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 3>
그날밤, 브이틱 전멤버(청려 제외)에게 연락이 온 문대. 시간대가 다른거 보니 서로 말없이 연락한것 같은데 내용이 다 똑같았음. 청려형 쿠키에 대체 무슨짓을 한거냐고.. 박문대는 문자 하나만을 남기고 폰을 내려둠
🐶: ..사람이 먹을수 있는 것들만 들어갔습니다.. 화이팅하십쇼.
<후일담 2- 브이틱편>
🫐: (말 없이 각자 가방에 포장한 쿠키 넣어둠)
브이틱 멤버들은 쿠키를 발견하고 서로가 선물해준게 아니라는 결과로써, 청려가 자신들에게 줬다는 결론에 도달할듯. 그렇게 조금 놀라며 쿠키를 시식해봤지만.. 음.. 정말 건강한 맛이 났음. 그래도 다 먹고 인증 남겼을듯
후일담
다행히 가볍게 편집된 분위기 덕에 인성논란은 피했지만..
- 얘들아, 난 이제 너네가 얼마나 친한건지 모르겠어.
ㄴ ㄹㅇ 집 오라는 얘기가 왜케 자연스럽지? 수상해.
ㄴ 문대랑 청려 서로 편해보이는것도 완전.. 응.. 그거임..
이런 댓글들로 도배되어 한동안 크오판이 난리가 났었다고..
청려랑 문대랑 같이 대기실에서 티키타카 하는거 카메라에 잡혔으면 좋겠다.. #엋문#문엋
다른 그룹이니 같은 대기실을 배정받은건 아니고, 청려가 잠시 문대 구경온거면 좋을것같음
🫐: (똑똑) ^^
당연히 스태프나 신입그룹인줄 알고 문 열어준 문대
🐶: (멈칫) ..왜 오셨나요, 선배님?
미친 청려랑 문대랑 서로 염탐용 비계 알고 있으면 어케 되는거지.. #엋문#문엋
청려는 문대 화면 몰래 훔쳐보다가 아이디 외어서 찾을것 같고 문대는 콩이가 사고치고 청려가 폰 두고간 사이에 아이디 외웠을듯. 뭔가 가끔씩 서로 비계도 염탐할것 같아서 무섭네
아니 애초에 트친이였으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