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_ONLY_YOURS_ 신의 섭리라는 고루한 잣대로 설명할 수 없는 것- 죽음에서 생명을 창조하는 것. 그 모순의 매듭을 깨부수려고 한 것이 무어가 그리 나쁘지? 소중한 생명을 다시 보고자 한 것이 그리 잘못된 일인가? 주인을 탓하지 말고, 앙리의 몸에 끼어들어간 불순물과도 같은 네 의식이나 탓해.
돌아오길 바라. 코스모스로 이어지는 우주에선 분명 각자의 균형에 맞는 자리가 있을걸. 모든 것엔 제자리가 있을 거야. 이를테면 인류에게 행복이란 감정이 괜히 주어진 것이 아니듯······감정이 있다는 건, 그걸 느끼라고 있는 거잖아. 그러니 어느 인간이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