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의미가 없어도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는 세상이 이유를 알려주길 바랍니다. 왜 노력해야 하는지, 왜 사랑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그럼에도 세상은 아무런 대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의미를 원하지만 세상은 침묵하죠. 카뮈는 이를 부조리라고 불렀습니다.
"번역은 원작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한 것인가?
[Gilt eine Übersetzung den Lesern, die das Original nicht verstehen?]"
이 질문은 당황스럽다. 아무리 벤야민이라해도, 아니 그럼 대체 누구를 위해 번역을 한단 말인가?
알베르 카뮈는 세상이 인간의 기대나 논리와 무관하게 움직인다는 부조리(Absurdity)를 명확히 인지했음. 이 지점은 모든 의미를 부정하는 냉소주의와 닮아 있는데... 카뮈는 부조리를 직시한 뒤, 그것을 받아들이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음... 냉소주의와는 다른 결...
높은 평가를 받는 조각이 하나 있다고 합시다. 그런��� 이 작품은 조각으로 보면 훌륭하지만 설치미술로 보면 형편없을 수 있습니다. 어느 예술 범주에 속하는지가 평가에 결정적이라면, 우리의 미적 판단은 작품 외의 또 무엇에 의존할까요? 켄달 월튼, <예술의 범주들>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lee libros para arreglar tus problemas de atención" "haz deporte para generar dopamina y no caer en depresión" "pinta para controlar tu ansiedad" "aprende a meditar para no pegarte un tiro"
en el capitalismo todas las cosas bonitas sirven para soportar esta basura de sistema.
뻐꾹 파꾹 파쿠르와 양봉을 취미로 하며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탄 편집자님이 이상하지 않는 건(사실 이상함) 같은 팀 팀장이 자신의 승진에 짜증내고 회사 앞 도로에서 벌어진 싸움구경하러 말벌 아저씨처럼 창문으로 뛰어가며 신춘문예 평론부문 수상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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