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취임 직후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회��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오늘 저는 다시 2026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으로 향합니다.
2년 연속 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매우 뜻��은 일입니다. 국제 연대와 모두를 위한 성장, AI와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 등 시대의 핵심 의제를 두고 G7 회원국을 비롯한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대한민국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의 국익을 굳건히 지키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변화를 따라가는 나라가 아닌, 변화를 만들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나라입니다. 더욱 단단해진 우리의 저력과 자신감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다.
It feels like only yesterday that, shortly after taking office last June, I attended the G7 Summit and shared with the world the image of a Republic of Korea that had restored its democracy. A year has already passed, and today I am once again heading to Évian, France, where the G7 Summit 2026 will be held.
Being invited to the G7 Summit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is a deeply meaningful testament to the trust and expectations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places in the Republic of Korea. I will engage in in-depth discussions with the leaders of the G7 members and invited countries on the defining issues of our time, including international partnerships and solidarity, more balanced economic growth, and the future of AI and emerging technologies.
Building on the strength of the Republic of Korea made possible by our great people, I will firmly safeguard our national interests and faithfully fulfill our responsible role in contributing to global peace and prosperity.
The Republic of Korea is no longer a country that simply follows change, but one that creates change and leads the future. I will proudly convey to the world our stronger resilience and confidence, and return home.
한국과 이탈리아를 가장 가깝게 이어주는 가교이자 양국 우정의 원천, 이탈리아 동포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사람과 문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탈리아 사회 속에서, 남다른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신뢰를 쌓아 오신 동포 여러분이 바로 우리 외교의 가장 든든한 뿌리입니다.
우리 동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현지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주권자 한 분 한 분의 의사가 모국의 국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챙기겠습니다.
앞으���도 대한민국이 이탈리아에서 또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신뢰와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탈리아 동포 사회가 큰 역할을 해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레오 14세 교황님께서는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총장 재임 시절 다섯 차례나 한국을 방문하시며 우리나라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의 만남은 첫 알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습니다.
이어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님을 예방해 한반도 평화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여러 도전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평신도들의 자발적 신앙으로 시작된 한국 가톨릭은 수많은 시련과 박해를 이겨내며 우리 사회에 공동선과 연대의 가치를 전해 왔습니다. 그 거룩한 역사를 되새기며,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불확실성과 도전 역시 함께라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바티칸에서 나눈 은총의 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교황청이 평화와 연대, 인간 존엄과 공동선을 증진하는 동반자로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길 기대합니다. 교황님, 국무원장님,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ua Santità Papa Leone XIV, durante il suo mandato come Superiore Generale dell’Ordine di Sant’Agostino, ha visitato la Corea in cinque occasioni, manifestando un particolare interesse per il nostro Paese. Per questo motivo, l’incontro odierno si è svolto in un clima cordiale e accogliente, tanto da rendere pressoché irrilevante il fatto che si trattasse della prima Udienza.
Successivamente, mi sono recato in visita dal Segretario di Stato della Santa Sede, Sua Eminenza il Cardinale Parolin, con cui ho avuto uno scambio di opinioni sulle principali sfide e responsabilità della comunità internazionale, inclusa la questione della pace nella penisola coreana. Abbiamo inoltre concordato di rafforzare ulteriormente la cooperazione per garantire l'ottima organizzazione della Giornata Mondiale della Gioventù che si terrà a Seoul il prossimo anno.
La Chiesa cattolica coreana, nata dalla fede spontanea dei laici, ha attraversato numerose prove e persecuzioni, trasmettendo alla nostra società i valori del bene comune e della solidarietà. Ripercorrendo questa storia di fede, abbiamo maturato la convinzione che anche le incertezze e le sfide che il mondo affronta oggi possano essere superate se affrontate insieme.
Conserverò a lungo nel cuore il momento di grazia trascorso in Vaticano. Auspico che la Repubblica di Corea e la Santa Sede possano continuare a camminare insieme verso un futuro migliore, quali partner impegnati nella promozione della pace, della solidarietà, della dignità umana e del bene comune. Rivolgo un sentito ringraziamento al Santo Padre e a Sua Eminenza il Segretario di Stato per la calorosa accoglienza ricevuta.
중동 관련 협상이 타결된 것을 환영합니다. 이는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입니다. 이번 협상 타결을 이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역내 주민들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동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는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을 초래하며 국내 물가와 기업 경영, 일상생활 전반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단기간 내 변화를 체감하긴 어렵겠지만,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며 회복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시위대는 의사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중수사를 경찰에 지시했습니다.>
잠실 봉쇄에 국제대회 출전 무산 위기… 체육단체 "일터 돌려달라" 호소 https://t.co/H75SHhiE0f
성벽 너머 세상을 향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온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합니다.
존경하는 유흥식 추기경님, 그리고 한국인 성직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어 레오 14세 교황님을 단독으로 뵙고, 파롤린 국무원장님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교황님께서는 한 청년이 내민 포켓몬 카드에도 기꺼이 사인을 해주실 만큼 따뜻하고 격의 없는 분입니다. 이처럼 작은 친절과 다정함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나아가 세상을 더욱 평화롭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즉위 후 교황님께서 세상에 처음으로 건네신 인사를 떠올리며, 오늘 이곳 로마에서 다시 한번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되새���니다. Pax vobis!
Parteciperò alla “Messa speciale per la pace e la solidarietà” che si terrà presso la Basilica di San Paolo fuori le Mura, luogo che da sempre trasmette al mondo, oltre le sue mura, un messaggio di pace e di amore.
Sarà per me motivo di particolare significato e profonda gratitudine poter condividere questo momento con Sua Eminenza il Cardinale You Heung-sik e i membri del clero coreano presenti.
A seguire, avrò l’onore di incontrare in udienza privata Sua Santità Papa Leone XIV, e successivamente incontrerò anche Sua Eminenza il Cardinale Pietro Parolin, Segretario di Stato della Santa Sede.
Il Santo Padre è una persona dall’animo generoso, che, senza formalismi, accoglie con benevolenza anche il gesto di firmare una carta Pokémon che un giovane gli porge. Credo che tali piccoli atti di gentilezza e affetto avvicinino le persone tra loro e contribuiscano, inoltre, a rendere il mondo più pacifico.
«La pace sia con tutti voi».
Ripensando al primo saluto che il Santo Padre ha rivolto al mondo dopo la sua elezione, mi preparo a rinnovare oggi, qui a Roma, una riflessione profonda sul significato autentico della pace.
Pax vobis!
르네상스의 숨결이 생생히 살아 넘치는 우피치 미술관에서 ‘높은 문화의 힘’을 마주합니다.
당대 최고의 국제무역도시이자 금융도시, 첨단산업 중심지 피렌체의 저력은 사실 인류를 매료시킨 문화의 힘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을지요.
한 점 한 점의 그림들이 수백 년의 시간을 지나 오늘의 우리와 만났습니다.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쌓아갈 우정과 협력도 미래 세대에 영감과 울림을 전할 소중한 유산으로 남길 바랍니다.
토스카나는 우피치 미술관을 비롯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이탈리아 문화예술의 중심지입니다. 일찍부터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개최하며 한국 영화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유럽과 세계에 알려온 든든한 문화 교류의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방문 때 타결한 ‘한-이탈리아 영화 공동제작 협정’은 양국 국민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양국의 우수한 문화 역량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믿습니다.
해마다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자유와 낭만을 찾아 토스카나로 떠납니다. 그만큼 우리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주정부��� 피렌체 시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문화와 예술이야말로 시대와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잇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에우제니오 쟈니 주지사님과의 이번 만남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풍성한 자산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La Toscana , cuore della cultura e dell’arte italiane, è custode di un patrimonio culturale di valore mondiale, a cominciare dalla Galleria degli Uffizi. Questa regione è inoltre un solido partner di scambio culturale, avendo promosso sin da tempo il Florence Korea Film Fest, che ha contribuito a far conoscere in Europa e nel mondo il valore artistico e la qualità del cinema coreano.
L’accordo di coproduzione cinematografica tra Corea e Italia, concordato in occasione di questa visita, costituirà una base solida per offrire ai cittadini dei nostri due Paesi esperienze culturali ancora più diversificate. Sono certo che le eccellenti capacità culturali di entrambe le nazioni genereranno una forte sinergia.
Ogni anno numerosi cittadini coreani scelgono la Toscana alla ricerca di libertà e romanticismo. Proprio per questo ho chiesto l’attenzione e la collaborazione costante del Governo regionale e del Comune di Firenze affinché i nostri connazionali possano viaggiare in condizioni di maggiore sicurezza e comodità.
La cultura e l’arte sono le forze più potenti in grado di unire le persone oltre il tempo e i confini, favorendo una comprensione reciproca più profonda. Confido che l’incontro con il Presidente @EugenioGiani possa rafforzare ulteriormente l’amicizia tra Corea e Italia e lasciare un patrimonio ricco e duraturo per le generazioni future.
<비정상의 정상화..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신고 하면 처벌감면에 신고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랍니다.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모든 행태가 구시대의 비정상이고,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비정상의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단독] 기사 2천 건으로 90억 챙긴 ‘선행매매’ 기자 등 2명 구속 | 다음 - KBS https://t.co/m2TakBlehX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인류 문명 발전을 이끌어온 이탈리아에서 양국의 미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기초과학과 디자인, 첨단 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이탈리아와 세계적인 제조·혁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은 서로에게 더없이 좋은 협력 파트너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함께 개척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과거 이탈리아가 뛰어난 항해술로 새 시대를 열었듯, 오늘 이 만남 역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미래를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그리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해발 1,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역전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선��� 여러분의 서포터입니다.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로렌초 폰타나 이탈리아 하원의장님과 만나 양국 의회 간 교류 확대를 비롯해 첨단기술과 경제협력, 사회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 했습니다.
아울러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 그리고 재외동포 여러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렸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땀 흘리고 계신 우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부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오랜 시간 양국이 쌓아온 신뢰와 우정이 외교적 성과를 넘어 우리 기업의 성장과 미래 세대의 새로운 기회, 국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원의장님, 뜻깊은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o incontrato il Presidente della Camera dei Deputati, Lorenzo Fontana, con il quale ho avuto un proficuo scambio di opinioni sull’ampliamento degli scambi interparlamentari tra i nostri due Paesi, nonché sulle possibili forme di cooperazione in vari ambiti, tra cui le tecnologie avanzate, la collaborazione economica e le politiche sociali. Abbiamo condiviso in particolare l’importanza di rafforzare ulteriormente la cooperazione nei settori che incidono direttamente sulla vita dei cittadini, mettendo a fattor comune esperienze e competenze.
Ho inoltre chiesto una costante attenzione e un continuo sostegno alle imprese coreane attive in Italia e ai nostri connazionali residenti all’estero. Il Governo della Repubblica di Corea continuerà a impegnarsi affinché tutti i nostri cittadini che vivono e lavorano lontano dalla madrepatria possano operare in un ambiente sicuro e stabile.
Faremo tutto il possibile affinché la fiducia e l’amicizia costruite nel corso di molti anni tra i nostri due Paesi si traducano non solo in risultati diplomatici, ma anche in una cooperazione concreta e percepibile nella vita quotidiana dei cittadini, nella crescita delle nostre imprese e nelle nuove opportunità per le future generazioni. Ringrazio il Presidente @Fontana3Lorenzo per il tempo prezioso condiviso.
조��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이탈리아 무명용사들의 넋을 기리며, 그 숭고한 희생에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이탈리아를 만들었고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를 지탱하는 굳건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희생 위에 세워진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두 나라가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함께 지키며, 다음 세대에게 더 평화로운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을 맞잡겠습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5천2백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뛰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theKFA
<故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일본 중의원 의장님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고노 전 의장님은 일본 정계의 존경받는 원로로서 이웃 국가들과의 화해와 신뢰 관계 구���에 힘쓰며 한일관계의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특히, 1993년 발표한 「고노 담화」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여성들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남긴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명기한 최초의 공식 문서였습니다.
고노 전 의장님은 역사의 사실을 피하지 않고 교훈으로 직시해 나갈 것이며, 똑같은 잘못을 결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표명하셨습니다.
「고노 담화」에 담긴 역사를 성찰하는 용기와 피해자의 아픔에 대한 공감은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고인이 남기신 업적과 숭고한 뜻을 소중히 기억하면서,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故河野洋平元衆議院議長のご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河野洋平元衆議院議長のご逝去の報に接し、衷心より哀悼の意を表します。
河野元議長は、日本の政界で広く尊敬を集める重鎮として、とりわけ隣国との和解および信頼関係の構築にご尽力され、韓日関係の発展に多大なるご貢献を賜りました。
特に、1993年に発表された「河野談話」は、慰安婦問題について、「多数の女性の名誉と尊厳を深く傷つけた」歴史的事実を認め、「心からのお詫びと反省の気持ち」を明確に示した初めての公式表明でありました。
河野元議長は、���史の事実を回避することなく、それを教訓として直視し、同じ過ちを決して繰り返さないという決意を表明されました。
「河野談話」に込められた、歴史をかえりみる勇気と被害を受けた方々の痛みに寄り添う思いは、韓日両国の未来志向の関係に向けて、重要な礎となっております。
故人のご功績と崇高なご意思を深く胸に刻み、相互尊重と信頼に基づく未来志向の韓日関係のさらなる発展に向け、今後とも力を尽くしてまいる所存です。
故人のご冥福を心よりお祈り申し上げますとともに、
ご遺族の皆様に対しましても謹んで深甚なるお悔やみを申し上げます。
탄탄한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했고, 오랜 역사와 문화 위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 나라. 장인정신과 창의력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나라. 여러모로 우리 대한민국과 닮은 점이 많은 이탈리아에 도착했습니다.
마타렐라 대통령님께서는 저와 마찬가지로 법학을 공부하시고, 오랜 시간 헌법과 법치를 연구해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중하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이탈리아 국민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정상회담 못지않게 법학도 시절 이야기도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멜로니 총리님과는 벌써 세 번째 회담입니다. 올해 1월 한국에서 함께 셀카를 찍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렇게 이탈리아에서 다시 뵙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K-팝 열혈팬인 따님 덕에 한국 문화에 무척 친숙하신 분입니다. 외교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문화가 양국을 더 가깝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 시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 온 우리 양국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더욱 폭넓게 협력하며,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마타렐라 대통령님, 멜로니 총리님, 곧 뵙겠습니다!
Un Paese che ha costruito la propria crescita su una solida base manifatturiera e che continua a innovare poggiando sulla sua lunga storia e sulla sua ricca tradizione culturale. Un Paese che, grazie alla maestria artigianale e alla creatività, ha saputo conquistare il cuore delle persone in tutto il mondo. Sono giunto in Italia, nazione che sotto molti aspetti presenta numerose affinità con la Repubblica di Corea.
So che il Presidente Sergio Mattarella, come me, ha studiato giurisprudenza e ha dedicato molti anni all’approfondimento della Costituzione e dello Stato di diritto. È considerato un leader serio e responsabile, che gode della profonda fiducia del popolo italiano. Se se ne presenterà l’occasione, mi piacerebbe condividere con lui anche qualche ricordo degli anni di studio.
Quello con la Presidente del Consiglio Giorgia Meloni è già il nostro terzo incontro. Ricordo ancora vividamente il selfie scattato insieme lo scorso gennaio in Corea, e sono particolarmente lieto di poterla rivedere qui in Italia. Grazie alla passione della figlia per il K‑pop, la Presidente Meloni conosce molto bene la cultura coreana. La diplomazia è fondamentale, ma talvolta è proprio la cultura ad avvicinare ancora di più i nostri due Paesi.
Confido che, forti della fiducia e dell’amicizia costruite nel tempo, le nostre due nazioni possano ampliare ulteriormente la loro cooperazione e avanzare come partner solidi nella progettazione del futuro. Presidente Sergio Mattarella, @GiorgiaMeloni, sarà un piacere incontrarvi presto!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회식 음주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되
조사주체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고,
조사결과 음주 강요, 감찰 조사요구 묵살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에 민사 손해배상후 구상청구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문책을 해서
다시는 이 나라에서 회식 음주 강요 같은 직장내 악성 갑질이나 부정부패 은폐묵살은 꿈도 꿀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에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친지들에게도 깊은 위로말씀을 드립니다.>
[단독] 결혼 앞둔 여성 소방관 사망…유족이 꺼낸 카톡엔 | 다음 - SBS https://t.co/HTow30Eu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