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결국 설경이도 살리고, 가지고 있는 정보도 좋은 방향으로 쓰이게 됐습니다. 많은것이 생략되었지만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다 정도? 너무 심한 요약이다.
현재 설경이는 호스피스 의사, 연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랍니다.
자캐 그리고 싶은데 할줄 아는건 손가락 타자치기뿐이야. 호오...
연희는 자신 곁을 지키던 누군가를 잃는것에 공포가 심해요.
이미 소중한 친구를 한번 잃었기에 설경이라는 친구와 함께할때도 많은 마음이 교차해갔거요. 가지고 있는 정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언론인에게 전달하는 역할이지만, 그것만 하다간 설경이라는 캐릭터도 죽어가기에 고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