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_white_light 아그런거였구나늘찬아미안해너를오해했어
자이가 싫어해도 사헌이 딴에는 어쩔 수 없죠 이걸 막아야 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자이가 죽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섬에 돌아와서 삽시다 농사도 할 수 있고 낚시도 하고 살 수 있잖아? 내가 팔을 꺾었으니까 내가 도와줄게 라고 하면서 웃겠네요
진짜 작업실 들어가자마자 뭔가 표정 싹 굳어버릴 거 같아요. 살아있지 않은 것들을 살아있는 척 만들어둔거 보고 엄청 불쾌해하지 않을까,, 본인이랑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 거 같고 이런 짓을 왜 하는 거냐, 일부러 죽여서 이렇게 만든 거냐고 캐물을 거 같네요. 네 눈에는 이게 아름다워?
@owl_white_light 아니ㅋㅋㅋ 섬에 경찰만 두 명인데 자이 왜이렇게 대범한가요? 자이 옆에 원귀 붙어있는 거 보고 결국 일이 났구나 하면서 자이 몰아 붙이면서 혼내죠.. 당신이 얼마나 큰 죄를 저지른지 아십니까? 한 생애를 바쳐도 용서받을지 모를 죄를 저지른 거라고 너도 내 꼴이 되고 싶냐면서 자이 손목을 꽉!!!
@owl_white_light 곤충까지 기준이 깐깐할 거 같지는 않아요 특히 온기가 분명한 생명체에 한해서 좀 예민하게 반응할 거 같습니다 얘가 온기 없는 거에 열등감이 있어서 살아있는 것으로부터 온기를 빼앗는 행위가 싫은 거일 테니까요... 그런데 아마 그런 벌레 표본을 보고 조만간의 자이 행동을 예상했을지도...?
저는 요즘 자캐 굴리다 보면 항상 이렇게 생각함
내 캐는 주인공이 될 수 없고 시간지나면 잊혀지는 엑스트라 느낌 근데 님캐는 주인공임 그래서 뭔가 엮여도 되는 건가? 젠장... 저렇게 빛나는 캐릭터랑? 내 캐랑? 대체 왜 내 캐를 궁금해하시지 당신 손에 그렇게 아름다운 캐가 들려있잖아요...?
@owl_white_light 당신이 어떤 생명이든 해한다면 나는 그걸 압니다. 키우던 도련님 조차 모형으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끔찍하다면서 절대 그러지 말라고 할 거 같아요. 생명을 억지로 꺼뜨리는게 저승에서 얼마나 큰 죄로 다루어지는지 모를 거라고 생명을 경시하지 말라면서 으름장을 놓겠네요
@owl_white_light ㅋㅋㅋㅋㅋㅋ4시간동안 살아있는 생명체에ㅜ대한 아름다움과 죽은 것들이 얼마나 볼품없는 지에 대한 고찰하다가 자이가 흘려듣는 거 같으면 듣고 있는지 중간중간 확인하고... 혹여나 자이 손으로 생명체를 죽였더라면 사헌이는 그 사실을 알거예요 자이 손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생명의 흔적
@lamp3672 행복하다고 느끼는 건 휴가내고 섬에 놀러올 때 빼고는 없을 거 같아요 근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섬 사람들이 떠난다던가 이러면 고독에서 살겠죠... 사헌이가 행복했던 시절은 성장전인 거 같아요
키마이라는 언제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나요... 긴 짝사랑이 이루어진 순간?
@ho4946484458451 붕어빵 사이로 시뻘겋게 보이는 팥을 보면서 엄청난 두려움을 느낄거 같은데 팥붕을 먹을까요?
먹는다면 죽을만큼 아플지두... 있지도 않은 목구멍과 위가 타들어가는 고통이라던가 검은 피를 각혈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소금과 붉은팥은 위험합니다
사헌이에게는 그라목손이라고요
@owl_white_light 그 전까지 자이 옆에서 살아있는 것들이 아름다운 이유를 구구절절 말하면서 설교할 거 같아욬ㅋㅋ 자이는 가지고 있지만 껍데기 뿐인 자신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도 모두 알려주면서... 이래도 살아있는 생명보다 박제본이 더 좋아? 당신의 도령님도 박제할 겁니까? 물어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