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서 눈물이 날 것 같고 다 집어던지고 싶었는데 이제 그런 미친모습 보이는거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머리에 힘주고 꾹 눌러참고.. 아이스크리 먹고 분노의 양치질 하고.. 피곤한데 억지로 안 자고 있는 중이다 억울해서.. 성격 진짜 이상함… 난 나같은 애랑 별로 친구하기 싫을 듯
오늘 밤은 좀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남편이랑 넷플릭스도 한두시간 정도 보고 그러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내가 노트북을 거실로 가지고 나오는 바람에 새벽 1시 30분까지 소파에 앉아서 보고서 썼다… 옆에서 남편은 졸고 있고… 진나 내스스로 너무 열 받고 화가 났다… 그러려고 한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