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파가 나쁘지 않으려면 어떤 전통적인 가치와 공동체들을 수호하고 선함을 지향해야 하는데 이미 한 세기 전에 그런 우파들 절멸당하고 남은 우파들은 양심도 돈 받고 팔아먹는 신자유주의자들 아니면 군부독재라거나 인종학살이라거나 하는 걸 그리워하는 파시스트 아니면 이런거에서 나쁜 것들만 골라먹는 애새끼들이라서... 전통적인 가치와 공동체들을 수호하는 사람들은 전부 타의적으로 때로는 스스로의 의지로 좌파가 되어버림.... 이게 어느 정도나면 에스파냐 왕당파(카를리스타)의 지도자이자 왕위주장자인 카를로스 우고가 나서서 급진좌파들이랑 동맹하고 왕당파 자체가 급진좌파 중 하나가 되어버림. 더 이상 좌파가 아니고서는 전통적인 가치와 공동체를 지키는 게 불가능할 지경이 된 것.
한국 민법이 너무나 아빠성 따르기를 중요시한 나머지 미혼모가 아기 낳고 구청가서 "나 애아빠 성본 뭔지 앎ㅇㅇ"이라고만 하면 그 성본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는데
어떤 레즈부부 A,B가 그걸 이용해서 A가 낳은 아기를 B의 성으로 출생신고했다는 이야기 보고 기립박수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