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진짜로 자라는 일본 최악의 저주 인형🪆
3살 어린아이가 죽은 후, 그녀가 매일 끌어안고 잤던 인형의 머리카락이 100년 넘게 계속 자라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 1918년, 17살 오빠 스즈키 에이키치가 홋카이도 삿포로 박람회에서 3살 여동생 키쿠코에게 예쁜 오카파 머리의 일본 인형을 사줌
2. 키쿠코는 그 인형을 '오키쿠'라고 이름 짓고 극진히 사랑했다. 매일 함께 놀고, 밤에는 꼭 끌어안고 잠들 정도로 인형 없인 하루도 못 보냈다
3. 이듬해 1919년, 키쿠코가 갑작스러운 병으로 겨우 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남. 장례를 치르느라 혼란스러웠던 가족은 인형을 관에 넣지 못하고 집 불단에 모셔두게 됨
4. 그런데 불단에 모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인형의 머리카락이 점점 자라기 시작한 것! 처음엔 어깨까지, 점차 허리까지 길어졌고, 가족이 가위로 잘라내도 다시 빠르게 자랐다
5. 1938년, 가족이 사할린으로 이주하면서 인형을 홋카이도 이와미자와시의 만넨지(萬念寺)에 영원한 공양(永代供養)으로 맡김. 그때부터 지금까지 80년 이상 스님들이 정기적으로 머리카락을 다듬어주고 있다
6. 현재도 만넨지 본당에 안치되어 있으며, 사진 촬영은 철저히 금지. 많은 사람들이 키쿠코의 영혼이 인형에 깃들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실화 기반 괴담으로 남아있다
진짜 존재하는 인형이며, 단순한 도시전설이 아닌데요… 😱
일본인분들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