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주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이 날짜'
- 애플을 비롯한 미국 빅테크 M7에 잡음이 생기면서 그동안 많이 오른 한국, 일본, 대만 반도체주가 일제히 휘청임
- 그동안 시장은 AI를 산업혁명으로 보고 막대한 투자를 이어옴
- 그런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빅테크가 떠안을 비용이 커지자, 이들이 투자를 계속 끌고 갈 수 있겠냐는 의구심이 커짐
- 이 의심이 M7 종목 약세로 번졌고, 반도체주까지 같이 끌어내림
- 분위기를 돌릴 열쇠는 빅테크가 AI로 돈을 잘 벌고 있다는 실적을 보여주는 것임
- 빅테크가 실적으로 증명하면 지금의 걱정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음
- 문제는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아직 한 달쯤 남았다는 점임
- 한국 시간 7월 23일 알파벳을 시작으로 7월 29일 메타 등이 실적을 줄줄이 내놓을 예정임
- 그전까지 약 한 달은 시장의 불안과 잡음이 더 이어질 수 있음
무단횡단보다 더 충격적인 건
그 이후 이야기였다.
홍대에서 무단횡단 사고가 났다.
처음에는 단순 교통사고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운전자 차량 뒷좌석에는
소아암 투병 중인 13살 아들이 타고 있었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
패혈증과 복막염까지 의심돼
응급실로 급하게 가던 중이었다고 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1분 1초가 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갑자기 무단횡단한
보행자가 뛰어들어 사고가 발생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운전자 가족 측 주장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사고 처리와 운전자 조사에 우선순위가 맞춰졌고,
정작 응급환자인 아이는 차량에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경찰에
"사고 난 분도 빨리 이송하고,
우리 아이도 응급실로 보내달라"
고 요청했다고 한다.
그런데 가장 먼저 움직인 사람은
경찰이 아니라 보험사 직원이었다.
보험사 출동 직원이
본인 차량으로 아이를 직접 응급실까지
이송해 줬다고 한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나도 놀랐다.
물론 경찰 입장도 있을 것이다.
사고 현장을 처리해야 하고
절차도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소아암 환자보다
서류와 조사가 먼저였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번 사건은
무단횡단의 위험성도 보여주지만
위급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먼저여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무단횡단한 사람 때문에
응급실로 가던 아이가 골든타임을 놓칠 뻔했고,
그 순간 가장 먼저 움직인 건
뜻밖에도 보험사 직원이었다.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말이
이럴 때 나오는 것 같다.
<비정상의 정상화..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신고 하면 처벌감면에 신고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랍니다.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모든 행태가 구시대의 비정상이고,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비정상의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단독] 기사 2천 건으로 90억 챙긴 ‘선행매매’ 기자 등 2명 구속 | 다음 - KBS https://t.co/m2TakBleh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