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인 제가 답변드립니다.. 장담하는데 포트폴리오는 은퇴할 때까지도 만들기 싫을거에요. 근데 학원을 가서 만들필요는 없어요. 학원 그사람들 이직 못해서 학원에 있는거임.
솔직히 디자인 커리어는 시장이 앞으로 많이 달라질 예정인데 그냥 지금까지 기준으로만 대충 적어보겟음 (시각만!)
어케 만들어야하는지 대충 짚어드리자면,
- 일단 비주얼은 무조건 있으면 좋죠. 어차피 비주얼은 지금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그냥 받아들이시고 그나마 제일 잘나온거로 추리세요. 비주얼 완성도 관련해서눈 아예 언급하지 않겟음
- 브랜딩: 어떤 세트를 만드셨는지는 나중에 그냥 몰아서 보여주시면 되고요. 1. 어떤 컨셉의 브랜드인지 2.왜 그런 컨셉이 도출되었는지 3. 컨셉과 결과물의 형태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렇게 3개를 큰 틀로 잡고 풀면 돼요. 연차가 쌓일 수록 과정을 더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저연차일수록 내가 얼마나 노력파인지 보여주면 좋음. 근데 브랜딩은 애초에 많이 뽑을 이유가 없어서 취업문 개 좁음. 편집/그래픽 파트 참조..
- 프로덕트(it): 브랜딩이랑 구성 자체는 사실 비슷한데요 1. 프로젝트 시작점이 무엇인지(문제/의문) 2. 그것을 검증하고자 생각해낸 방법이 무엇인지 3. 그 방법을 서비스에 어떻게 녹였는지 4. 결과적으로 어땠고 무얼 배웠는지. 솔직히 무경력이시면 4번은 없을 수도 있는데 4번까지 있어야 제대로 된 세트임
- 편집/그래픽: 두개가 되게 다른데 그냥 묶었어요. 왜냐면 여기는 사실상 공방이에요. 여기는 보통 실무를 이미 빠삭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잇는데 포폴 어카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미 힘들다고 봐야함. 그래도 가고 싶다면 노력과 열정을 어필하고 시키는거 다하겟다 꼭 배우고 싶다 이런 이메일이라도 쓰면 받아주는 경우가 있음
- 마케팅 관련: 여기는 ai로 대체될 예정이고 개같이 굴러도 박봉이라 생략
빼먹은거 있나..? 빼먹은건 월 300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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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적인 방어기제는 충동, 욕구 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을 말합니다.
병리적인 방어기제 중에서 부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정은 질병이나 실패, 불행한 사건을 현실로 인정하지 않으려 하여 내외적 현실에 대한 전부를 수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