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며...
드디어 2025년 막스 베르스타펜의 생일 카페 이벤트가 끝이 났습니다. 처음 드는 생각은 뿌듯하고, 시원섭섭한 기분이네요. 왜 그러나 했더니, 제가 이 이벤트 기획을 10달 동안 했더라고요! 장장 10달 동안 여러 것을 경험하고 세���을 처음 본 신생아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자아 같았던 이벤트 기획자로서 자신을 내려놓아야 해서 허한가 봅니다.
기획하며 다른 세상을 맛봤습니다. 이 이벤트에 큰 무게를 두며 준비한 이유는 처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CMYK 형식이 무엇인지부터 커미션하는 법까지 준비하면서 평생 마주할 일 없었을 것 같을 재미있는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불확신과 오류 투성이었지만, 끝맺음을 아름답게 지었다는 것에서 참 기뻤습니다. 즐거워해주시는 팬들과 팬들의 응원들로 자존감과 정신 건강을 얻었습니다. 이게 바로 덕질의 순기능일까요? 이럴 때 불확신의 길도 차분하게 걷게 도와준 막스가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막스 말고도 이 불확신의 길을 함께 걸어준 수많은 지인들과 협력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따듯한 사람들의 온기로 제일 힘들 때도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 따듯함을 남에게도 주는 사람이 되어 선순환을 이어가보겠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행복한 재회를 기대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And also, happy birthday Max.
🥔天高MAX肥🐡
하늘이 높고 막스가 살찌는 계절(09.30)에 다녀온 생일 카페 후기 타래! ❤️💙
가장 먼저 뜻깊은 자리를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정성으로 ��나하나 준비해 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저는 극 T 성향인데도 입구부터 눈물이 났어요🥲
#하늘이_높고_MAX가_살찌는_계절
#천고막비
마음 같아서는 3일 다 발도장을 찍고 싶었지만 인생이 절 가만두지 않아서... >>퇴사 후<<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우 방문할 수 있었어요... 나... 나... 정말 체감상 카페 열린다고 한 날부터 최소 33년은 기다린 것 같음...(??
#하늘이_높고_MAX가_살찌는_계절
#천고막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