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原) 이라는 한자가 가진 여러 뜻이랑 로고모션을 같이 보니까 너무 뭉클해지는게 일단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원어스가 데뷔초부터 보여줬던 형태의 로고로 돌아왔다는게 그 첫번째. 계약 종료와 새로운 시작, 끝과 시작을 모두 앞두고 있는 현 시점의 원어스가 데뷔 때의 로고로 돌아왔다는 것부터 초심, 근본, 근원으로 돌아가겠다라는 의미 같아서 너무 소름 돋음🥲
물결이나 바람의 흐름처럼 보이는 무늬도 원어스가 지금까지 걸어온 지난 시간들을 상징하는 것 같아서 좋고 앞으로, 지금처럼 여전히 뻗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미칠 것 같다는게 두번째.
그리고 결국 저 로고가 불타는 효과음 혹은 바람이 불어서 흩어지는 모래처럼 사라진 자리에 나타나는 원(原)이라는 한자는 과거와 현재,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원어스를 모두 잇고 이어주는 단어 같음ㅠㅠ다시 새롭지만 결국 근본이 되고 근원인 원어스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는걸 상징하는거 같아서 진짜 너무 소름이 돋는다는게 세번째 ㅠㅠㅠ 진짜 어떤 컨셉이든 완전 응원한다 진심 ㅠㅠㅠㅠ
#원어스 #ON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