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잃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 묻자 "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요. 쉽지 않기에 매일 복기해요. 그 동안은 저를 많이 못 챙겼어요. 다른 사람들은 챙기면서 유독 제 자신에겐 가혹하고 쌀쌀 맞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저를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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