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계지만
26.6.5. 쏘뇨의 인화를 기록하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유독 쏘뇨일때만 이런건 무엇…)
< 스포장면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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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와의 마지막 순간에서 유독 쏘소현은
마지막으로 인화를 촬영하는 카메라 상태를
점검하고 찍으려 하는데
오늘은 인화를 XX는 폴라로이드 사진기까지
마치 제대로 촬영할수 있는 상태인지
점검하는 것처럼
조명 부분의 각도를 올리고
렌즈의 방향을 인화를 향한채 내려쳤다.
‘운동장’ 넘버 중
“너희들은 다시 태어날 거야. 자연의 한 모습으로”
라 말하며 사진을 찍던 인화의 모습처럼
인화에게 다시 태어날 수 있게
XX을 선물해주는 셔터를 누르는 것처럼 비춰졌다.
오늘의 쏘소현은 죽었고…
그리고…
다시 태어난 걸로 기억하려 함
사진계지만
26.5.22. 쏘뇨의 인화를 기록하고 싶은 장면이 있어요.
그거 아세요.
뇨인화가 잉크그림을 그릴 때 잉크로 가득했던 세상을 휘젓고 선생님 곁에 다가간 순간.
마치 인화가 주옥선생님에게 그리고 소현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것처럼
잉크 안에서 세포가 몽글몽글 탄생했다는 걸요.
쏘소현… 인화 주변을 돌때
카메라가 인화를 계속 향해 있었다는 걸요.
계속 인화를 찍는 것처럼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