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곳을 떠나볼까 해요. 오늘로서 1851일. 다시 깨어난지도 660일이네요.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 그때처럼 다시 나타날지 아니면 영영 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주 긴 여행이 될 거 같긴 합니다. 그동안 낯가림 심한 저랑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고 부디 안 좋은 날들이 빨리 끝나 행복해지기를
이제 이곳을 떠나볼까 해요. 오늘로서 1851일. 다시 깨어난지도 660일이네요.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 그때처럼 다시 나타날지 아니면 영영 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주 긴 여행이 될 거 같긴 합니다. 그동안 낯가림 심한 저랑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고 부디 안 좋은 날들이 빨리 끝나 행복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