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부정적인 시선도 있는 것은 사실이나 우울해지는 사람은 분명히 마음속 깊은 곳에 우울함이 숨겨져 있는 것이고 화가 나는 사람은 분명히 분노가 숨어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술만 드시면 까닭없이 너그러워지고 기분이 좋아져 애정을 드러내는 아버지를 봐왔기에 술에 대한 이미지는 나쁘지 않다. 스무살 넘어 친구들과 술을 마시기 시작한 이후에야 세상엔 웃고/울고/화내고/자고/집에 가는 다양한 유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술을 마시면 너그러워지고 용감해지며 사랑을 드러낸다면 마음 속에 따뜻함이 이미 충분하다는 것 아닐까 싶다.
💭결국 어떤 감정이 내면에 있던 그 감정을 증폭시키는 것 그것이 술의 역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