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개소리를 어떻게 무려 국회까지 기어와서 할 수 있게? 지금 다들 정신없는 상황이니까 대충 씨부려 놓으면 나중에 주워 담고 책임지더라도 당장 개돼지 선동효과는 볼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그래. 어차피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그 수고를 할까 싶고. 이것만큼은 끝까지 안 놔준단 생각으로 가라.
나는 탄핵에 찬성한 국힘당 의원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이번 계엄이 내란이 아니라는걸 정의해 줄 곳은 헌재이고, 헌재로 갈수 있는 방법이 탄핵이기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윤통을 싫어하지만 내란죄를 덮어 씌우는건 옳지 않다고 본다. 오히려 이재명이 내란수괴로 보이는데 두고 봐야지?
맞는말. 또다시 탄핵이지만 윤석열씨가 모두가 동의 할 정도로 미친짓을 해주는 덕분에 보수당은 2016년과 달리 온전함. 안타까운 것은 그가 마지막까지 한동훈씨 안고 수렁으로 간 셈인데 어쩔 수 없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12월 3일 계엄해제 의결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민주당이 아니라는 것.
윤석열 놔두고 이재명 비판에 몰두한다는 내 트윗 인용도 보이는데 나는 윤석열 두둔-옹호는 하지 않는다. 계엄령 선포에는 어떤 여지도 없이 비판한다. 다만 이재명과 윤석열은 견제 구조에서부터 일방적 편차다. 윤석열은 사방이 적이나 이재명은, 감히 말하건대 적이 없다. 이건 심각한 비정상이다.
같잖게 드라마 대사 치는 거 보고 생각났는데, 세상 죄 없기로는 역시 당신 조카 김대용 아닌가? 어찌나 이노센트하신지 2006년 어버이날 새벽, 잠깐 만났다는 이유로 내내 스토킹하던 여성 집에 침입, 부친은 중상 입히고 여성과 어머니는 칼로 37회나 찔러 살해했는데도 당신이 심신미약 주장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