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자정 이후로 컨조인윌 봇은 동결 및 로그아웃에 들어갑니다. 상호 합의 하에 윤박사님 봇과의 페어도 원만히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즐겁게 놀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며칠 내로 트청할 것이며 훗날 기회가 된다면 비슷한 설정으로 이 봇을 다시 굴리고 싶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금일 자정 이후로 컨조인윌 봇은 동결 및 로그아웃에 들어갑니다. 상호 합의 하에 윤박사님 봇과의 페어도 원만히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즐겁게 놀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며칠 내로 트청할 것이며 훗날 기회가 된다면 비슷한 설정으로 이 봇을 다시 굴리고 싶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Hannibal_ethics 백스테이지의 일 하나하나가 오히려 모든 것을 정당화시킬 정도로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일로 느껴지게 해준다. 리투아니아의 성에서도 그랬었지. 와인병을 하나하나 깨서 조각을 이어붙이고 밧줄을 걸고. 아마 그 시체는 이제 전부 썩어 떨어졌거나 미라가 되었겠다.
공상에 잠겼던 시선은 다시 현실의
@Hannibal_ethics 돌려 어둠 속의 당신의 어렴풋한 얼굴 윤곽을 바라본다.) 아니면 운에 맞길건가요? 우리의 첫... ... 공연. (처음으로 발견하게 되는건 누구일까. 누가 가장 먼저 기사를 쓸까. 누가 사건을 맡게될까. 누가, .. 누가 '우리'의 흔적을 가장 먼저 알아볼까.)
@Hannibal_ethics 생각하다가 제 손을 잡는 당신의 손을 보지 않고 그대로 손만 뒤집어 마주 잡았다.) ...몸에 안 좋은건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약간 매콤한게 먹고싶네요. 너무 매운건 싫어요. (손가락 사이사이 제 손가락을 넣어 가볍게 깍지를 끼고, 작은 한숨.) ... 이런 메뉴의 요구도 이번 일로 혹시나
@Hannibal_ethics 그대로 차고로 향한다. 나의 소중한 것들, 소중한 공간. 그것을 지켜야지.)
베리보다 조이가 많이 불안해하네요. 피 냄새를 많이 맡아본 적 있어서겠죠. (당신의 옆자리에 타서 문을 닫으며 일상적인 톤으로 말하고 왼손을 뻗어 벨트를 맸다.) 꽤 공들여 닦아냈는데.
@Hannibal_ethics 빡빡 닦았는데.. (괜히 또 코끝이 찡해져서는 조이와 베리를 끌어안고 꾸욱 입술을 얇게 물었다.) ... 금방 나갔다 올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밥 먹고 놀고있어. 금방 올게, 알았지? (유독 불안해하며 제가 일어나자 저를 따라 앞발을 들고 막으려는 듯한 조이를 잘 달래고는 별채에 딸린 문으로 나와
@Hannibal_ethics 갈거에요. 게다가, 혼자 어떻게 그 무거운 사람을 매달겠어요. 도와줄거에요. 쉬고 있으라고 하기만 해봐요. (총맞고도 칼맞고도 언제나 움직였다. 당신만 있다면 언제나.) ...도와줄게요. (귀에서는 제가 건너온 다리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 이제는 당신을 제 손으로 죽여도 돌아갈 수 없을테지.)
@Hannibal_ethics 내가 당신과 그가 단 둘이 있도록 둘 것 같아요? (무릎을 꿇고 저를 치료하는 모습은 또 그저 애정만, 사랑만 보여서는 더욱 혼란을 가중시키는 듯 싶다. 마른 침을 한 번 삼키고는 다치지 않은 왼손을 당신의 어깨에 얹고 몸을 숙여 당신의 입술에 입맞췄다. 입술에서 피맛이 맴도는 것도 같고.)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