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7] K-Pulse in HaNoi
I was really surprised that she was the first performer 🫨🫨
Thank you to everyone who cheered for her even though you weren't her fans 🩵 Especially when the camera focused on her face on the big screen, everyone screamed in shock 😁
#웬디#WENDY
Satu pohon untuk setiap momen berharga bersama Wendy 🩵💙
Melalui kampanye #WanLifeOneTree, kita tidak hanya merayakan kehadiran Wendy, tapi juga memberi nafas baru untuk bumi. Terima kasih untuk semua yang sudah berpartisipasi! Let’s grow together, just like these trees. 🌳✨
MASTER WENDY
RV main and talented vocalist who has established herself as a solo artist based on her outstanding singing ability! Sometimes friendly,sometimes cool-headed,a Master with soft charisma who will use sharp analytical skills to catch potential for the Muses' growth.
Star power at the Classic! 🤩
Wendy from Red Velvet was on ceremonial first pitch duties ahead of Team Korea's #WorldBaseballClassic game against Team Czechia
about a month ago, a dad on his 50s led him to WENDY’s live video ‘그런 일은’ on YT algorithm. in just one day, his favorability rating for wendy went up to 85 points leading him to buy a ticket for her concert.
W:EALIVE의 모든 순간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장면은, 공연장이 하나 되어 “손승완”을 외치던 그 순간이었다.
나는 원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편이다. 분위기가 뜨거운 콘서트 현장에서도 거의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하지만 2026년 3월 1일, W:EALIVE ENCORE의 마지막 날 ——— 나는 처음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모두와 함께 손승완을, 웬디의 이름을 크게 외쳤다.
웬디를 같은 마음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그녀를 함께 지켜본 그 분위기를 나는 소중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오지 않을 거라고 여러 번 강조했던 Zimzalabim과 RBB가 반복해서 외쳐질 때마다 솔직히 불편함을 느꼈다. 웬디의 개인 콘서트에서 레드벨벳 컴백을 외치는 것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 순간만큼은 웬디와 함께, 오롯이 W:EALIVE에만 집중하고 싶었다.
앙코르 공연에서는 OST 세트리스트 조정이 조금 아쉬웠지만, 새로운 OST가 추가된 점은 반가웠다. 무엇보다도 원래의 그룹 곡이었던 Light Me Up을 교체했다고 말해준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가장 감동적인 파트를 여전히 불러주었고, 개인 무대의 시간 속에서 다른 멤버의 목소리로 인해 추가적인 함성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졌다.
웬디는 여러 번 말했다. 레드벨벳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그래서 웬디는 그룹 활동에 언제나 기꺼이 참여하고, 개인 응원봉을 따로 내지 않겠다고 했다. 과거에 대해 늘 감사하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롯이 웬디의 이름으로 서는 무대에서만큼은 그녀에게 마땅한 존중을 보내는 일은 어렵지 않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레드벨벳을 통해 웬디를 알게 되었고, 나 역시 그 시간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웬디를 좋아하게 된 건 2014년 3월 14일부터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마음은 어떤 이름이나 위치의 변화에도 흔들린 적이 없다. 웬디가 레드벨벳의 멤버로 서 있든, 솔로 아티스트로 무대 중앙에 서 있든, 내가 좋아하는 건 언제나 웬디 자체였다.
앞으로는 웬디라는 이름만으로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지도 모른다.
웬디 개인에게 속한 모든 순간이, 온전히 그녀를 중심으로 흘러가기를 바란다.
웬디를 좋아하는 마음은 무조건적이다.
그 어떤 이유도 붙지 않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