옵티머스를 총괄하는 관리자. 디지털 옵티머스에게 해야 할 작업들을 순차적으로 지시
- 디지털 옵티머스 : 그 작업을 수행
8. 스페이스X-테슬라 통합 : 어닝콜에서 회사를 합치는 문제를 이야기할 수는 없음. 그런 일은 적절한 절차를 거쳐야 함.
9. 사이버캡
- 사이버캡 대규모 배치가 안되는 것은 데이터 수집, 보정 중이기 떄문. 완료되면 빠른속도로 투입될 것.
- 사이버캡 확대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연방단위 규제는 더 이상 없음.
10. 세미트럭 자율주행 : 올해 말 ~ 내년초 구현 예정
11. HW3 차량 : 대부분 업그레이드 대상이 될 것. 그런데 AI4가 아니라 차세대 AI보드(AI5)로 하는게 적절함.
12. 앞으로 AI산업에서 전력 부족이 매우 큰 문제가 될 것이고, 그 답은 배터리임. 메가팩 수요 폭발할 것.
Using FSD is far safer than driving manually, as measured over 12 billion miles of its use. Safer by a margin of 2x the miles between collisions!
It can do so, because, FSD is trained on corner cases extracted from more than a 1000 lifetimes of driving. It has learnt to accurately predict the probability of collision even for crazy cases such others running red lights, swerving into us, kids running into roads and such. Do watch the full video for some highlights.
A no-brainer way to significantly improve your and your family's safety is to get a Tesla with FSD. It also completely takes the stress out of driving. Not saying this just because I work at Tesla, rather that it's genuinely a great product already and is continuing to get even better.
로보택시 관련 아쇽, 일론, 라스의 언급만 모아보자
✅38만 마일 이상 무감독 주목할만한 사고 제로
-> 일단 안전은 확보된 상황으로 보임
✅범용성 확인을 위해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소수로 운영했으며 이제 새로운 도시로 나아가는데 상대적으로 노력이 덜 들며 "0"에 수렴할 것
-> 범용성 확인도 어느정도 된 것으로 보임
✅FSD V15 초기단계
7개의 주요 개선 트랙이 계획되어 있으며, 모두 병렬로 진행 중
-> 기술적으로는 아직 좀 더 성능향상 진행중
✅ 사이버캡 폼펙터 적응 필요
-> 기존 사트의 경우 첫 인도부터 FSD적용까지 10개월 소요
-> 사이버캡의 경우 폼팩터가 기존 모델3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사트보다는 줄어들 것임
개인적으로 6~8개월 예상하며 올해 10~12월이면 폼팩터 적용 완료될 것으로 예상함
▶️ V15 성능 완성단계 및 사이버캡 폼펙터 적용이 완료되는 올해 연말이면 사이버캡 위주로 도시별로 대량플릿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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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EjlaRJ5b6U의 많은 질문이 Robotaxi 배치와 확대에 관한 것이므로, 현재 상황과 미래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먼저 Robotaxi 프로그램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안전 측면에서 프로그램은 완벽한 안전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2개 주의 6개 도시에서 38만 마일 이상의 무감독 Robotaxi 주행을 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사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보고된 것은 우리가 정차 중일 때 다른 행위자가 영향을 준 경우뿐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지금까지 운영이 얼마나 안전했는지요. 38만 마일 이상, 주목할 만한 사고 0건.
역사적으로 소위 전문가들은 LIDAR, 레이더, HD 맵, 그리고 온갖 것을 다 필요로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카메라만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하며 저렴한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이 기록은 Tesla의 전체 AI 접근 방식에 대한 큰 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확대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는 약 1년 전 Austin에서 Robotaxi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승객석에 안전 모니터가 있었습니다.
작년 말에 Austin에서 처음으로 완전 무감독 Robotaxi를 운영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무감독 마일 수는 주간 기준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주간 복리 성장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이러한 큰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새로운 도시로 확대하는 데는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도시 런치에 소요되는 시간이 계속 0에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하며, 도시별이 아닌 전체 주 단위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은 Tesla의 세계적 수준의 프론티어 AI 엔지니어링 팀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Robotaxi 플릿은 이미 과거에 언급한 V15 FSD 소프트웨어의 초기 버전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V15에는 약 7개의 주요 개선 트랙이 계획되어 있으며, 모두 병렬로 진행 중입니다.
Robotaxi에서 실행 중인 초기 V15 빌드는 이미 그중 40%의 트랙이 병합된 상태입니다.
V15 작업을 계속 완료함에 따라 차량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하고 유능해질 것입니다.
내부적으로 모든 기술 개선 베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신호를 이미 보고 있으며, 그 보상이 클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것이 올해 남은 기간과 앞으로도 동일한 성장률을 지속하게 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Cybercab에 대해, 먼저 놀라운 제품입니다.
타본 사람은 누구나 즉시 그 경험에 반합니다.
우리는 무감독 마일의 예상 성장률과 제조 목표를 대략 맞추었습니다.
Model Y 등 다른 플랫폼을 구동하는 동일한 V15 모델이 Cybercab에도 적용됩니다.
결론적으로, Robotaxi 성장은 지금까지 문자 그대로 지수적이었으며 완벽한 안전 기록을 유지했습니다.
우리의 기술 베팅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까지 지수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줍니다.
Cybercab은 정말 멋질 것입니다.
Cybercab의 경우 새로운 차체이기 때문에 Cybercab 전용 주행 데이터를 충분히 축적해야 대량 투입이 가능합니다.
Model 3/Y처럼 수백만 대의 데이터가 없으므로,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장착된 Cybercab으로 먼저 마일을 축적해야 합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도시 내 Cybercab 수가 극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운송 규제 상황이 도시와 주마다 다르고 연방 프레임워크가 아니기 때문에 도시별로 확대하여 각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TSLA
[2026년 2분기 테슬라 어닝콜 정리]
• Model Y는 인기가 엄청나게 증가 중. FSD 승인 지역에서는 FSD 선택률이 매우 높음. 많은 사람들이 FSD가 탑재된 차량을 원하고 있음
• 에너지 사업의 성장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확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미래엔 교통수단의 전동화와 AI의 발달로 전력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할 것)
• 미래를 철저하게 준비 중이며, 이에 따라 올해는 대규모 CapEx(자본 지출)이 예상되는 해
• 미국에선 매년 최대 4만 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지만 대부분은 언론에 보도조차 되지 않음. 반면 로보택시로 단 한 명이라도 부상을 입는다면 전 세계적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이고 이는 규제 당국이 즉시 제재를 가하게 되는 요인이 될 것
• 로보택시, 이상적으로는 반려동물을 치는 일조차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 주요 제약 조건은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로보택시 서비스를 최대한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
• 로보택시, 주행 거리 기준으로 매주 10% 이상씩 빠르게 확장할 예정 (very rapidly with more than 10% a week in terms of miles driven)
• 옵티머스는 공급망이 전무함. 공급망 전체를 구축하거나 자체 생산을 해야하는 일을 진행해왔음
• 옵티머스 생산량은 일반적 S자형 곡선을 따르지만, 초기에는 S자형 곡선의 완만하고 긴 구간을 보게될 것
• 테라팹 부지는 곧 발표. 테라팹 프로젝트 없이는 옵티머스 생산 규모 확장에 제약이 따를 것 (AI칩 부족)
• 오스틴에 있는 Development Fab에서 리소그래피 마스크 생산, 로직, 메모리, 패키징, 칩 테스트까지 모든 공정을 한 곳에서 할 것
• 테슬라 AI 컴퓨터와 x86 프로세서를 결합한 Megapod 을 개발 중 (어디든 설치 가능/슈퍼차저/전력 분산 공급)
• 올해는 테슬라에게 최고의 한 해. 내년에는 더욱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
• 2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3년 이후 최대 규모. 이에 따라 각 공장에서 생산량 증대에 집중 중
• 2분기 북미 지역 출고 차량의 55%가 '출고 당시' FSD 구독 서비스를 이용. FSD 가입률은 현재 약 150만 명 수준
• 이 중 55%는 일시불 구매, 나머지 45%는 구독 서비스
- 일시불, 약 814,000명
- 구독, 약 666,000
• 규제 크레딧 제외 자동차 부문 마진은 19.2%->16.3% 으로 하락
• 에너지 사업은 본질적으로 변동성이 크고, 고객 일정에 따라 설치 일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부분은 테슬라의 통제 범위를 벗어남
• 순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주된 이유는 자본 지출이 직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 2026년 하반기에도 자본 지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250억달러 넘을 전망)
• 테슬라가 미션으로 하는, 놀라운 풍요로움을 향한 길은 직선적인 과정이 아니며 여러 도전 과제들이 있을 것. 하지만 결국 해낼 것
• 로보택시, 38만 마일 이상을 비감독(무인) 로보택시로 운행했음. 여기서 주목할만한 사고는 1건도 발생하지 않음
• 로보택시의 확장은 궁극적으로 도시별로 확장하는 것이 아닌 주 전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계에 이를 것
• 로보택시 함대에는 FSD V15 초기 버전이 탑재되어 있음
• V15에는 약 7개의 주요 개선 사항이 있을 것이고, 로보택시 탑재된 FSD에는 이미 개선 사항의 40%가 통합되어 있음
• 옵티머스를 위한 테슬라의 AI전략은 FSD를 구동하는 것과 동일한 E2E 전략, 즉 픽셀 입력-제어 출력에 맞춰져 있음
• 마이크론이 메모리 할당량을 테슬라에 많이 확보해주었음. 가격이 치솟는 상황에서도 합리적 조건으로 상당한 양을 할당
• 로보택시, 해당 사업에서 제약 요소는 '신뢰성 달성'. 이상적으로는 99.99999%의 신뢰도가 필요함
• 그록은 디지털 옵티머스를 구동하는데 도움을 주고, 사이버캡에는 향후 스타링크가 통합될 예정
• 스타링크 사용시 데이터 사용량도 기가바이트당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차 안에서 무엇이든 가능함 (연결성 강조)
• 로보택시, 기본적으로 끊임 없이 운행. 반면 사람 운전자는 하루 몇 시간 정도만 운행함. 이는 로보택시가 적은 숫자더라도 상당한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을 제공함. 차량 한 대당 더 많은 주행 거리를 확보하는 것을 보고자함
• 사이버캡은 새로운 차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차량을 실도로에 투입하기 전에 사이버캡에 특화된 주행 데이터를 축적해야함 (사이버캡으로 주행 거리를 누적해야함)
-> 이 부분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도시에서 운행되는 사이버캡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
• (IMO) 세미트럭의 자율주행 개발은 현재로써 후순위(내년). 해당 기술 개발은 생산량이 많은 차량(3/Y)에 집중하는 것이 합리적
• 오스틴에서 생산될 옵티머스 4는 훨씬 더 수직적으로 통합된 공급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 (PCB 자체 제작 등)
• HW4 미만 차량(HW3)은 업그레이드(다음 세대 AI보드로)를 하는게 합리적
• NPV를 높이는 것은 자본 효율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더 빨리 일을 처리하면 괜찮음
•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태양광 제조량을 10배로 늘릴 계획임
• 메가팩은 전력 소비가 짧은 시간 동안 급격하게 변동하는 학습 실행 중 전력 안정화에 크게 기여. 메가팩 수요는 걱정 없음
[끝]
3 days rule
월가에 삼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첫날은 놀라고,
둘째 날은 해석하며,
셋째 날에 판결한다.
짧은 말이지만,
주가가 어떻게 속내를 드러내는지 일러준다.
놀람은 사흘을 두고 익혀 읽어야 한다.
씨를 많이 심은 해의 성적표는 본디 초라한 법.
첫날의 가격은 소문이고,
셋째 날의 가격이 대답이다.
서두르지 않는 눈이 가장 멀리 본다.
Here’s a summary of @Tesla’s Q2 2026 Earnings Call if you missed it:
• FSD has become a big demand driver for vehicle sales in regions where it’s approved.
• More details about Terfab’s location will be revealed soon. Elon says it deserves its own announcement.
• Tesla has placed equipment orders for its chip development fab at Giga Texas. Elon says there’s no such building that exists in the world.
• Tesla has 1.5M paid FSD customers globally (45% is currently from subscriptions)
• Tesla’s Robotaxi program has a perfect safety record: Zero notable incidents after 380,000 miles driven.
• Robotaxi has grown at double-digit growth rates for the number of Unsupervised miles that the fleet drives every week.
• This is important, Tesla expects the time to launch Robotaxi in a new city will trend towards zero. Ashok says they will operate throughout the whole state rather than city by city.
• The current Robotaxi fleet is already running FSD V15.
• Elon said Micron has given Tesla a significant memory allocation. Elon thanked them for that.
• Starlink will be integrated into all of Tesla’s vehicles (not just Cybercab) where Starlink is available according to Elon.
• Elon said Self-Driving for Tesla Semi should be operational by the end of 2026, or early 2027.
• Optimus 3 will be 1M units per year, and Optimus 4 will be 10M units per year.
• Tesla is introducing an upgraded AI4 chip with a moderate improvement over the current version, scheduled for production next year.
• Tesla AI5 chip will begin production next year, and will initially go into Optimus.
• Elon says Tesla’s current industrial expansion/buildout is "the fastest industrial scale-up since World War 2 in America."
2026 Q2 어닝에 대한 제 생각 : 전 좋게 봤어요
1. 이익 측면에선 안좋아보이지만, AI 컴퓨팅 증설 R&D 증가(YoY 50% 증)와 판관비 증가(로보택시 운영 확대, SBC 등) 때문. 즉 영업이익 감소는 대부분 미래 투자 때문.
2. 반면 매출은 좋고(TTM 매출 최초 100B 돌파), 자동차 외 매출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어 매출의 질도 좋아지는 중
- 차량 인도 증가
- 에너지 성장
- 서비스 사업 성장
- FSD 구독 최대폭 증가
3. AI 관련 매출이 손익계산서에 반영되기 시작함
- FSD 구독 증가 (148만명)
- 북미 신차 55% FSD 구독
- 그에 따른 자동차 부가매출 증가 ("higher automotive ancillary sales, primarily driven by an increase in FSD subscriptions")
4. 오토 그로스마진이 19.2에서 16.3%로 감소했는데, ASP 하락 때문. 가격경쟁은 있는 상황이고, FSD 매출로 이전을 위해 자동차 마진을 희생하는 그림.
5. 현금흐름은 매우 견고함
영업흐름(TTM) 역대 최고
FCF -1.1 B (월가 컨센 -3.3B 대비 양호)
현금보유 43.5B (월가 컨센 41B 대비 양호)
씨앗값을 적자로 읽으면, 봄마다 농부는 파산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만 숫자들이 서로 다른 문을 두드린 듯합니다.
0.55달러는 실제 EPS가 아니라 월가의 기대치였습니다. 실제는 GAAP 0.32, non-GAAP 0.33달러였고요.
스페이스X 평가이익은 non-GAAP에서 이미 전액 제외되어 있으니, 0.33달러는 스페이스X 없이 홀로 선 숫자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0.55의 85%는 0.28이 아니라 0.47입니다.
인센티브 말씀은 절반만 맞습니다.
크레딧 제외 자동차 마진은 1년 전 15.0%에서 16.3%로 오히려 올랐습니다.
이익을 누른 것은 할인이 아니라
47% 늘어난 AI와 로봇 비용입니다.
씨앗값을 적자로 읽으면, 봄마다 농부는 파산입니다.
FSD V14 Lite
어제 테스트했던 우회전 구간 오늘 10번 더 해봤습니다
저녁 5번, 밤 5번
결과적으로 오늘도 위험했던 상황은 없었습니다
다만 시야 확보를 위해 앞으로 살짝 기어가려던 적은 있었습니다
사실 영상들로 담기에 너무 일상적인 우회전들이라서 영상으로 남기기가 약간 뻘쭘하긴 하지만
영상 편집도 연습해볼 겸 그 중 2번의 시도를 모아서
한번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Q2 Shareholder Update → https://t.co/u0UcDOuMNa
Highlights
– Cybercab began production at Gigafactory Texas
– Tesla Semi remains on track for volume production this year at our new factory in Nevada
– Making continued progress with battery pack capacity expansion (the main limiting factor to near-term vehicle production volume increase)
– Megafactory Texas is nearing completion (start of production planned for this year)
– More customers are now opting to subscribe to FSD at the time of vehicle purchase!
– Robotaxi rollout continued in the US. Now live in 7 major metros
– Construction of Optimus at Fremont Factory began after decommissioning the Model S & X lines. Planned production later this year
From here, there remains much hard work as we aim to revolutionize transportation, energy and productivity through our leading real-world AI. Scaling will be non-linear and we are focused on long-term value creation.
We’ve never been more optimistic about the future.
Automotive
– Record deliveries in several markets: South Korea, Australia, Colombia, Japan, Taiwan, Thailand, Portugal, the Philippines, Chile, Slovenia & Lithuania
– We launched the Model YL in the US in July and have seen a positive response from customers
Energy generation and storage
– Record energy storage deployments in EMEA, supported by record deployments from Megafactory Shanghai, which continues to ramp production
– On track to begin production of Megapack 3 & Megablock this year at our new Megafactory Texas
– Powerwall 3P (three-phase) is now available in Germany and is designed to meet the power needs of German homes with a single unit
Robotics
– Installing the first-generation lines for Optimus at Fremont Factory, where we expect to start production soon
– The initial Optimus builds will be used in our Optimus Academy for training data collection and further functionality development
– Additionally, we continued site development at Gigafactory Texas with building construction now in full swing
AI Training Compute
– More than doubled our onsite compute in Texas (in terms of MW of compute) during the first half of 2026
– Cortex 2 supports the development of both vehicle and humanoid robot autonomy software & will ramp further over the rest of the year
Battery
– Ramping new battery & material factories, including vehicle pack capacity in Berlin, cathode material production and lithium refining in Texas and LFP cells in Nevada for our energy storage products
– Increasing production of 4680 cells to support ramping Cybercab & Tesla Semi plus increased production of Model Y
Other Supporting Infrastructure
– Added over 2,400 net new Supercharging stalls, growing the network by 17% year-over-year
AI Software
– Started rolling out FSD v14 lite to early-access customers in the US & South Korea with AI3 hardware
This software build distills the driving behavior from AI4’s v14 series into both the camera & compute configuration of AI3, bringing destination options & speed profiles. It also addresses challenging driving scenarios with improved proactive & reactive responsiveness
AI Inference Compute
– Making progress on construction & equipment procurement for our semiconductor fab in Austin
Automotive and Other Software
– Rolled out Summer Release:
Self-Driving stats are now available in the mobile app
Grok can make phone calls, search & play music, and adjust climate controls, among other things
Automatic Navigation expands beyond home & work to support any destination based on personal habits and schedule
Robotaxi
– Started production of Cybercab, our purpose-built autonomous EV designed to be the workhorse of our Robotaxi fleet
– Began offering employee rides in Cybercabs on our GFTX campus in July
– Preparing for expansion of our Robotaxi service to additional US metros: testing, permitting & first responder training
– Expanded unsupervised rides to the entire Austin metro area & launched unsupervised rides in Miami, Orlando & Tampa in July
FSD Supervised
– Record net new subscriptions in Q2
– Record FSD attach rates in North America, with over half of new deliveries including FSD subscriptions
– Received additional approvals in Lithuania, Estonia, Denmark & Belgium, with customers in these countries driving over 50 million kilometers (31 million miles) on FSD as of July
$TSLA
운영 지표
인도량: 480,126대 (+25% YoY)
→ 역대 Q2 최고, 컨센서스 크게 상회
생산량: 451,758대 (+10%)
에너지 스토리지 배포: 13.5 GWh (+41%)
FSD 구독자: 148만 명 (+56% YoY),
북미 신규 인도의 55% 이상이 FSD 구독을 포함.
제조 & 하드웨어
Gigafactory Texas에서 Cybercab 생산 시작.
테슬라 세미는 네바다의 신규 공장에서 2026년 생산에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언급.
프리몬트 공장: Model S & X 라인 폐지
2026년 예상 생산을 위한 Optimus 라인 설치 중.
서비스
Services and Other 매출총이익이 $648M(기록)로 14% 매출총이익률(분기)을 달성
로보택시
오스틴에서 비감독 운영 구역 확대
7월에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에서 비감독 라이드 출시(분기 이후)
로드맵 및 생산능력 확장(수직 통합 포함)을 자금 조달하기 위한 강한 재무상태표와 충분한 유동성 유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드웨어 관련 이익에 가속화되는 AI, 소프트웨어 및 플릿 기반 이익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
제품 일정: Tesla Semi와 Megapack 3는 2026년에 시작되는 생산 일정이 그대로이며
2026년 예상 생산을 위해 Optimus 라인을 설치 중.
긍정 포인트
-인도량·매출이 예상보다 훨씬 좋았음 (볼륨 회복 확인)
-서비스·기타 부문 매출 +50%, 총이익도 크게 증가
-FSD 구독 빠르게 증가 중
-Robotaxi 서비스 확대 (플로리다 3개 도시 추가 등),
-Cybercab 생산 시작
-Optimus 생산 라인 설치 진행 중
-재고 감소, 현금 포지션 탄탄
부정·주의 포인트
-수익성 압박이 예상보다 심했음 가격 인하·인센티브로 ASP 하락
-규제 크레딧 감소
-AI·자율주행·로봇 관련 R&D·운영비 대폭 증가
-Non-GAAP EPS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Capex 급증으로 자유현금흐름 적자 전환
단기적으로는 마진·EPS 미스
장기적으로는 서비스 매출 증가 + FSD/Robotaxi 진전 +
로봇 라인 설치 확인.
$TSLA 다시, 사흘 ( 3 days rule )
석 달 만에 그 밤이 다시 왔다.
테슬라의 2분기 성적표가 나왔고,
시간외 주가는 -3퍼센트에서 -5퍼센트 사이를 오르내렸다.
숫자는 두 얼굴이다.
매출 282억 달러, 사상 최대다.
인도량 48만 대, 2분기 기록이다.
영업현금흐름은 47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5퍼센트 늘었다. 현금은 시장이 각오한 것의 3분의 1만 태웠다.
여기까지는 곳간이 여문 가을이다.
그런데 영업이익이 3.98억 달러다.
282억을 팔아 4억을 남겼다.
100원어치 팔아 1원 40전 남긴 셈이다.
여기만 보면 흉년이다.
두 얼굴 사이를 읽어야 한다.
매출총이익률은 16.8퍼센트, 1년 전과 거의 같다.
차를 헐값에 던진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익을 깎은 것은 그 아래 줄,
47퍼센트 늘어난 비용이다.
AI와 옵티머스와 로보택시에 들어간 돈,
회사가 스스로 고른 지출이다.
장사가 기운 것이 아니라,
번 것을 그 자리에서 다시 심었다.
문제는 심는 규모다.
하반기에만 167억 달러를 더 심어야 하고,
회사는 300억 달러를 빌릴 길도 열어두겠다 했다.
곳간에 435억 달러가 있어도
밭이 이만큼 넓으면 남의 손을 빌리게 된다.
시간외 가격이 미끄러진 것은 이 대목이다.
그러나 사흘의 법칙(3 days rule)을 기억하는 이는 안다.
시간외 가격은 Day 0, 첫인상일 뿐이다.
오늘 밤이 첫날이고, 진짜 판결은 사흘 뒤에 나온다.
눈여겨볼 자리는 셋이다.
370달러를 되찾는가?
378달러, 실적 전의 자리로 돌아가는가?
385달러의 문이 열리는가?
지난 4월에도 시장은 사흘을 흔들리다 제자리를 찾았다.
첫날의 가격을 믿지 말 것, 사흘을 기다릴 것.
봄에 배운 것을 여름에 다시 꺼내 쓴다.
씨를 많이 심은 해의 가을은 늦게 온다.
다만 오기는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