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인사이트임
필독하셈.
인텔을 사?
아뇨
제가 사고
버티는 이유
근거 다 있음
읽다보면
인텔(반도체) + 북극항로 연결시킴
좋아요, 댓글 부탁해욤
1/
내가 인텔을 왜 샀고
왜 아직 안 파냐?
CPU 반등보다
미국이 끝내 자국 안에
선단 파운드리 주권을 세우려는
흐름에 돈을 건 것임
인텔은 지금 반도체 회사이면서
미국 산업안보 실험실이기도 함
2/
인텔을 볼 때 많은 사람이 CPU부터 봄
나도 CPU 수요가 살아나는 건 긍정적으로 봄
근데 내가 진짜 크게 보는 건
CPU가 아니라 파운드리임
CPU는 현재를 받쳐 주는 사업이고
파운드리는 미국이 앞으로
어떤 나라가 될지와 연결된 사업임
이 차이가 엄청 큼
-
그래서 지금 오른게
난 왜 파운드리 안 보고
오르지 이 생각임
당연히 뭐 그걸로 매출 나오지 않으니
못 보지만
파운드리가 더 큰 회사가 될 놈이라고
난 봄
3/
미국에 파운드리 능력이
아예 없다고 말하면 그건 과장임
TSMC는 애리조나에서 N4 양산을 이미 시작했고
2공장은 N3를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로 잡고 있음
삼성도 텍사스에서 공장을 키우고 있음
미국 땅 위 생산능력은 생기고 있음
문제는 미국 국적의
선단 파운드리 주권이냐는
질문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짐
4/
바로 여기서 인텔이 특별해짐
TSMC와 삼성 공장은 미국 안에 있는 공장임
인텔은 미국이 끝까지 자기 손으로
통제하고 싶어 하는 파운드리 후보임
앞은 미국 안 생산이고
뒤는 미국 국적의 생산임
비슷해 보여도 완전히 다름
-
바이든 때 반도체 지원법 나오고
TSMC, 삼성 지원금 주면서 미국으로 오게함
왜?
두 국가는 전쟁 가능성이 항상 있음
전쟁 발생시 반도체 수급 발생하면
미국 컨트롤 하지 못하는게 가장 큰 위협임
일단 미국에 만들게 해놓고
전쟁이 어디서 나도 안정적 반도체 수급을 받으려고
미국에 파운드리 공장 만들게 한 것임.
5/
미국이 진짜 원한 건 공장 몇 동이 아님
최종 결정권임
위기 때
누가 먼저 칩을 받는지
누가 나중에 받는지
어느 산업이 우선인지
어느 군수 프로그램이 먼저 돌아가는지
이걸 미국이 자기 손으로 정하고 싶은 것임
공장은 제조시설이면서
동시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계임
6/
미국은 인텔에 돈만 넣은 게 아님
인텔이 파운드리에서
도망치지 못하게 구조를 짰음
2025년 8월
미국 정부는 인텔 보통주에 89억달러를
투자해 9.9% 지분을 받기로 했고
인텔 파운드리 지분이 51% 아래로 내려가면
추가 5% 워런트를 행사할 수 있게 만들었음
이건 투자라기보다
국가가 파운드리
포기 금지 조항까지
걸어 둔 것에 가까움
7/
미국은 인텔을 살리고 싶은 게 아니라
인텔이 끝까지 파운드리를 하게 만들고 싶은 것임
돈을 넣은 이유보다
돈에 붙인 조건을 보면 진심이 보임
8/
왜 이렇게까지 하냐?
반도체는 이제 수출산업이
아니라 안보산업이기 때문임
칩이 없으면
전투기
미사일
AI 서버
전력망
자동차
통신장비
산업자동화가 다 흔들림
예전엔 석유가 산업의 필수였음
지금은 반도체가 산업의 팰수재임
9/
대만 이야기
중국이 대만을 탐내는 이유를
민족주의 하나로만 보면 부족함
TSMC가 만드는 선단 칩 생산능력은
이제 대만 안보 그 자체에 가까움
대만해협이 흔들리면
반도체 공급이 흔들리고
반도체 공급이 흔들리면
AI
방산
산업재
자동차가 같이 흔들림
중국이 대만을 압박하는 순간
미국은 단순히 동맹 하나를 지키는 게 아니라
세계 산업의 핵심 길목을 지키는 싸움으로 들어가게 됨
10/
삼성도 비슷함
한반도는 전쟁 가능성이 늘 0이 아님
삼성의 선단 생산능력도 미국 입장에선
꼭 필요한 공급망이면서 동시에 지정학 리스크가 붙은 자산임
그래서 미국은
TSMC와 삼성을 미국 땅으로 끌어오고
동시에 인텔을 포기 못 하는 것임
밖의 생산능력도 필요하고
자기 국적의 본체도 필요하기 때문임
11/
파운드리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도 여기서 중요해짐
파운드리는 공정 하나 잘 만든다고 끝나는 산업이 아님
수천 단계의 공정이 다 이어지고
중간에 하나라도 삐끗하면 수율이 무너짐
수율이 무너지면
기술력은 있어도 사업은 안 됨
결국 파운드리는
기술
수율
CAPEX
고객
시간
인내가 한꺼번에 붙는 산업임
12/
인텔도 이걸 스스로 인정함
14A에서 의미 있는
외부 고객을 못 잡으면
14A와 그 이후 선단 노드를
멈추거나 중단할 수 있다고 말함
그 경우 18A 이후는 외부
파운드리에 더 의존할 수 있음
이건 엄청 솔직한 고백임
지금 인텔 파운드리는 기술 과제이면서
동시에 고객 과제이기도 하다는 뜻임
-
립부탄 이 형님이 너무 솔직함
13/
이 지점이 중요함
인텔을 기술주처럼만 보면 자꾸 꼬임
지금 인텔 파운드리의 본체는
수율
외부 고객
설비투자
정부 지원
미국 전략이 다 묶여 있는 상태임
인텔은 상장사이면서
동시에 미국 산업정책의 살아 있는 현장임
14/
인텔을 볼 때
CPU는 현재를 지탱하는 현금흐름으로 보고
파운드리는 미래를 바꾸는 옵션으로 봄
CPU가 좋아지면 실적이 좋아짐
파운드리가 살아나면 미국의 전략지형이 바뀜
둘 중 더 큰 레버리지는 당연히 파운드리 쪽임
15/
인텔은 실적 회복주가 아니라
주권 옵션주에 가까움
CPU는 분기 숫자를
좋게 만들 수 있음
파운드리는
미국의 외교와 안보와
공급 우선권을 바꿀 수 있음
시장이 인텔에 과하게 반응하는
이유도 결국 여기 있음
16/
인텔 = 해상패권
미국은 오랫동안 돈의 길과
배의 길을 같이 쥔 나라였음
달러가 금융의 길이라면
바다는 실물의 길임
호르무즈
말라카
수에즈
파나마 같은 길목이 흔들리면
원유
곡물
화학제품
보험료
운송비가 같이 흔들림
해상패권은 결국
물가와 공급망을 동시에 건드리는 힘임
17/
최근 미국도 이걸
더 노골적으로 보고 있음
2026년 백악관 해양 행동 계획
북극 항로 안보 전력이 들어감
북극 수로가 경제와 국가안보에 큰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위협과 위험도 함께 키움
북극은 이제 먼 얼음 바다가 아니라
새로운 길목으로 읽히기 시작한 것임
18/
미 국방부
북극 전략도 똑같은 말을 함
빙하가 줄면서
베링 해협과 바렌츠해 같은 길목이 더 잘 열리고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중요해진다고 말함
북극은 유럽으로 힘을 투사하는 통로이자
북미와 유럽 사이 해상 연결을 지키는 공간이라고도 설명함
이건 곧
미국이 북극을 관광지가 아니라
새로운 바다의 핵심 길목으로 본다는 뜻임
19/
그린란드도 같은 그림 안에 있음
피투픽 기지는
미사일 경보
미사일 방어
우주 감시를 맡고
깊은 수심 항만과 긴 활주로까지 갖고 있음
북극 하늘과 바다를 동시에 보는 감시창 같은 곳임
그린란드가 자원 때문에만 중요한 게 아니라
북극의 눈과 방패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한 것임
20/
여기서 파운드리와 해상패권이 연결됨
해상패권만 가진 미국은
물류를 통제하는 미국임
파운드리까지 가진 미국은
생산의 시간표까지 통제하는 미국이 됨
배가 못 뜨면 물가가 흔들림
칩이 못 나오면 산업 전체가 흔들림
앞은 유통의 문제고
뒤는 생산의 문제임
둘을 같이 쥔 쪽이 훨씬 깊은 권력을 가짐
21/
해상패권은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고
파운드리 패권은 세상을 만들게 하는 힘임
미국이 둘 다 더 단단하게 쥐는 순간
돈의 길
배의 길
칩의 길을 한 손에 묶는 그림이 나옴
이건 단순 초강대국 상태가 아니라
실물경제의 필수 통로를 여러 층에서
동시에 장악하는 상태에 가까움
22/
많은 사람은 미국이
해상패권을 계속 유지하는 걸
공짜 공공재처럼 봄
근데 미국 입장에서 보면
전혀 다를 수 있음
내가 바다를 지켜 주고
달러를 공급하고
칩까지 공급하는 나라가 된다
그럼 동맹에게 요구할 수 있는 가격이 훨씬 높아짐
방위비
기술표준
무역규칙
산업정책에서
더 강하게 자기 우선순위를 밀 수 있게 됨
23/
중요한 건
미국이 당장 해상패권을 내려놓는다고 단정하는 건 과함이라는 점임
한마디로 미국 카드가 늘어날 수 있다고 보는게 맞음.
미국도 바다가 열려 있어야
달러 패권과 동맹 질서가 유지됨
다만 협상력은 분명히 달라질 수 있음
예전엔 바다를 지켜 주는 나라였다면
앞으로는 바다도 지키고 칩도 공급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음
그 순간 미국이 세계에 청구할 수 있는 가격표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음
24/
북극항로를 같이 봐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음
북극항로는 단순히 기존 항로의 대체재가 아님
기존 해협 의존도를 분산시키는 새로운 길이면서
동시에 감시
군사 이동
자원 확보 경쟁이 겹치는 공간임
미국이 북극 수로 전략을 별도로 세우고
국방부가 길목 중요성을 다시 적는 이유가
바로 이 미래 길목을 놓치지 않으려는 것임
25/
북극항로는 물류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는 해상패권의 업그레이드 버전임
예전 미국이
수에즈
말라카
호르무즈를 보며 세계를 읽었다면
앞으로는 북극까지 넣어 바다의 지도를 다시 그리려는 것임
거기에 선단 파운드리까지 붙으면
미국 패권은 해군과 달러 위에
칩 생산 우선권까지 얹는 더 입체적인 형태로 바뀔 수 있음
26/
인텔이 성공하면
단순히 인텔 주가가 오르는 걸 넘어서는
변화가 생길 수 있음
미국은 처음으로
외국 기업 도움 없이도
자국 안에서
선단 로직 생산을 지속할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됨
믿음이 생기면
공급망 협상력
군수 조달 안정성
대중 압박 강도
동맹 관리 방식이 다 바뀜
칩 하나가 아니라
외교 문법이 바뀔 수 있는 것임
-
외교가 달라진다고 진짜라고
지금 이빨 숨기고 있는데
그걸 못 읽어 진짜..
번외/
이란 VS 미국 = 호르무즈 해협
이걸로 원유 공급이 막히자
원유 폭등, 주가 박살
이걸 해결 할 수 있는 놈
미국 뿐임.
미국이 세계 경찰 노릇 하기때문에
해상 무역의 안정성이 존재하는 것임.
예를들어
만약에 미국이 해상 무역을 지켜주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고 해보면
해적들이 배 지나 갈 때마다
폭격하거나 하겠지
응징은 누가하는데?
개별 국가들 해적선 못 오게
국가 배를 보내?
그 비용이 얼마일까?
해상 보험료도
진짜 미친듯이 올라서
그 인플레이션 초급등으로
나오게 됨.
미국이 세계 경찰하면서
해상 무역의 안정성의
억지력이 생기는 것임.
파운드리 반도체 만드는 기술을 소유 하는 순간
미국의 입김이 엄청나게 강해짐.
27/
인텔은 그냥 반도체 회사가 아님
미국이
달러
해군
북극
파운드리까지 한 줄로 엮을 수 있는 마지막 퍼즐 후보임
TSMC 미국 공장
삼성 미국 공장은 생산 분산임
인텔이 살아나는 건 주권 회복임
28/
다만 냉정하게도
아직 인텔은 거기까지 못 갔음
18A가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끝난 게 아님
14A는 외부 고객이 필요하고
수율은 계속 올라가야 하고
설비투자는 계속 버텨야 함
결국 기술과 사업성이 같이 살아나야 함
미국 정부가 밀어 준다고
수율이 자동으로 나오는 건 아님
그래서 인텔은 여전히 위험함
29/
그 위험을 알면서도
내가 인텔을 안 파는 이유는 단순함
이건 그냥 반등주가 아니라
국가전략급 옵션이기 때문임
실패하면
그냥 또 하나의 파운드리 실패 사례가 될 수 있음
성공하면
미국 선단 파운드리 주권의 유일한 상징이 될 수 있음
위와 아래의 폭이 너무 큰 종목임
그래서 보통 잣대로 보기 어려움
30/
인텔을 사는 건 CPU 수요 반등에 거는 베팅이 아님
미국이
돈의 길
배의 길
칩의 길을 다시 한 손에 묶으려는 시대에
그 마지막 퍼즐 하나가 인텔일 수 있다는 데 거는 베팅임
해상패권은 물가를 흔드는 힘이고
파운드리 패권은 산업의 시간표를 흔드는 힘임
미국이 둘 다 더 단단하게 쥐는 순간
우리가 보는 세계질서는 생각보다 훨씬
더 미국 중심으로 다시 재편될 수 있음
31/
내가 인텔을 안 파는 이유는
인텔이 좋은 반도체 회사라서가 아님
미국이 끝내 선단 파운드리 주권을 손에 넣으려 할 때
그 중심에 인텔이 있을 가능성이 아직 살아 있기 때문임
그 가능성은 실적보다 훨씬 크고
실패하면 훨씬 아플 수 있음
그래서 이 종목은 숫자보다 판을 봐야 함
32/
이거 보고 사라는게 아님
난 이런 구조를 짜고
버티는 거임
다시 내려서 나의 평단 올 수도 있음
그러니 본인의 주관적 판단으로 보라는 말임.
1/
사람들은 트럼프가
그린란드 인수 얘기 꺼냈을 때
“쇼맨십이다” 생각함.
근데 미국 역사를 보면
웃고 넘길 얘기가 아니다.
2/
미국은 실제로
영토를 ‘돈 주고’ 사온 나라다.
텍사스
알래스카
하와이
전부 인수 or 전쟁 + 돈으로 편입했다.
3/
텍사스는 1845년
멕시코-미국 전쟁 이후
멕시코 영토 55%를
1500만 달러에 사왔다.
(멕시코 빚 청산 조건 포함)
이게 미국식 확장 방식이다.
49/
사람들이 자꾸
“그린란드? 말도 안 돼” 하는데
미국은 이미 똑같은 짓을
두 번이나 해봤다.
50/
대표적인 게
알래스카랑 하와이다.
51/
먼저 알래스카.
1867년,
미국은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샀다.
가격은
720만 달러.
(지금 돈으로 약 1,600억 원 수준)
52/
당시 미국 국민 반응은 이랬다.
“얼음 덩어리를 왜 사냐?”
“쓸모없는 땅에 세금 낭비다.”
신문에서는
‘시워드의 바보짓(Seward’s Folly)’이라고
조롱까지 했다.
53/
근데 결과는?
금, 석유, 가스, 광물
미군 기지
북극 항로 요충지
지금 알래스카는
미국 에너지·군사 패권의 핵심이다.
54/
그때 러시아는
왜 팔았을까?
영국이랑 전쟁 나면
어차피 지키지도 못할 땅이라
현금이라도 챙기자는 계산이었다.
55/
미국은 그걸 정확히 읽었다.
“쓸모없어 보일 때 사야
제일 싸다.”
이게 미국식 자원 외교다.
56/
이제 하와이다.
원래 하와이는
미국 땅이 아니었다.
독립 왕국이었다.
57/
근데 1890년대에
미국 사탕수수 재벌들이
하와이 경제를 사실상 장악했다.
그리고 친미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켰다.
58/
미군이 바로 개입했다.
왕조는 무너졌고
하와이는 미국 보호령이 됐다.
59/
그 뒤 1898년,
미국은 하와이를
공식적으로 병합했다.
이건 “구매”라기보단
경제 지배 → 군사 개입 → 정치 편입
이 풀코스였다.
60/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
태평양 한가운데다.
중국 가는 길목이다.
해군 기지 만들기 딱이다.
61/
그래서 지금도
진주만이 있다.
하와이는 관광지가 아니라
미국 태평양 패권의 심장이다.
62/
정리하면 이거다.
알래스카 =
“쓸모없다” 소리 나올 때
싸게 사서 패권 자산으로 만든 사례
하와이 =
경제 장악 → 군사 개입 →
정치 병합으로 먹은 사례
63/
이 두 개를 알고 나면
그린란드 얘기가
절대 농담처럼 안 들린다.
64/
패턴이 똑같다.
처음엔 웃음거리
→ 전략적 가치 부각
→ 군사·경제 개입
→ 자원·항로·기지 확보
→ 실질 지배
65/
그린란드는 지금
딱 이 2단계다.
사람들은 웃고 있고
미국은 이미 기지를 깔았고
자원 접근권을 따냈다.
4/
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다.
면적만 보면
유럽 웬만한 국가들 합친 수준이다.
5/
지금은 80%가 얼음으로 덮여 있다.
근데 이 얼음이 녹고 있다.
6/
왜 미국이 그린란드에 집착하냐?
이유는 딱 3개다.
7/
첫째, 위치.
그린란드는 북극해 항로 한가운데다.
빙하가 녹으면
북극 항로가 열린다.
8/
이 항로는
정치, 경제, 군사 전부에서
초핵심 루트다.
중국, 러시아 다 여기에 집착 중이다.
9/
둘째, 군사.
미국은 이미
그린란드에 군사기지를 운영 중이다.
(덴마크랑 방위 협정 체결)
이건 사실상
이미 반쯤 먹은 땅이다.
10/
셋째, 자원.
그린란드는
AI 시대에 필요한 자원이
거의 풀세트로 묻혀 있다.
11/
흑연
구리
니켈
우라늄
철광석
금, 은
다이아몬드
텅스텐
진짜 미쳤다.
12/
AI, 전기차, 원전, 방산, 반도체
전부 여기 자원으로 돌아간다.
13/
트럼프는 1기 때부터
이미 그린란드 인수 얘기를 꺼냈다.
그때도 다들 웃었지.
근데 이번엔 다르다.
14/
최근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사겠다”는 식으로
다시 공개 발언을 했다.
15/
그 직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린란드랑 밀접한 유럽 국가들,
특히 영국·프랑스 쪽에서
미국 국채를 매도하기 시작했다.
16/
이게 무슨 의미냐?
먼저 기본부터.
채권 = 정부가 발행하는 빚문서다.
미국은 국채를 찍어서 돈을 빌린다.
17/
주요국들이 이 국채를 사주면
미국은 돈이 풀리고
유동성이 생긴다.
18/
근데 주요국들이
미국 채권을 ‘팔기 시작하면’?
시장에 채권이 쏟아지고
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금리는 튀어 오른다.
19/
왜 금리가 오르냐?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까
“야, 이자 더 줄게. 제발 사줘”
이렇게 되는 거다.
20/
문제는 이거다.
미국 국채 금리가
4.0% → 4.2%로
고작 0.2% 올랐다?
수치만 보면 별거 아닌데
풀린 채권 규모가 워낙 커서
이자 부담이 천문학적으로 뛴다.
21/
0.2% 차이로
미국 재정에 쌓이는 이자 비용은
수십조 원 단위다.
22/
그래서 미국이
외교적으로 압박하면
상대국들은
미국 국채부터 던진다.
이게 진짜 금융 무기다.
23/
이번 그린란드 이슈 때도
비슷한 흐름이 나왔다.
24/
트럼프는 바로
카드를 하나 더 꺼냈다.
그린란드 인수에 비협조적인
영국, 프랑스 등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징벌적 관세 부과”
이렇게 공개 선언해버렸다.
25/
이건 그냥 협박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위협이다.
26/
결국 결과는 뭐였냐?
그린란드 협상 테이블에서
미국은
골든돔(미사일 방어망)
광물 자원 접근권
이 두 개를 확보했다.
27/
그리고 관세는?
“일단 안 하겠다”로 물러섰다.
딜이 성사된 거다.
28/
사실 이 구조는 처음이 아니다.
미국은 예전부터
그린란드 방위 협정으로
군사 시설 설치·운영 권한을 갖고 있었다.
29/
이번엔 거기에
자원 접근권까지 얹은 거다.
30/
솔직히 말하면
이건 쇼맨십이 아니라
협상 기술이다.
트럼프식 외교는
항상 이 패턴이다.
31/
크게 지른다 →
금융으로 압박한다 →
관세로 위협한다 →
자원이나 이권을 챙긴다.
32/
그럼 이제 진짜 문제는 뭐냐?
그린란드 자원을
당장 캐서 쓰기 어렵다는 거다.
33/
왜냐?
인프라가 거의 없다.
34/
도로 엉망
항만 부족
전력망 없음
물류 비용 미쳤음
35/
그래서 지금은
“자원은 있는데
돈이 안 되는 땅”이다.
36/
채산성이 안 맞는다.
캐는 비용이
판매가보다 비싸질 가능성도 크다.
37/
그래서 단기 수익용이 아니라
중장기 전략 자산이다.
38/
미국은 이걸 안다.
지금 당장 돈 벌려고
그린란드 보는 게 아니다.
39/
중국 견제
자원 패권
북극 항로
군사 요충지
이 4개를 동시에 보는 거다.
40/
정리하면 이거다.
그린란드는
부동산이 아니다.
“미래 50년짜리 자원 옵션”이다.
41/
그래서 이 이슈를
웃고 넘기면 안 된다.
42/
AI 시대 자원 전쟁에서
그린란드는
진짜 메인 보드다.
43/
미국은 이미
말이 아니라
돈 + 군사 + 금융 + 관세
전부 올려놨다.
44/
이제 질문은 하나다.
“그린란드를
미국이 완전히 먹을까?”
45/
나는 이렇게 본다.
형태만 다를 뿐
실질 지배는 이미 시작됐다.
46/
땅 소유권이 아니라
자원 접근권 + 군사권 + 항로 통제권
이게 진짜 소유다.
47/
그리고 미국은
이 3개를 다 챙기고 있다.
48/
그래서 결론은 이거다.
그린란드는 끝난 게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65/
그린란드는 지금
딱 이 2단계다.
사람들은 웃고 있고
미국은 이미 기지를 깔았고
자원 접근권을 따냈다.
66/
다음 단계는 뭐냐?
인프라 투자
광산 개발
항만·전력망 건설
미국 기업 투입
67/
이게 시작되면
사실상 끝이다.
땅 주인이 덴마크든 뭐든
상관없어진다.
68/
왜냐면
자원 캐는 놈
길 만드는 놈
군대 있는 놈이
진짜 주인이기 때문이다.
69/
그래서 다시 결론이다.
그린란드는
알래스카 시즌 2다.
70/
그리고 미국은
이미 그 판을
깔아두고 있다.
71/
그럼 진짜 질문은 이거다.
“그린란드 다음 타깃은 어디냐?”
답은 이미 시장에 힌트가 다 나와 있다.
72/
1번 후보.
캐나다 북부.
여긴 그냥 땅이 아니다.
광물 창고다.
니켈
코발트
리튬
우라늄
희토류
구리
AI, 전기차, 원전, 방산 풀세트다.
73/
미국은 이미
캐나다 광산 기업들에
자본을 꽂고 있다.
겉으론 민간 투자지만
실제로는 국가 전략이다.
74/
캐나다는
미국이랑 군사·경제 동맹이다.
즉,
“굳이 땅 안 사도
사실상 미국 자원창고처럼 쓸 수 있는 구조”다.
75/
2번 후보.
남미.
특히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여긴 뭐가 있냐?
리튬 삼각지대다.
76/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절반 이상이
이 3개국에 몰려 있다.
전기차, ESS, 드론 배터리의 심장이다.
77/
그래서 미국은 지금
남미에 돈이랑 외교력을 동시에 꽂고 있다.
IMF 대출
미국계 은행 투자
에너지 인프라 지원
전부 리튬 루트 깔아두는 작업이다.
78/
3번 후보.
아프리카.
이건 진짜 크다.
79/
콩고 민주공화국.
코발트 전 세계 매장량 70% 이상.
AI 배터리, 군사용 드론 배터리 핵심이다.
80/
지금 콩고 광산의 상당 부분은
중국이 쥐고 있다.
그래서 미국이 제일 싫어하는 지역이다.
81/
미국은 요즘
아프리카에 군사 기지 늘리고
광산 인프라 투자 늘리고
정권 교체 개입도 더 세게 한다.
전부 자원 때문이다.
82/
4번 후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여긴 뭐가 있냐?
우라늄
희토류
텅스텐
천연가스
83/
카자흐스탄은
이미 세계 1위 우라늄 생산국이다.
미국은
여기서 러시아 영향력을
빼내려고 계속 작업 중이다.
84/
5번 후보.
호주.
여긴 이미 시작됐다.
85/
리튬
희토류
니켈
우라늄
미국 자본이
광산 기업 지분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
86/
호주는
미국의 사실상 자원 식민지다.
말은 동맹인데
자원 흐름은
미국 쪽으로 고정돼 있다.
87/
이걸 다 묶으면
패턴이 딱 보인다.
88/
미국은
“땅을 사는 전략”에서
“자원만 먹는 전략”으로 진화했다.
89/
알래스카, 하와이 때는
땅을 통째로 샀다.
90/
이제는 굳이 안 산다.
광산
항만
전력망
금융
군사 기지
이 5개만 장악하면
땅 주인은 의미가 없다.
91/
그래서 그린란드는
‘구매형 전략’의 마지막일 가능성이 크다.
92/
앞으로는 전부
‘접근권 + 지배권’ 모델이다.
93/
정리하면 이거다.
미국의 다음 타깃은
“국가”가 아니라
“광산”이다.
94/
그리고 그 광산이 있는 나라는
전부 후보군이다.
95/
그래서 앞으로 뉴스 볼 때
이 질문 하나만 던져라.
“여기 광산 뭐 나오지?”
96/
이 질문에 답이 나오면
그 나라 정치, 외교, 환율, 주식
전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97/
마지막 결론.
그린란드는 이벤트가 아니다.
자원 전쟁 시즌 2의 시작이다.
98/
그리고 다음 무대는
캐나다, 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다.
99/
이 판에서 이기는 나라는
군대 많은 나라가 아니라
광산 많은 나라다.
100/
이걸 먼저 읽은 사람이
다음 10년 투자 방향을
제일 먼저 잡는다.
중국 → 희토류 무기화 → 서방 공급망 붕괴
1/
전기차, AI, 미사일, 드론, 데이터센터.
이 모든 산업의 병목은 하나다.
희토류.
2/
전기차 모터와 미사일에 필요한
디스프로슘(Dy), 터븀(Tb).
중국 의존도 거의 100%.
3/
배터리 핵심인 흑연(Graphite)도
중국 의존도 90% 이상.
4/
중국이 수출만 막아도
전기차, AI, 방산 산업이 동시에 멈춘다.
5/
사례가 있다.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를 통제했을 때
일본 GDP
3개월 -0.11%
1년 -0.43%.
[노무라 예측 자료]
6/
연 성장률 0%대 일본 국가에
이건 경기 침체급 타격이다.
7/
일본의 중국 희토류 의존도
62.9%.
8/
희토류는 단순한 자원이 아니다.
의료, 레이저, 원자로, AI, 무기에 다 쓰인다.
9/
사마륨(Sm) → 방사선 치료, 고온 자석
이트륨(Y) → 레이저, 반도체 장비
디스프로슘(Dy) → 고온 영구자석
터븀(Tb) → 군사용·AI 모터 안정화
10/
그래서 희토류는
전략광물이자 이중용도 물품이다.
민간과 군사에 동시에 쓰인다.
11/
중국 지배력
채굴 60%
정제·분리 85~90%.
12/
핵심은 광산이 아니라
정제 기술이다.
중국이 여기서 세계를 쥐고 있다.
13/
희토류는 총 17개
이거 그냥 쭈욱 한 번 정리해놓고가자.
경희토 = 공급 많음, 패권 전략 자산 X
란타넘(배터리·촉매·광학유리) → La → 전기차 배터리 음극재, 석유화학 촉매, 고굴절 광학유리
세륨(자동차·유리연마) → Ce → 자동차 배기가스 촉매, 스마트폰·LCD 유리 연마
프라세오디뮴(자석성능 보강) → Pr → NdFeB 영구자석의 출력·효율 강화 (EV 모터, 드론)
네오디뮴(초강력자석 핵심) → Nd → 전기차·풍력·로봇·미사일용 초강력 영구자석의 핵심 원소
프로메튬(핵전지·연구용) → Pm → 방사성 동위원소 전지, 군사·우주 연구
사마륨(고온자석·원자로) → Sm → 고온에서도 성능 유지되는 Sm-Co 자석, 원자로 제어재
-
[ 중·중희토류 ]
유로퓸(디스플레이 핵심) → Eu → TV·LED 적색 형광체, LCD 색 구현의 핵심
가돌리늄(MRI·원자로) → Gd → MRI 조영제, 원자로 중성자 흡수재 -> 중국 수출 통제, 90% 통제
터븀(자석 안정화) → Tb → NdFeB 자석 고온 안정화 (군수·AI 서버 모터)
디스프로슘(전기차·미사일 자석) → Dy → 고온에서도 자력 유지, EV·미사일·드론 모터 핵심, 테슬라 구동모터
홀뮴(레이저·핵제어) → Ho → 의료·군사용 레이저, 원자로 제어
어븀(광통신) → Er → 광섬유 증폭기, 데이터센터·AI 서버 광통신 핵심
-
중희토 = 패권 무기 O
툴륨(의료·레이저) → Tm → 의료용 X-ray 발생기, 고출력 레이저
이터븀(레이저·원자시계) → Yb → 초정밀 레이저, 원자시계·양자기술
루테튬(PET 스캔) → Lu → PET 의료 영상, 암 진단 핵심
이트륨(세라믹·레이저) → Y → 고강도 세라믹, 고출력 레이저, 반도체 장비
14/
이 중 패권 금속은 딱 4개. (전쟁·AI·EV 자원)
네오디뮴(자석의 심장) → Nd → NdFeB 초강력 영구자석의 기본 구조
프라세오디뮴(출력·효율) → Pr → 자석 효율·전력밀도 향상
디스프로슘(고온 내구) → Dy → 전기차·미사일 환경에서도 자력 유지 -> 중국 수출 통제 , 90%통제, KG 수백만원
터븀(극한환경 안정화) → Tb → 군사용·AI 서버·항공우주 모터 안정성 -> 중국 수출 통제 , 90% 통제 , KG 수천만원
15/
Nd(네오디뮴) + Pr(프라세오디뮴) → 출력과 효율
Dy(디스프로슘) + Tb(터븀) → 고온·군사용 안정성
전쟁과 AI의 핵심 재료다.
16/
Dy(디스프로슘) 와 Tb(터븀)는
중국이 90% 이상 통제.
kg당 수백만~수천만 원.
17/
중국 최대 희토류 기지
바오터우.
네오디뮴(Nd) 매장지.
전기차·로봇 자석의 심장이다.
18/
경희토류는 비교적 흔하다.
진짜 패권 무기는
중희토류다.
19/
중희토류는
레이저, 원자시계, 양자기술, 군사용 센서에 쓰인다.
20/
그래서 미국과 서방은
중국 희토류를
자원이 아니라 무기로 본다.
21/
중국이 수출 버튼 하나만 눌러도
서방의 전기차, AI, 방산 생산라인이 동시에 멈춘다.
22/
희토류는 광산이 아니다.
자석·레이저·원자로·AI·전쟁의 병목이다.
23/
이 병목을 쥔 국가가
공급망과 전쟁을 동시에 지배한다.
24/
중국이 희토류로 하는 것은
경제전이 아니라
산업전이다.
25/
미국은 중국 희토류에 정면으로 맞서지 않는다.
우회로를 만든다.
26/
호주, 캐나다, 아프리카 광산에
미국 자본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27/
대표적인
호주 라이너스
미국 MP머티리얼스
28/
미국 국방부는
이 회사들과 직접 계약을 맺고
희토류를 전략물자로 비축한다.
29/
일본과 한국에는
정제·분리 기술을 맡긴다.
광산보다 더 중요한 단계다.
30/
미국은 군사 동맹을
자원 동맹으로 바꾸고 있다.
31/
이건 무역이 아니라
전쟁 준비다.
32/
희토류 다음 타자는
흑연이다.
33/
전기차 배터리 음극재의 90%가
중국산 흑연이다.
34/
그다음은 구리(Cu).
전력망, 데이터센터, AI, 전기차의 혈관이다.
35/
그리고 갈륨(Ga), 게르마늄(Ge).
반도체, 레이더, 위성, 군사용 센서에 필수다.
36/
중국은 이 세 가지도
이미 수출 통제를 시작했다.
37/
미래 전쟁은
총이 아니라
자원으로 싸운다.
38/
그리고 그 자원은
AI와 전기차와 반도체 속에 숨어 있다.
39/
중국은 희토류를 수출하지 않는다.
대신 자국 기업이 만든
전기차, 모터, 배터리, 무기를 수출한다.
40/
원자재를 팔지 않고
부가가치가 붙은 완제품을 파는 구조다.
이게 중국식 자원 패권이다.
41/
반대로 미국은
자원을 직접 쥐기보다
기업을 통해 지배한다.
42/
MP머티리얼스, 라이너스,
알버말, 프리포트맥모란,
이게 미국의 자원 군단이다.
43/
미국 정부는
보조금, 국방 계약, 세제 혜택으로
이 기업들의 생산을 밀어준다.
44/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하나다.
전쟁이 나도
민간 기업은 계속 캐고, 정제하고, 납품한다.
45/
군사력은 국가가 쓰고
자원은 기업이 공급한다.
미국식 패권 모델이다.
46/
그래서 이 전쟁은
미사일보다
광산과 정제공장에서 먼저 터진다.
47/
AI, 전기차, 로봇이 커질수록
희토류, 구리, 흑연, 갈륨의 가격은
기술주처럼 움직이기 시작한다.
48/
사람들은 엔비디아를 보지만
그 엔비디아를 돌리는
모터, 전력, 레이저의 재료를 보는 사람은 적다.
49/
그 재료를 쥔 나라와 기업이
다음 사이클의 승자다.
50/
이게 자원 전쟁의 진짜 본질이다.
총이 아니라
공급망이 패권이다.
51/
중국이 다음에 쓸 카드는 “전면 금지”가 아니라
허가제(라이선스)로 숨통을 조이는 방식이다.
필요한 곳엔 조금 주고, 싫은 곳엔 늦추는 구조.
52/
이미 그 모델을 갈륨(Ga)·게르마늄(Ge)에서 썼다.
2023년부터 수출 통제를 걸고
수출엔 허가가 필요해졌다.
53/
포인트는 “금속 자체”가 아니라
반도체, 레이더, 위성, 군사용 센서 같은
핵심 산업의 소재 목을 잡는다는 거다.
54/
중국 1번 카드.
흑연(그래파이트)이다.
배터리 음극재 쪽을 찌르는 즉효 카드.
55/
중국은 2023년 흑연(특정 흑연 제품) 수출 통제를 발표했고
2023년 12월부터 시행됐다.
56/
이게 무서운 이유는
전기차는 배터리에서 멈추면 끝이라서다.
모터(희토류) 막아도 아프고,
배터리(흑연) 막아도 즉사다.
57/
중국 2번 카드.
희토류 “원소”가 아니라 “자석/가공/기술”이다.
광산보다 더 치명적인 건 정제·분리·가공 공정이니까.
58/
2025년에 중국은 희토류 자석 및 분리(정제) 관련 기술에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흐름이 확인된다.
59/
이건 의미가 다르다.
원소를 못 사는 게 아니라
“중국 기술이 들어간 제품 자체”가 막히는 구조로 간다.
60/
여기서 서방이 가장 싫어하는 시나리오가 나온다.
중국산 희토류로 만든 자석이 들어간 부품/조립품이
해외로 나갈 때도 중국 허가가 필요해지는 구조.
61/
중국 3번 카드.
“이중용도(민군겸용) 물품” 프레임이다.
군사 목적 가능성만 걸리면, 통제 명분이 바로 선다.
62/
최근에도 중국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 품목 수출을 막는 식의 압박을 실제로 썼다.
63/
이 방식의 장점은 중국 입장에서 깔끔하다는 거다.
“우린 무역을 막는 게 아니라, 군사 전용을 막는 것”
이렇게 말할 수 있으니까.
64/
중국 4번 카드.
텅스텐(W) 같은 전략금속의 “수출 쿼터/허가 기업 지정”이다.
시장에선 이미 긴장하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
65/
여기서 진짜 무서운 건 “가격”이 아니다.
납기(리드타임)가 늘어나면서
제조업이 멈추는 게 핵심이다.
66/
중국 5번 카드.
핀셋 제재다.
국가 전체 금지보다, 특정 기업/특정 품목/특정 용도만 늦추는 방식.
67/
이건 시장에선 처음엔 티가 안 난다.
근데 현장에선 “물건이 안 온다”로 바로 터진다.
68/
그리고 마지막 카드.
중국은 “통제했다가 잠깐 풀어주는” 식으로
심리전도 같이 쓴다.
갈륨·게르마늄·안티모니( Sb ) 관련해
금지/완화와 허가제를 섞는 흐름이 보도된 적이 있다.
69/
결론은 이거다.
중국의 다음 카드는
“희토류 원소 수출 금지”가 아니라
배터리(흑연) + 자석(가공/기술) + 민군겸용 프레임
이 3개를 번갈아 누르면서
서방 공급망을 지치게 만드는 방식이다.
70/
그래서 희토류 전쟁은
광산 전쟁이 아니라
정제·가공·부품·허가제 전쟁이다.
71/
진짜 투자로 연결하려면
“어느 병목이 어떤 산업을 먼저 멈추는지”
우선순위를 잡아야 한다.
72/
흑연(배터리) → 전기차/ESS
Dy·Tb 자석(모터) → 전기차/로봇/드론
Ga·Ge(반도체 소재) → 통신/레이더/위성/AI 인프라
이렇게 끊어서 보면 시장이 선명해진다.
73/
중국과 미국의 싸움은
무역전쟁도, 관세전쟁도 아니다.
공급망 전쟁이다.
74/
중국은 자원을 쥐고 있다.
미국은 시스템을 쥐고 있다.
75/
중국이 쥔 것
희토류, 흑연, 갈륨, 게르마늄, 텅스텐.
이건 현대 산업의 원재료다.
76/
미국이 쥔 것
달러, 금융, 기술기업, 군사력, 동맹 네트워크.
이건 현대 세계의 운영체제다.
77/
중국의 전략은 단순하다.
원자재를 팔지 않는다.
대신 그걸로 만든 완제품을 판다.
78/
그래서 중국은
희토류를 수출하지 않고
희토류가 들어간 모터, 배터리, 드론, 무기를 수출한다.
79/
이 방식의 핵심은
부가가치를 중국 안에 가두는 것이다.
80/
미국은 반대로 움직인다.
자원을 직접 쥐지 않는다.
대신 그 자원을 캐는 기업을 쥔다.
81/
MP 머티리얼스, 라이너스, 알버말, 프리포트 맥모란.
이건 민간기업이 아니라
미국의 자원 군대다.
82/
미국 정부는
보조금, 국방 계약, 세금 혜택으로
이 기업들을 밀어준다.
83/
겉으로는 시장이지만
실제로는 국가 전략이다.
84/
중국은 “국가 통제형 자원 모델”
미국은 “기업 지배형 자원 모델”
85/
그래서 중국은 수출을 막고,
미국은 공급을 늘린다.
86/
중국이 희토류 버튼을 누르면
미국은 광산 기업에 돈을 붓는다.
87/
중국이 흑연을 막으면
미국은 배터리 밸류체인에 보조금을 준다.
88/
중국이 갈륨·게르마늄을 막으면
미국은 반도체 소재 기업에 국방 예산을 쏟는다.
89/
이건 시장 경쟁이 아니라
전시 체제다.
90/
그래서 중국은 가격으로 싸우지 않는다.
납기, 허가, 기술, 정제로 싸운다.
91/
미국도 가격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자본, 계약, 규제, 동맹으로 대응한다.
92/
이 구조에서
중국이 이기는 방법은 하나다.
서방 공장을 멈추는 것.
93/
미국이 이기는 방법도 하나다.
중국 없이도 공장이 돌아가게 만드는 것.
94/
그래서 미국은
광산 → 정제 → 자석 → 배터리 → 반도체
이 전 과정을 동맹국 안으로 끌어오고 있다.
95/
한국, 일본, 호주, 캐나다가
이 자원 전쟁의 최전선이 되는 이유다.
96/
결국 이 싸움은
누가 자원을 많이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자원을 “쓸 수 있게” 하느냐다.
97/
그리고 투자자는
그 병목을 소유한 쪽에 서야 한다.
98/ 텔레그램 들어와라
투자말고도 다양한 생각 올린다
https://t.co/0nphhmdf5D
인텔 사자
1/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가 미국에 송환되면서
미국의 영향력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이건 단순한 외교 이벤트가 아니라
미국이 여전히 질서를 설계하는 국가라는 신호다.
2/
이런 국면에서 같이 봐야 하는 게 있다.
바로 미국 방산주다.
미국이 힘을 보여줄 때마다
방산 산업은 항상 같이 움직였다.
3/
동시에 시장에선
“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이야기가
점점 더 자주 나오고 있다.
단순한 소문으로 치부하기엔
전제 조건들이 너무 많이 맞아떨어진다.
4/
중국이 대만을 포기 못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TSMC 때문이다.
세계 최첨단 파운드리,
즉 반도체 생산의 심장이다.
5/
미국도 이걸 너무 잘 안다.
그래서 대만을
중국에 쉽게 넘길 수 없는 구조다.
반도체 패권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6/
그래서 미국은 이미
리스크 분산에 들어갔다.
7/
TSMC와 삼성에게
미국 본토에 공장을 짓게 하고
보조금까지 얹어줬다.
이건 친절이 아니라 전략이다.
8/
대만의 TSMC,
한국의 삼성.
두 나라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점이다.
9/
만약 전쟁이 발생하면
반도체 공급망은 즉시 흔들린다.
그 순간 글로벌 제조업은 멈추고
물가는 강하게 튀어 오른다.
10/
특히 미국은 더 치명적이다.
미국의 첨단 무기, 방산 시스템에는
엄청난 양의 반도체가 들어간다.
11/
즉, 파운드리의 멈춤은
미국 군사력의 멈춤과도 같다.
12/
그래서 미국은
자국 내에서 최소한의 파운드리 공급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13/
미국 본토에
TSMC·삼성 공장이 돌아가고 있다면
대만 해협에서 어떤 일이 생겨도
본토의 반도체 공급은 일부 유지할 수 있다.
14/
이건 단순한 산업 정책이 아니다.
전쟁 대비 시나리오다.
15/
지금 미국은
한 수를 보고 움직이지 않는다.
몇십 수를 내다보고
자원, 군사, 기술을 동시에 배치한다.
16/
현재 미국이 조심스러운 이유는 하나다.
파운드리 핵심 기술을
아직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7/
그래서 행동 반경이 신중하다.
하지만 만약 이 기술까지 확보되는 순간,
미국의 권력은 한 단계 더 올라간다.
18/
에너지, 방산, 반도체.
이 세 개가 동시에 맞물릴 때
미국의 패권은 가장 단단해진다.
19/
그래서 지금 국면에서는
방산주와 석유·에너지 기업을
같이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20/
이건 단기 뉴스가 아니라
중장기 전략의 일부다.
뉴스를 따로 보지 말고
전부 한 판으로 묶어봐야 한다.
21/
요즘 지정학 이슈를 따로따로 보면 다 뉴스다.
하지만 방산, 에너지, 반도체를 한 판으로 묶으면
이건 투자 구조가 된다.
22/
먼저 방산.
전쟁 리스크가 커질수록
국가는 무기를 더 산다.
이건 경기와 상관없다.
국방 예산은 줄이지 않는다.
23/
미국은 특히 그렇다.
패권을 유지하는 비용은
총이 아니라 지속적 무기 생산이다.
그래서 방산주는 항상 구조적 수요를 가진다.
24/
대표적으로
록히드마틴, 레이시온 같은 기업들은
전쟁이 나지 않아도 돈을 번다.
‘대비’만으로도 계약이 늘어난다.
25/
그다음은 에너지다.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흔들리는 게 에너지다.
석유, 가스, 전력은
군대도 산업도 국민도 전부 필요하다.
26/
그래서 미국은
에너지를 안보 자산으로 본다.
에너지 자립은
국가 생존력이다.
27/
중동, 러시아, 베네수엘라가 흔들릴수록
미국 에너지 기업의 전략적 가치가 올라간다.
엑슨모빌, 셰브론 같은 기업들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다.
28/
여기에 원전까지 붙는다.
AI와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먹는 하마다.
안정적인 기저전원 없이는 못 돌아간다.
29/
그래서 에너지는
석유 + 가스 + 원전까지
같이 봐야 한다.
단순 친환경 논쟁은 이미 끝났다.
30/
이제 반도체다.
이 판의 진짜 핵심이다.
31/
현대 무기, 미사일, 드론, 레이더, 통신.
전부 반도체 덩어리다.
반도체 없으면
방산도 멈춘다.
32/
그래서 미국이
대만을 쉽게 포기 못 한다.
대만 반도체 제조 회사(TSMC)가
그 중심에 있다.
최첨단 파운드리 때문이다.
33/
동시에 미국은 리스크 분산을 한다.
TSMC와 삼성전자 공장을
미국 본토로 끌어오는 이유다.
전쟁이 나도
본토 생산은 유지해야 한다.
34/
그리고 AI.
AI는 반도체 수요를
군사, 산업, 금융 전부에서
동시에 폭발시킨다.
35/
엔비디아 같은 기업은
단순 그래픽 회사가 아니다.
AI 인프라의 핵심 공급자다.
36/
정리하면 구조는 이렇다.
전쟁 리스크 증가
→ 방산 수요 증가
→ 에너지 소비 증가
→ 반도체 수요 폭증
37/
이 세 개는
서로를 먹여 살리는 구조다.
하나만 보면 반쪽이다.
38/
그래서 투자 아이디어도
단일 종목이 아니라
‘축’으로 봐야 한다.
39/
방산은 변동성 방어.
에너지는 인플레이션 헤지.
반도체는 성장 엔진이다.
40/
이 조합이 강한 이유는
불황이 와도
전쟁이 나도
AI가 커져도
전부 작동하기 때문이다.
41/
즉, 이건 테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시대 구조다.
42/
시장이 흔들릴수록
사람들은 기술주만 보다가
결국 이 3개로 돌아온다.
43/
보이지 않는 기반이
항상 제일 늦게,
그리고 제일 크게 돈을 번다.
44/
방산 + 에너지 + 반도체.
이 세 개를 같이 보는 순간
시장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뉴진스 어도어 복귀보다 중요한 인사이트
읽어볼래?
1/
돈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채권부터 봐라.
우리가 모르는 사이
미국은 채권·코인·반도체로
세계 질서를 다시 짜고 있다.
1/
반도체 주식을 봐야한다.
댓글로 리포 올릴 테니 좋아요 누르고 따라와.
2/
먼저 채권.
채권은 ‘돈을 찍어내는 가장 세련된 방식’이다.
정부와 기업은 채권 발행으로 시장에 돈을 푼다.
3/채권 = 정부나 기관만이 발행하는 빚 문서.
발행자는 “내가 일정 기간 빌리고,
이자 얹어서 갚겠다”는 약속이다.
4/
채권 10년, 30년, 50년물까지 존재한다.
기간이 길수록 이율은 올라간다.
장기 리스크를 투자자에게 보상해야 하니까.
5/
고정금리로 발행되는 이유도 같아.
금리가 내려도, 약속된 이자는 그대로.
투자자 입장에선 장기 안정성 확보.
6/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채권은 돈을 찍는 기계다.
7/
애플·메타 같은 1티어 기업은
채권 발행으로 연 1.5~2%의 초저금리 자금을 조달한다.
시장에선 이들의 채권을 사실상 ‘현금 등가물’처럼 취급한다.
8/
채권엔 반대면도 있다.
그 채권이 너무 특정 국가·기관에 집중되면
그건 ‘무기’가 된다.
9/
중국과 일본은 이 무기를 쥐고 있다.
미국이 관세를 올리면
그들은 미국채를 시장에 쏟아버린다.
10/
결과?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다.
금리가 올라가는데도 수요가 줄어들면
채권 가격은 폭락하고 금리는 더 뛴다.
11/
미국은 여기서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
금리가 0.1%만 올라가도
천문학적 이자 부담이 추가된다.
규모가 “국가 단위”라 숫자가 무섭다.
12/
즉, 채권은 돈을 푸는 도구이자,
상대의 심장을 겨누는 정치적 무기다.
13/
중국은 미국채를 팔면서
금과 한국 채권을 산다.
왜? 포트폴리오 전환 + 자본 침투.
14/
금은 절대가치 자산이고
추후 기추통화국 준비
한국채는 ‘경제 지분 확보’와 같다.
15/
한국채를 꾸준히 사면 무슨 일이 일어나냐?
한국 경제가 중국의 포트폴리오 깊숙이 들어간다.
16/
미국도 중국·일본의 매도에 흔들리는데
한국은 훨씬 취약하다.
17/
중국이 한국채를 계속 사면
우리는 사실상 ‘중국 대주주 체제’가 된다.
18/
중국이 말한다.
“너 미국 편 드냐?”
한국은 고개 숙인다.
“아닙니다…”
19/
이게 채권의 진짜 무서움이다.
돈을 찍고, 시장을 흔들고, 나라를 흔든다.
20/
이제 시야를 더 넓혀보자.
USDC를 발행하는 Circle(서클).
1 USDC = 1달러다.
21/
근데 이 1달러는 뭐로 담보하냐?
미국 단기국채(Short-term Treasuries)다.
22/
단기채를 쓰는 이유는 명확하다.
유동성 최고.
금리 변동 리스크 최소.
빠르게 현금화 가능.
23/
즉, USDC가 발행되는 순간
서클은 미국 단기채를 자동으로 매입한다.
24/
결론:
서클 = 미국채 자동 매입 기계.
민간기업이 대신 미국에 돈을 넣어주는 구조다.
25/
그러면 미국 정부는 굳이
중국·일본에게 의존할 필요가 줄어든다.
민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그 자리를 메워주는 것.
26/
그럼 왜 미국은 비트코인에도 욕심을 낼까?
채권을 과도하게 발행하면 이자 부담이 너무 크다.
27/
비트코인은 공급이 제한돼 있다.
미국이 일정량을 확보하고 시장에 안 풀면
사실상 ‘국가 담보 자산’이 된다.
28/
이걸 대출 기반으로 활용하면
국가 부채를 상쇄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열린다.
29/
이게 이유다.
미국이 BTC ETF를 풀고
은행권에서 BTC 보유 허용 논의를 하는 배경.
30/
이제 다시 “돈을 찍는 방법”으로 돌아가보자.
채권 없이 돈을 찍어내고 싶다?
방법은 하나.
세계 경찰을 포기하는 것.
31/
문제는, 미국이 그 역할을 내려놓는 순간
해상 무역은 무법지대가 된다.
32/
해적, 해상 보험료 폭등, 운임비 상승.
결국 글로벌 인플레이션 폭발.
33/
즉, 미국은 세계 경찰을 포기할 수 없다.
군사력 유지 = 달러 체제 유지다.
34/
군사력을 유지하려면
반도체 공급이 안정적이어야 한다.
왜? 현대 무기 90%가 반도체에 의존한다.
35/
그래서 미국은 집착한다.
반도체 기술력.
36/
TSMC·삼성에게 보조금을 주고
미국 본토에 공장을 짓게 한 이유가 여기 있다.
37/
둘 다 전쟁 리스크가 있는 지역에 있다.
대만해협·한반도.
38/
전쟁이 터지면 반도체 공급은 끊긴다.
미국 무기 시스템이 멈추게 된다.
39/
따라서 미국은 타국 반도체 공장을
본토로 끌어오는 작업을 시작한 거다.
40/
이건 단순 제조 이전이 아니다.
“전쟁 대비 국가 공급망 재편”이다.
41/
미국이 반도체 기술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해서
지금은 동맹 기업을 이용하는 형태다.
42/
하지만 만약 미국이 기술까지 장악하면?
게임 끝이다.
세계 제조업 구조가 완전히 재편된다.
43/
그리고 다시 채권 이야기.
미국 단기채가 이렇게 중요해진 이유는
세계 금융의 안전자산이기 때문이다.
44/
전쟁·위기·금융 불안이 오면
전 세계 자본은 단기국채로 흘러간다.
유동성, 안정성, 신뢰 삼박자가 맞음.
45/
정리하자.
채권은 돈이고, 무기고, 패권의 신경줄이다.
한국은 중국의 자본 흐름 안에 있고,
미국은 단기채·스테이블코인·반도체로
새로운 패권 구조를 짜고 있다.
이 흐름을 읽는 사람이 시장을 먹는다.
구리가 폭등 해야한다.
AI센터가 많아 질 수록 구리의 수요는 대폭팔이다.
1/
구리는 문명의 엔진이다.
AI, 전기차, 인프라 이 세 단어 뒤엔 항상 구리가 있다.
그건 금속이 아니라 문명의 혈관이다.
2/
구리 1kg 캐는 데 10,500원.
세계는 매년 2,230만 톤을 생산하지만
소비는 이미 2,500만 톤을 넘었다.
수요가 공급을 추월한 지 오래다.
문명의 심장이 숨가쁘게 뛴다.
3/
세계 최대 구리 소비국, 중국.
전 세계 사용량의 65%,
정제 구리 1,200만 톤(44%) 생산,
채굴량만 해도 180만 톤.
채굴부터 정제까지,
구리의 시작과 끝이 모두 중국에 있다.
4/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은 전기차, 인프라, 송전망, 건설의 공장이다.
전력과 전선이 얽히는 곳엔
언제나 구리가 흐른다.
그게 중국의 성장 공식이다.
5/
구리는 전도율 99.99%.
전기와 열을 가장 잘 전달하는 금속이다.
내열성, 내구성까지 완벽하다.
그래서 건물, 배전망, 변압기, 데이터센터
전기가 흐르는 모든 길의 중심엔 구리가 있다.
(전도율 = 전기 잘 흐르는 정도)
6/
고압선엔 구리가 없다.
그 대신 알루미늄 + 철(ACSR)이 올라탄다.
전도율은 60%, 무게는 1/3.
가벼움으로 하늘을 잡지만,
지하의 배전망과 심장엔 여전히 구리가 흐른다.
7/
구리는 경제의 체온계다.
경기가 살아나면 공장이 돌고,
건설이 오르고, 구리 가격이 뛴다.
경기가 식으면 구리도 식는다.
그래서 구리는 “닥터 코퍼(Dr. Copper)”,
경기의 건강을 진단하는 의사라 불린다.
8/
구리 가격은
미국 10년물 금리, 제조업 PMI, 원자재 지수와 함께 움직인다.
구리의 상승은 인플레이션의 서막이다.
가격이 뛸 때마다, 세상은 숨을 고른다.
9/
그런데 이번 사이클은 다르다.
단순한 경기 반등이 아니다.
AI 때문이다.
AI는 전기를 마신다.
그리고 전기는 구리 위를 흐른다.
10/
AI 데이터센터 1MW마다 구리 27톤이 들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카고 센터엔 2,177톤.
AI 센터 하나면 구리 2,000톤이 훌쩍 넘는다.
2030년이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지금보다 세 배 이상 뛸 거다.
11/
AI 서버 한 대는 120kW,
센터 전체는 5~10MW.
그 전력을 공급하고, 냉각하고, 안정화하는
모든 케이블과 권선에 구리가 들어간다.
AI는 구리를 먹고 자란다.
12/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3년 600GW → 2030년 1,700GW로 뛴다.
그건 독일, 스페인, 한국의 총 전력소비를 합친 수준이다.
AI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다.
하드웨어, 에너지, 인프라 산업 그 자체다.
(이해하기 쉽게 예임)
단순하게 1MW = 2.5KM 길이라고 보면 됨
1MW = 1,000,000W(와트) = 마을 단위 전력 공급
13/
AI가 커질수록 전력망이 흔들린다.
전기 끊기면 AI도 멈춘다.
그래서 데이터센터마다 변전소를 짓고,
냉각수 배관과 UPS를 구축한다.
이 모든 설비의 혈관에도 구리가 흐른다.
14/
AI 데이터센터 한 곳이 쓰는 전력은 원전 한 기 수준.
한국만 해도 블랙웰 GPU 26만 장이 도입된다.
그 전력량이 원전 1기와 맞먹는다.
AI의 세대 교체 한 번이
국가 전력망을 통째로 흔드는 시대다.
15/
미국·영국 전력망은 40년 넘게 노후됐다.
이제 교체가 시작된다.
AI + 전력망 교체 + 재생에너지 =
구리 슈퍼사이클의 3박자.
16/
그런데 공급은 막혔다.
칠레와 페루가 세계 생산의 절반을 차지하지만,
노조 파업·정치 불안·환경 규제로
생산이 늘지 않는다.
새 광산 여는 데만 10년.
수요는 폭발하고 공급은 꽁꽁 묶였다.
17/
구리는 어디에 쓰일까?
전기차 일반차보다 4배(60~80kg) 사용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UPS, 변전
원전 발전기, 배선, 냉각펌프
통신 해저케이블, 기지국 전원선
전력망 송전선, 변압기, 배전케이블
18/
이건 단기 트레이드가 아니다.
10년짜리 구조적 흐름이다.
AI, 전기차, 인프라, 전력화
모두 구리를 필요로 한다.
19/
구리는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금속이다.
그래서 ‘그린 메탈’이라 불린다.
AI 시대의 전력화, 탈탄소, 전기 인프라
모두 구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20/
정리하자.
전기차는 구리를 먹고,
AI는 전기를 먹는다.
전기는 구리 없으면 흐르지 않는다.
결국, 구리가 없으면 AI도 없다.
21/
AI는 전기를 먹는 괴물이다.
비유가 아니다, 사실이다.
GPU 한 장이 1kW.
수천 장이 돌면 원전이 필요하다.
AI는 전력을 삼키며 성장한다.
22/
이제 AI 경쟁의 본질은 GPU가 아니다.
전기 확보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전 계약,
구글은 수력·태양광 인수,
엔비디아는 전력 스타트업 투자.
AI는 반도체 산업에서
이제 에너지 산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23/
AI 시대의 진짜 승자는
GPU 회사가 아니라 전력망, 송전선, 원전, 구리 기업들이다.
칩은 교체돼도,
전력망은 교체되지 않는다.
24/
AI의 다음 전쟁터는 데이터가 아니라 에너지다.
누가 더 싸고 안정적으로 전기를 확보하느냐.
그게 앞으로의 패권이다.
25/
결론.
AI의 근본은 전기고,
전기의 근본은 구리다.
구리는 문명의 엔진이자,
AI 괴물을 움직이는 마지막 피다.
1/
[독점 자원 투자]
요즘 시장 보면 ‘돈이 도는 방향’을 읽어야 한다.
금, 은, 구리.
이 셋은 단순한 금속이 아니라
각자 시대를 대표하는 자본의 언어다
2/
금은 ‘신뢰의 자원’이다
세상이 불안할수록, 사람들은 금으로 도망친다
1kg 캐내는 데만 8천만 원 넘게 든다
쉽게 늘지 않는 공급
그래서 금은 위기 때마다 웃는다
3/
은은 산업과 투자의 중간쯤에 있다
반도체, 태양광, 전기차
전부 은 없으면 안 돌아간다
산업이 커질수록 수요가 늘고
가격은 자연스럽게 반응한다
4/
구리는 좀 다르다
이건 산업의 혈관이다
전력, 통신, AI, 원전까지
모든 시스템이 구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전기가 피라면, 구리는 혈관이다
5/
지금 전 세계가 전력망 리뉴얼 중이다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인프라 교체
이 모든 게 구리를 집어삼킨다
근데 공급은 느리다
광산 하나 새로 여는 데 10년 걸린다
6/
결국 공식은 단순하다
수요는 폭증하고 공급은 제한돼 있다
이건 테마가 아니라 구조다
7/
그래서 요즘 말이 많다
AI가 새로운 석유라고
근데 정확히 말하면
AI는 ‘구리’를 먹는다
AI는 전기 덩어리고, 전기는 구리 없인 못 간다
8/
전력망 확충, 전기차 확산, 신재생 확대
이 세 축이 동시에 구리를 잡아당기고 있다
단기적 이슈가 아니라 10년짜리 구조적 수요다
9/
이게 왜 중요하냐면
공급이 특정 지역에 너무 쏠려 있어서다
칠레, 페루
전 세계 구리의 절반 가까이를 이 두 나라가 판다
10/
칠레는 세계 1위 생산국
근데 문제는 인프라 노후, 환경 규제, 노조 파업
공급은 꾸준히 줄고 있다
세계 1위인데 생산이 늘지 않는다
이게 지금 시장의 아이러니
11/
페루는 2위
정치 불안, 시위, 세금 인상, 광산 봉쇄
이슈가 끊이질 않는다
결국 구리는 땅속보다 정치 속에 묻혀 있다
12/
다른 나라
중국은 내수용, 이제 수입국 됐고
콩고, 잠비아는 인프라가 약하다
미국, 캐나다는 규제 때문에 신규 인허가 거의 멈춤
결국 공급은 남미 두 나라에 몰려 있다
13/
문제는 구조적으로 시간 싸움이란 거다
광산 새로 여는 데 10년
기존 광산은 매년 생산량 2~3%씩 줄어든다
2030년쯤 되면 연 600만 톤이 모자란다
즉, 지금 캐도 늦다
14/
이건 인플레랑도 연결된다
구리값이 오르면
전력망, 산업, 제조 단가 전부 올라간다
이게 구조적 인플레이션이다
15/
그래서 결국 돈의 방향은 ‘전력’으로 간다
단순히 에너지 시대가 아니라
‘전력 효율과 인프라’를 장악한 자가 이긴다
그 중심엔 언제나 구리가 있다
16/
금은 신뢰의 종착지
은은 산업의 가속기
구리는 문명의 엔진이다
17/
이 셋이 동시에 오르는 시점
그건 단순한 자산 순환이 아니라
새로운 질서의 시작이다
[비중]
근데 위에 사진을 보면 최근에 -16% 하락, 24.08에도 16% 비트코인 하락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 8월 기억 나세요?
현재 하락은 기억이 남죠 최근이라
근데 또 오르면 기억도 안 나겠지만.
무슨 말이냐면 여러분들은 저렇게 매번 같은 하락이 나오고
다시 상승의 패턴이 나오는데
저 구간에서 잡으신적 있어요?
아 있어요?
근데 비중은 얼마나 넣으셨나요?
전체 비중에 5% ~ 10% 초기매수라서?
저는 오히려 이럴때 매우 강하게 밀어 넣습니다.
제가 보통 단타 하는 돈을 10억정도 하는데
이때는 거의70% 7억 넣습니다.
아주 강하죠.
이런 하락은 거의 패닉급 하락이라서
악재가 실현될 문제와 같이 진짜 공포거든요
그 우리의 심리를 역행하게 하는
썅노무 새끼입니다.
이런 하락이 나오고 반등이 강하게 나와요.
저는 보통 이런 하락에서 진짜 크게 먹습니다.
이런게 한 달에 아니 3개월 한 번은 와주는데
그것만 제대로 먹어도 수익은 엄청나요.
-
근데 이렇게 말 해줘도
인간의 본능을 역행하는 매수 방법이라
엄청 힘들어요
그러니 그냥 소액이라도 계속 먹는 습관 가지세요
그래야 시도라도 해 봅니다.
나중에 나도 경험이 많아지면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엄청 크다.
그래서 항상 좋은 것만 주는 글을 쓰는 것 같다.
왜냐하면 실패는 너무 가혹하고 힘들기 때문에.
실패도 경험이고 더 나아가는 길이 맞지만,
나처럼 크게 실패할 필요는 없어서다.
우리 엔돌핀들은 실패하더라도
덜 다치고 덜 아팠으면 한다.
•
나의 목표는 일단 100억을 찍는 게 목표다.
순 현금으로.
그 가는 길이 험난하겠지만 나는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확신하려고 미친 듯이 배우고 공부하고,
나의 편견이 투자에 방해될까 싶어
최대한 깨려고 노력한다.
저기 가는 길에 함께 갈 엔돌핀들 구한다.
같이 꾸준히 해보자.
우리 집안은 풍족한 집안은 아니다.
부모님이랑 가족 여행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다들 일하는 곳을 비울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벌었냐고 했을 때 그것도 아니었다.
그렇게 막연하게 어릴 때부터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보내고,
삼수를 하면서 나의 공부가 부모님에게는
엄청난 부담을 드렸다.
삼수도 결과가 안 좋아
공익으로 도피했다.
공익하면서 친구가 코인을 알려줬다.
빗썸인데 가입하자마자 준 5천 원으로 했는데
실시간으로 가격 변화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
그때 군 적금부터 다 해지하고
그 돈이 300 정도 됨.
그걸로 코인 시작했다.
마침 그때 리플 상장돼서
300 → 800만 원 정도 됐고,
초심자 행운인지도 모르고 몰빵 매수하다가
250 됐다.
그 이후로 잠도 자지 않고 매매하다가
2017년 에이다부터 걍 사면 5배 오르는 시장이 됐다.
그렇게 300이 → 32억이 됐다.
•
나는 여기서 욕심이 멈추지 않았다.
32억이 곧 50억, 아니 100억이 될 것 같은 강한 욕심에 사로잡혔다.
그렇게 선물에 손을 대고 3년 동안 27억을 잃었다.
벌 때도 훅 벌었지만 잃을 때는 청산이었다.
그렇게 또.
잡거래소 거래소 코인이 엄청 핫했다.
예전에 코인빗, 뉴비트, 캐셔레스트, 올스타빗 이런 거래소 있었다.
이때 코인빗 → 덱스 코인빗 거래소 코인이 핫했다.
저 위에 거래소에서 5억 거래를 했다.
왜냐고? 빨리 32억을 복구하고 싶었거든.
돈 번 게 있는데 왜 복구해? 그게 그렇게 생각이 안 된다.
나한테 들어온 순간 그냥 내 돈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것 같음.
그렇게 5억이 사라졌다.
•
그렇게 부모님에게 간절하게 부탁했다.
돈 좀 해달라고.
불효를 저지름..
그렇게 5,000만 원을 보험 대출해 주셨다.
근데 이 돈을 다시 코인빗에 넣고
5,000 → 1,400이 됐다.
이미 대출인데 거기서 더 마이너스가 된 상황이다.
대출에 마이너스인 상황이라
멘탈이 무너졌다.
대출이자라도 드려야 하는데 물려 있으니 뭐 하지도 못했다.
결국 대출이자 내려 하고 손절하고
1,400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그 돈마저 다 잃었다.
비빌 언덕이 사라졌고 앞으로 나아갈 수조차 없었다.
그때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 맥북, 돈 되는 건 다 팔았다.
그 돈으로 다시 초심 매매를 했다.
그렇게 잠도 자지 않고,
매일 책 읽고, 투자 트레이딩 하고, 무한 반복이었다.
친구는 만나지도 않았다, 만날 여유도 없어서.
그렇게 번 돈은
다시 욕심이 차올라 선물로 다 날렸다.
•
나는 카드 대출을 받고 매매를 다시 시작했다.
선물은 죽어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다시 매매를 하면서 돈을 벌고 카드 대출을 다 갚고
성공적인 매매를 했다.
•
고팍스에 비트코인 불, 베어 토큰을 투자했다.
이것도 3배 레버리지 상품이었다.
이건 선물과 달라 하면서 다시 한 번 욕심이 차오르면서
7,000 모았던 걸 차트상 숏이야 하면서 베어(하락하면 돈 벎) 풀매수했다.
근데.. 머스크가 테슬라 비트코인 매수 공시로
비트코인 급등하기 시작했다.
7,000 → 1,400 될 때 딱 12시간 걸렸다.
너무 허무해서 손절도 하지 못하겠고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면서 정상적인 판단이 서지를 않았다.
그렇게 멘탈이 깨지고 하루 만에 손절하면서
1,400을 건졌다.
이 뒤로 선물, 레버리지는 절대 투자하지 않겠다면서
다짐을 하고 이 이후로 안 했다.
1,400을 건지고 코로나 시절에 장을 잘 만나서
1,400 → 18억이 됐다, 1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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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이 되고 난 다시 깡통을 찰까 봐
아파트, 해외주식, 코인, 현금을 철저하게 나눴다.
언제 어떻게 다시 깡통을 차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아파트는 10채를 1년 동안 샀고, 해외주식은 4억가량을 샀고, 나머지는 현금 보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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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찰 거라는 불안감, 남들이 사지 않을 때 행동으로 실행했더니
아파트도 물렸고 주식은 -50%가 나왔다.
절망이었고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래도 그냥 버티기로 했다.
반도체 관련주를 샀고, 안보 자산으로 밀고 있던 그때 당시
바이든을 믿었다.
결국 해외주식은 엄청난 상승이 왔고, 아파트는 아직 물려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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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번에 투자로 잘했던 적이 없다.
5년 동안 벌었지만 그 돈을 다 잃고 방황하고,
그냥 꾸준히 했다.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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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왜 이렇게 나는 투자를 이것저것 하냐고 물어본다면
깡통 차고 망하기 싫다고 말하고 싶다.
한마디로 발버둥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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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처럼 실패 안 하고,
실패하더라도 덜 실패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나보다 먼저 간 사람이 내 주변에는 없었다.
그래서 그 실패가 너무 아팠고, 가지 않았어도 되는 길을 가면서
크게 다치기도 했고, 그래서 항상 왜 내 주변에
따끔하게 조언하고 ‘거기 가지 마’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나?
오늘 코인 하락의 근거 한 번 써봤어요
읽고 합리적이시면
팔로우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퍼스트브랜즈·트라이컬러 파산 → SVB 때와 무엇이 닮았나
1/ 최근 신용 쇼크의 단면
퍼스트브랜즈(자동차 부품사) 9월 말 파산보호 신청.
트라이컬러홀딩스(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업체) 파산.
2/ 대형 금융사들의 경고음
JP모건: “느슨했던 대출 기준의 후유증” 가능성 언급.
“바퀴벌레 한 마리면 더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코멘트.
3/ 익스포저(노출) 스냅샷
UBS, 제프리스: 각각 약 5억~7억 달러 노출 보고.
피프스서드(지역은행): 트라이컬러 관련 사기 혐의로 최대 2억 달러 손실 전망(약 2,800억 원).
4/ 해석 포인트
개별 기업 이슈로 끝날 수도 있지만,
서브프라임·부품사 동시 파산은 “자동차 공급망 + 저신용 대출” 두 축에서 스트레스를 시사.
5/ 과거 유사 국면 되짚기: 2023년 3월
03.10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금리 급등 → 보유채권 평가손실 → 예금유출이 촉발점.
6/ 연준의 긴급 완충 장치
03.12 BTFP(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 도입.
핵심: 국채·MBS를 액면가에 가깝게 담보 인정 → 채권을 급히 팔지 않고도 현금화.
유동성 경색 완화에 기여.
7/ 그다음 금리 경로(요약)
03.22 기준금리 5.00%(+0.25)
05.03 기준금리 5.25%(+0.25) — 당시 사이클의 마지막 인상
24.09.18 금리 인하 개시(형 재료 기준).
8/ SVB 국면에서 배운 것
“국지적 파산”이어도 시스템 리스크 조짐이 보이면
연준은 유동성 지원(크레딧·창구)을 통해 급한 불을 끄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컸다.
9/ 지금의 닮은꼴
자동차 섹터: 공급망(부품사)과 수요(서브프라임 오토론)의 동시에 흔들림.
신용 과열의 후유증일 가능성 + 경기 둔화 민감 섹터라는 공통점.
10/ 지금의 다른 점
CLO·대형은행 익스포저가 현재로선 “시스템 전체”를 흔들 만큼 크지 않다는 평가 가능성.
다만 체인 링크(부품사 납품망, 딜러·파이낸스사·지역은행)로 번질 수 있는지 관찰 필요.
11/ 정책 사이드의 상쇄 변수
최근 “자동차 부품 관세 완화 2년 → 5년 연장” 보도(발표 임박 가능성).
산업 비용부담을 낮춰 공급망 충격을 덜어주려는 시그널로 해석 가능.
12/ 채권·금리 사이드 시그널
최근 10년물 금리 하락(형 재료 기준) = 성장/신용 둔화 우려 반영 가능성.
동시에 10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부각.
13/ 시나리오 A(완충) 가능성
파산이 “케이스별 정리”로 머무르고,
정책 완화(관세 완화·유동성 창구)가 병행되면
신용 스프레드 급확대 없이 진정될 수 있다.
14/ 시나리오 B(확산) 가능성
서브프라임 오토·소매 신용 연체가 더 번지고,
CLO·지역은행 쪽으로 전이되면
한 차례 변동성 스파이크 가능성.
15/ 시장 가격에 반영되는 순서(가능성)
개별 하이일드/프라이빗 크레딧 → 오토 ABS/딜러 파이낸스 →
지역은행/소형 부품사 → 메이저 지표(VIX, CDX HY) 순.
16/ 체크리스트
오토론 연체율(서브프라임 vs 프라임)
하이일드 스프레드(특히 자동차·소비재 섹터)
지역은행 주가·예금 흐름
부품사 PMI/수주잔고
BTFP 유사 창구 사용액·연준 대차대조표 단기 변동
17/ 주의할 오해
“연준이 돈을 푼다 = 무조건 강세”는 단선적 해석.
SVB 때도 단기 유동성은 늘었지만, 그 자체가 성장 회복을 보장하진 않았다.
18/ 금리·주식 동시 해석(가능성)
장기금리 하락 + 신용 스프레드 확대라면
경기 둔화 쪽 시그널이 우세.
장기금리 하락 + 스프레드 안정이라면
정책 완충(연착륙 기대) 쪽이 우세.
19/ 현재 포지셔닝에 미치는 함의(가능성)
단기: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크레딧·금리 민감주 변동성 ↑
중기: 정책 완충(관세·유동성)과 금리 인하 기대가 바닥을 형성할 수 있음
20/ 문장 하나로 요약
지금은 “신용 균열의 초기 조짐”과 “정책 완충 시그널”이 맞부딪히는 자리.
SVB 때처럼 유동성 호스로 불을 끌 여지는 있지만,
그 전까지는 데이터 체크가 전부다.
인사이트
이번 국면의 핵심은 “노출 축소”가 아니라 “구조적 노출”에 있다.
UBS, 제프리스 같은 기관이 수억 달러 노출돼 있다 해도
그게 단순 대출 노출인지, 재무제표 밖 부채·비공개 신용라인인지가 다르다.
지금 시장은 단기 노출을 줄이고 있지만,
비공식·비유동 자산 쪽 위험은 여전히 구조적으로 남아있다.
즉, 표면의 리스크는 줄었는데,
그 밑의 off-balance 위험은 더 응축되고 있다.
이게 바로 “완충과 폭발의 경계선”이다.
BTFP 같은 유동성 장치는 단기적 완충을 만들어주지만,
그 덕분에 일부 기업은 위험 구조를 더 오래 숨긴다.
그러다 한번 터지면, 유동성은 남았는데 신용이 증발한다.
지금의 퍼스트브랜즈, 트라이컬러 파산은 그 균열의 초입이다.
눈에 보이는 ‘숫자’보다 더 중요한 건
숨겨진 신용 구조가 얼마나 연결돼 있느냐다.
요약
지금은 “단기 완충”과 “구조적 압력”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
SVB 때와 마찬가지로 유동성 공급이 불을 끌 수는 있지만,
그 불이 꺼졌다고 해서 장작이 사라진 건 아니다.
이 법이 통과 될 예정이라고..?
미쳤네;
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1. 계약갱신청구권 1회→2회
2. 임대차기간 2년→3년
총 9년까지 거주 가능.
1/ 법안 통과 시 첫 번째 단계 전세가율 상승
계약갱신 2회, 임대기간 3년이면
최대 9년 동안 세입자가 같은 집에 머물 수 있다는 뜻이다.
이건 집주인이 금리를 예측할 수 없는 9년짜리 계약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
그래서 집주인은 미래의 리스크를 전세가에 반영한다.
전세가율이 60% → 70%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실제 2020년 임대차 3법 당시 전세가율 평균 5~10% 상승)
2/ 두 번째 단계 — 매물 잠김 현상
세입자가 9년 동안 나가지 않으면
집주인은 매도할 수 없다.
거래량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가 된다.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줄고
희소성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집값이 오른다.
특히 거래량이 적은 중저가 아파트는
가격 왜곡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3/ 세 번째 단계 — 갭투자 위축
갭투자는 전세보증금으로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구조다.
하지만 계약이 길어지면
집을 되팔거나 전세금을 돌려받는 타이밍이 늦어진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유동성 리스크 증가,
즉 묶일 가능성 때문에 갭투자 자체가 줄어든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과열 방지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거래 절벽과 공급 위축으로 이어진다.
4/ 네 번째 단계 — 전세 재계약 구조의 변화
세입자가 장기간 거주하니까
집주인은 신규 세입자보다 기존 세입자에게
조금씩 누적 인상분을 반영하게 된다.
전세 재계약 때마다 소폭 인상이 지속되고,
시간이 지나면 누적 상승분이 커져
실질적으로 전세가가 계속 올라가는 구조가 된다.
5/ 다섯 번째 단계 — 상급지 갈아타기 불가
1주택자가 집값 상승을 체감하더라도
상급지 아파트도 같이 올라 있어서
갈아타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진다.
현재 8억 아파트 → 상급지 12억
둘 다 10% 상승 시
8억 → 8.8억, 12억 → 13.2억
격차는 4억 → 4.4억으로 벌어진다.
결국 상급지 진입 장벽이 더 커진다.
6/ 여섯 번째 단계 — 세입자 부담 가중
세입자 입장에서는 거주 안정성이 생겼지만
신규 진입 시 보증금 부담이 폭등한다.
게다가 장기 거주자가 늘어나면
새로 나오는 매물이 줄어 선택권도 줄어든다.
결국 입주 대기와 보증금 인상 압박이 동시에 온다.
7/ 일곱 번째 단계 — 시장 전체 유동성 위축
매물 잠김과 거래 절벽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 내 현금 흐름이 줄어든다.
이건 금융시장까지 연결돼서
건설, 분양, PF(프로젝트 파이낸싱)에도 영향을 준다.
결국 “살 사람도 없고, 팔 사람도 없는 시장”
가격은 눌린 듯하지만 실질 거래는 멈춘 시장이 된다.
8/ 여덟 번째 단계 — 결국 시간차 상승
단기적으로는 안정처럼 보여도
전세가, 매매가 모두 지속 상승 압력이 누적된다.
공급은 줄고 수요는 줄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2020~2023년 임대차 3법 시기의 복사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9/ 아홉 번째 단계 — 정책 리스크 현실화
정책 의도는 선하지만
시장은 공급 축소와 가격 상승이라는 부작용이 먼저 나타난다.
세입자도, 집주인도, 1주택자도
단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어도
중장기적으로는 불리해지는 구조다.
10/ 요약
전세가율 상승 → 매매가 상승
거래 절벽 → 매물 잠김
갭투자 위축 → 공급 감소
세입자 부담 증가 → 시장 왜곡
상급지 갈아타기 불가 → 계층 이동 제한
결국 이 법이 통과되면
시장 전체가 잠기는 구조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적으로는 조용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조용함이 가격에 반영되는 형태.
즉, 느리게 오르는 폭탄이다.
1/ 옥수수와 콩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다
식량, 사료, 바이오에탄올(연료)까지 연결된 전략 자원이다.
경제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강력한 무기가 된다.
2/ 미국의 옥수수·콩 생산 중심은 ‘콘벨트(Corn Belt)’
아이오와, 일리노이, 네브래스카 등 중서부 지역이 핵심이다.
이 지역이 미국 전체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이 말은 곧, 이 지역이 흔들리면 미국 농업 전체가 흔들린다는 뜻이다.
3/ 옥수수의 용도
식용, 가축 사료, 바이오에탄올 등으로 다양하다.
하나가 막히면 산업 전반에 연쇄 타격이 발생한다.
4/ 콩의 역할
식품, 사료, 산업용 오일, 바이오 연료 등 수요 폭이 넓다.
미국 경제 기여도도 높고, 수출 의존도가 크다.
5/ 트럼프의 핵심 지지 기반
공화당은 전통적으로 농업 중심 주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그래서 중국이 옥수수·콩 ‘수입 중단’ 카드를 꺼내면
그건 단순한 무역 보복이 아니라 트럼프의 표밭을 흔드는 직격탄이 된다.
6/ 콘벨트의 정치적 힘
이 지역은 ‘스윙스테이트(경합주)’ 성향이 강하다.
한쪽으로 확실히 기울지 않기 때문에
대선 때마다 결과를 좌우하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다.
7/ 그래서 이 지역의 농가 표심이 흔들리면
대선 전체의 흐름이 바뀔 수도 있다.
중국이 이런 구조를 알고 움직인다면
이는 단순한 경제 제재가 아니라 정치적 공격에 가깝다.
8/ 중국의 전략적 선택
무역전이 일어날 때마다 중국은
옥수수와 콩 수입 조정을 반복적으로 카드로 쓴다.
경제 타격보다 정치적 압박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9/ 파급 가능성
단기에는 수출 차질과 가격 급등락,
중기에는 농가 불만과 로비 압력 증가,
장기에는 공급망 재편과 새로운 무역 파트너 모색이 뒤따를 수 있다.
10/ 간접전의 본질
중국이 트럼프를 직접 공격하지 않아도
그의 지지층(농가)을 흔들면 정치적 압박이 생긴다.
이게 바로 무역전보다 효율적인 간접전이다.
11/ 요약
옥수수·콩은 미국 농업의 심장이고,
콘벨트는 대선의 캐스팅보트다.
중국의 수입 조정은 단순 무역이 아니라
경제, 정치, 심리를 동시에 흔드는 복합적 카드다.
12/ 얻을 점
미 VS 중 무역에서
-> 옥수수, 콩, 희토류 문제는 반복적으로 나온다
-> 다음 싸움도 같음.
10억 마이너스 당하고
부들부들 하면서 써봤습니돠.
보고 합리적이면
좋아요 눌러주십쇼
1/ 이번은 중국이 이기는 싸움임
희토류 수출 허가제 → 글로벌 공급망 목줄 잡기
미국 규제 → 중국 반격 공식 시동
2/ 희토류 담당 비중 보자
채굴 61%
정제·가공 91%
리튬 정제 85%
배터리 90%
= 사실상 중국이 다 함
3/ 트럼프가 발끈한 이유
희토류 = 첨단산업 필수 원소
반도체 → 란타넘·이트륨·유로퓸
배터리 → 리튬·코발트·니켈
로봇 → 네오디뮴·디스프로슘
끊기면 산업 기반 박살
4/ WTO도 못 막은 무기화
2010년 일본에 수출 제한 → WTO 제소 패소
그럼에도 지금 또 ‘허가제’
중국: 국제 규범보다 전략 우선
5/ 미국 국채 현황
중국, 예전엔 최대 채권국
08~18년 1위 → 지금 3위
1위 일본 1.13조 달러
2위 영국 8,580억 달러
3위 중국 7,300억 달러
채권 팔고 금으로 이동 중
6/ 중국 금 보유량 변화
08년 700톤
15년 1,658톤
25년 2,278톤
= 꾸준히 금 매집
7/ 미국 금 보유량
8,133톤 (세계 1위)
전 세계 중앙은행 금 25% 혼자 보유
달러 신뢰는 아직 굳건
8/ 트럼프 협상 패턴 (실제 사례)
제약사: 관세 100% 선언 → 전면 면제
중국: 관세 145% 선언 → 30%로 합의
현재 중국: 또 관세 100% 선언 → ?
(결국 협상 테이블로 갈 확률 높음)
9/ 2026년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있음
트럼프 재집권 위해
지금처럼 주가 박살내진 않을 거임
10/ 희토류는 석유랑 다름
석유는 대체 산유국 존재
희토류는 정제까지 중국 독점 → 대체 불가
11/ 중국 내 희토류 구조
채굴·정제 모두 국유기업 통제
북방희토(China Northern Rare Earth) 등 SOE 독점
= 중국 정부 의지가 곧 시장
12/ 미국의 대응책
희토류 의존 줄이려 지분투자 시작
호주·캐나다 기업에 국방부 자금 직접 투입
MP 머티리얼스 = 대표적 사례
13/ EU와 한국도 피해자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다 중국 의존
미-중 싸움 → 동맹국 산업 직격탄
14/ 중국의 큰 그림
국채 줄이고 금 늘림
= 달러 패권 도전 준비
“기축통화 시대 바꿀까?” 시그널
15/ 달러 패권 흔들리면?
원자재 → 금 기준 교역
석유·희토류 거래도 달러 대신 위안화?
미국 경제 치명타
16/ 미국은
반도체를 안보자산으로 지정해
달러 패권을 지키려고 함
TSMC(대만), 삼성전자(한국), 인텔(미국)
모든 나라 반도체 기업이
미국에 공장 세우는 이유 = 안보 프레임 때문
17/ 러시아와의 연계
러시아도 제재 이후 금결제 강화
중국+러시아 → 금·위안 블록 구축
미국 입장: 최악의 시나리오
18/ 미국 반격 카드
반도체 장비 규제, AI 칩 수출금지
중국 반도체 굴기 막기
= 희토류 vs 반도체 맞불
19/ 군사적으로도 희토류 핵심
스텔스 전투기, 위성 통신, 레이저 무기 필수
중국이 막으면 미군 무기 체계 직격탄
20/ 투자 포인트
희토류 채굴·정제 기업 → 수혜
금 → 장기 강세 자산
달러 → 신뢰 흔들릴 조짐
21/ 트럼프는 시장을 무너뜨리지 않음
관세 → 쇼, 협상 → 딜
S&P500 장기 우상향 = 그 증거
22/ 중국의 유리한 점
경제 둔화에도 원자재 독점
전기차 붐 = 리튬/코발트 수요 폭발
공급 줄여도 가격 ↑ → 이익 유지
23/ 미국의 유리한 점
달러 패권 + 동맹 네트워크
금 보유량 압도적
“세계 금융=미국 것” 인식 여전
결론
중국: 희토류+금 무기화
미국: 달러+반도체+지분투자
단기 = 중국이 우위
장기 = 달러 패권이 관건
1/ 최근 한 대형 트레이딩 기관 철수 (혹은 자금 철회) 보고됨
이런 거 하나만으로도 시장 심리에 균열 발생
2/ 자금 대규모 이탈 = 유동성 축소
수요 줄면 주가 떨어지고, 레버리지 종목 직격
3/ 기관 철수는 신호로 해석됨
“시장에 문제가 있다”는 경고 사인
다른 기관도 따라 나갈까 불안
4/ 특히 선물·옵션·레버리지 ETF 쪽이 타격 큼
포지션 청산 강제 → 악순환 발생
5/ 레버리지·헤지 펀드 포지션 롤오버 부담 증가
credit 비용 · 유동성 프리미엄 확대
6/ 매도 압력 → 채권 금리↑
주식 ↔ 채권 간 자금 흐름 역전 가능성
7/ 신호는 글로벌로 확산됨
국내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도 경계 모드
8/ 이런 가운데 트럼프 100% 관세 발언 터짐
미중 무역전 재점화 신호 → 리스크 프리미엄 급등
9/ 관세 발표 + 무역전 확대 우려 → 수출·산업주 약세
글로벌 공급망 기업 타격 조짐
10/ 투자자, 위험 회피 모드 진입
현금 비중 확대, 방어주 선호
11/ 기술·성장주 쪽 자금 이탈 빨라짐
레버리지 베팅한 종목 중심 타격
12/ 트럼프 관세 언급 → 환율 변동성 증폭
달러 강세 / 위안 약세 → 중국계 자산 부담
13/ 일부 반사 수혜 업종 등장
희토류, 대체 공급망 관련주 등 반등
14/ 신흥국 시장 자본 유출 가속
위험자산 → 안전자산 흐름 강화
15/ 국채 금리도 흔들림
미국 국채 금리 변동폭 커짐
16/ 신용 스프레드 확대
회사채·고수익채권 위험도 상승
17/ 변동성 지표(VIX 등) 급등
공포 지수 상승 = 투자 심리 악화
18/ 파생 포지션 청산 유도
증거금 부족 → 자동 청산 → 악순환
19/ 중소형주·성장 초기주 중심 타격
유동성 적은 종목일수록 낙폭 큼
→ 기관이 빠져나가면, 개별주 매수세로는 버티기 힘듦
→ 결과적으로 시장은 “리스크 선별장세”로 전환됨
이제는 대형주 중심 방어 + 현금흐름 안정 기업만 버팀.
20/ 외국 자본 이탈 → 환율 충격
원화, 위안화 등 타격 받는 통화 강세 압박
→ 외국인 매도세 확대, 달러자산 재편
→ “달러 인덱스 상승 → 글로벌 유동성 감소”의 전형적 패턴
21/ 정부 정책 기대감 등장
금융 완화, 유동성 공급, 관세 유예 등 기대
→ 이 시점부터 시장은 “하방 경직” 구간 진입
정책 개입이 예고되면 급락세가 둔화되고,
단기 반등의 기술적 바닥 신호가 만들어짐.
22/ 반등 요인 → 관세 철회 가능성 언급
트럼프가 이후 “협상 여지 있음” 발언 → 낙폭 제한
→ 협상 가능성 언급만으로도 매수세 일부 복귀
→ 시장은 “완전 붕괴는 아니네” 판단
단기 트레이더들의 숏커버 + 반등 베팅이 들어옴.
23/ 시장은 이미 무역전 구조 안 봄
이제는 “리스크 재설정” 단계
→ 즉, 투자자들은 “싸움 그 자체”보다
“리스크가 어디까지 반영됐는가”를 따짐
→ 그래서 변동성은 남지만 점진적 안정화로 전환됨.
24/ 철수 + 관세 충격이 남긴 키워드
“구조적 불확실성”
→ 단기엔 악재지만, 중장기엔 밸류 리셋 효과
시장은 충격 이후 정상가치 회복 국면으로 들어가며,
오히려 장기 투자자에겐 진입 기회로 작용함.
25/ 요약
철수 = 신호, 유동성 경고
→ 시장 체력 테스트 구간 진입
관세 발언 = 외부 요인 격화
→ 위험선별 + 환율충격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