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디엠 오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답변드립니다. 6월의 윤기 콘서트 이후 어떠한 디자인 협업도 응하지 않았으며 따로 연락해 주신 슬로건들은 제가 디자인한 슬로건 도안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서포터즈의 대처가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슬로건 나눔은 서포터즈가 진행하시는 것으로..
따라서 팬분들 의견을 반영하여 도안 수정하고 재인쇄할 것을 요청합니다. 아니면 모금에 참여했던 분들 중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 건은 환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이벤트를 위해서 모금한 거지, 님들이 독단적으로 제작한 슬로건 수량을 늘려 맞추기 위해서 모금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미 인쇄가 끝났으니 수정 못 한다.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사정을 이해해달라.”라고만 읽힙니다. 독단적으로 벌인 일이니, 수습도 스스로 해내셔야죠. 지난 6월 콘서트 때 저희는 도안부터 발주까지 일주일의 시간 안에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은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적어도 모금하신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모습 정도는 보여주셨어야죠. 또한 다수의 목적을 위해 모금했던 분들의 돈은 모금했던 분이 원하시면 환불해 주셔야 할 것 같네요. 이건 성공적인 이벤트를 위한 모금이 아닌 개인 슬로건 발주 수량을 늘리기 위한 모금이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콘서트 슬로건이 어떤 것인지, 어떤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계신지 의문이 듭니다.
혼자서 독단적으로 진행하실 거면 모금을 왜 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 개인 의견대로 밀어 붙일 것이었다면, 모금을 받는 것이 아닌 개인 사비로 진행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디엠 오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답변드립니다. 6월의 윤기 콘서트 이후 어떠한 디자인 협업도 응하지 않았으며 따로 연락해 주신 슬로건들은 제가 디자인한 슬로건 도안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서포터즈의 대처가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슬로건 나눔은 서포터즈가 진행하시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