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영상에서도 왼손을 계속 틈틈이 풀어줘야 했다는 게 보였고
뒤늦게 사인할 때 왼손 중지만 다른 손가락처럼 제대로 굽혀지지 않는 것도,
펜 뚜껑 닫는 동작마저 어색했던 것도 알게 됐음…
거기에 코치 인터뷰 보니까 눈 상태도 안 좋았다 하고…
그런 몸 상태로 아픈 거 참고 버티면서 우리한테는 오래오래 할 수 있다고 안심시켜줬다는 게
진짜 무슨 마음이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 유일한 fst 2회 우승자가 되셨는데 소감?
🐍 음.. 일단은 1년이 지났어도 계속 게임 할 수 있다는 거에 되게 감사함을 느꼈고, 사실 결승전 전까지는 크게 어떤 감정이나 이런 게 없다가 오늘 첫 세트를 지고 작년과 같은 흐름이어서 저희가 우승할 거라고는 생각하고 있었고 3대 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