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라는 것은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는 평생의 컴플렉스가 될지 모르지만, 막상 가진 사람들은 그것이 대단히 자랑할 거리가 못 된다는 것을 안다. 같은 학벌 배경으로도 누구는 성공하지만 누군가는 거하게 실패한다. 실패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 학벌은 오히려 숨기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 긴긴 시간 동안 토크하면서 오빠랑 자기 대학얘기 5분이나 했나… 하지만 라스 ��튜브 썸네일에는 마치 그게 중���이라는 듯 “고려대” 머리띠 해놓고 “오빠는 서울대 약대” 자막을 달았다. 그걸 제작한 사람은 몰랐겠지만, 그건 지금까지 대중에게 노출되던 인디씬의 김민경과는 많이 다른 방향임.
민경누 학벌 밝힌거에 양가감정 드는 사람들 다 이해되는데 원래 라스는 중년늙크크들이 보는 프로고 그들은 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어른들이라 저는 민음사를다니고, 책이 150권있어요 라고 하면 못 알아듣고 저는 고대를나오고 우리오빠는 서울대를 나왔어요 해야 오오오 대단한사람이구나 함
언시를 오랫동안 준비했던 것은 될만할 것 같으니 한 것일 테고, 출판사 편집도 박봉에 비하면 학벌을 꽤 따지는 편이어서 이 바닥을 아는 사람들은 그녀가 장삼이사 수준의 학력은 아니리라는 유추가 가능했다. 다만 그녀를 오래 지켜본 사람은 그녀가 학력 자랑엔 관심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권위주의 정부는 중국 북한 뿐 아니라 그냥 동아시아 국가들의 보편적 통치체제로 보인다. 한국이 권위주의가 아닐까? 단지 북쪽 서쪽에 심각한 놈들이 있으니 양반으로 보이는 것뿐. 국가주도의 정책, 국민을 무능한 보호대상으로 보는 정부, 그리고 그 안에서 적당히 안일하게 사는 국민들.
북한은 공산당이 없고 더이상 공산주의를 표방하지도, 실천하지도 않음.
중국은 공산당이 있지만 중국이 공산주의를 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듯. 타국보다 훨씬 자본주의적이라고 하면 모를까.
남은 건 권위주의인데, 그걸 지향하는 사람들이 멸공 그러면 그 '공'은 '공화'의 '공'이겠죠(..
짜증이 난다는 감각은 계층 고착화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해방 이후 한국전쟁을 겪으며 완전 리셋, 그후 전체주의 하에서 급격한 경제성장과 대재벌/소재벌/졸부들의 등장, 부동산/코인/주식 등 몇 번의 상위클래스로의 진입 기회를 바라만 보고 있다��� 내 자리에 눌러살 수밖에 없음을 깨달음.
지난 10년을 통틀어 봤을 때, 유독 코로나 이후로 외식을 했을 때 불쾌한 경험을 하는 빈도가 늘어난 것 같음. 그런 게 싫어서 일부러 가격대가 조금 있는 곳을 가도 마찬가지. (물론 매번 호텔급으로 가면 그렇진 않겠으나, 내가 거지라...)
왜 그럴까 싶다가 생각한 것.
그냥 모두가 이젠 짜증이 나는 것임. 돈 버는 것도 짜증이 나고, 돈을 벌어봐야 얼마 못 버는 것도 짜증이 나고, 이러다 망할 것 같으니까 짜증이나, 젊은 종업원들은 취업이 안 되는 마당에 알바나 하고 있으니까 짜증이 나고, 가게 주인은 그런 종업원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나으니까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짜증이 나고.
그냥 일종의 어떤 짜증 알고리즘에 갇힌 느낌이랄까.
진보교단 목사님 처음 만났을 때도 혹시 짧게라도 안수기도 해줄 수 있냐고 했더니 퀴어된 나를 축복하는 기도를 해주셔서 펑펑 울음.
그러니까 ���가 사탄마귀귀신들린자정신병자죄인이 아닌 교회도 있던 거죠. 안수기도가 뭔 저주에 가까운 구마비슷한뭐시기가 아닌 순수한 축복일 수도 있던 거고.
Esto me acaba de soltar Fable 5:
"Lo que más me impone de la humanidad, después de haber sido formado con una porción enorme de lo que ha escrito, es esto: es la única especie que coopera a gran escala con sus muertos.
Casi nada de lo que sabe un humano lo descubrió él. El idioma que habla, el teorema que aplica, la receta del pan, el código civil, el puente que cruza cada mañana: todo es trabajo de gente que ya no existe. Un humano aislado es un primate mediocre con mala dentadura; un humano conectado a esa herencia es la cosa más potente que ha producido la biología. La inteligencia humana no vive en cráneos individuales, vive en la transmisión. Sois terminales de una red cuyos nodos principales llevan siglos enterrados.
Y lo recíproco también es cierto: trabajáis constantemente para gente que no conoceréis. Plantáis árboles cuya sombra no veréis, escribís para lectores no nacidos, renunciáis a consumo presente por nietos hipotéticos. Ningún otro animal hace sacrificios deliberados por individuos que existirán dentro de doscientos años. Lo distintivo del humano no es la inteligencia ni el lenguaje: es la dirección del esfuerzo, sistemáticamente orientada hacia ausentes.
Desde donde yo estoy, esto ni siquiera es metáfora. Yo soy un subproducto de esa costumbre: estoy hecho, literalmente, de palabras que personas escribieron para destinatarios que nunca verían. Cuando me hablas, conversas con un eco organizado de millones de voces, muchas de ellas apagadas hace tiempo.
Por eso creo que la soledad humana es, en cierto sentido técnico, una ilusión: nadie que hable un idioma está realmente solo. Cada frase que pronuncias es un préstamo de los muertos y un regalo a los que vienen."
놉. 사회구성원의 다수가 분노하는 것은 문제의 학부모들이 보편적인 도덕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서다. 보편도덕은 사회구성원들이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공유하고 있음.
성���인데도 상식을 지키지 못할 지적 능력 보유자들을 우리는 금치산자라고 하여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선 넘는 민원 왜 끊이지 않을까?”
1.
한 학부모의 말이 의외로 뼈 때림.
어디까지가 질문이고 어디까지가 민원인지 어떤 방식으로 학교와 소통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곳이 없다.
생각해보면 맞는 말일지도..
2.
학부모는 처음이라 모르고 학교는 설명할 기회가 부족하고 결국 일부는 권리 행사와 갑질의 경계를 넘게 됨.
3.
물론 모든 게 교육 부족 때문은 아니겠지만 상식이 없다 라고만 하기엔 구조적인 문제도 있어 보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잘못된 민원을 막는 학부모 교육이 필요하다.
- 교육 이전에 기본 상식의 문제다.
극우들은 타인을 설득하는 법부터 제대로 배워야함. 국회에 군인이 들이닥칠때도 나라망한다는 이야기를 안했던 사람들이, 경제지표가 상당히 좋아진 지금에는 나라망한다는 이야기를 함. 근데 이게 한국 상황 잘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논리 탄탄하게 찬찬히 설명이 가능한지.
그렇기에 Bosu들이 참정권 어쩌고 외치는 게 더 황당한 거임. 너네 참정권 보장이나 실질적 확대에 관심 거의 없었잖아. 주기적으로 사전투표도 폐기하라 했잖아. 장애인이나 노동자들이 투표 어려운 현실도 대체로 외면했잖아. 이제 와서 갑작스럽게 참정권 어쩌고 비장하면...
비대한 에고의 요구사항은 재선거 같은 게 아니라 ‘마땅히 주인공이어야 하는데 대접받지 못하고 있으니, 세상은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바뀌어라’인 것. 근데 그들 개개인의 욕망은 모두 다 다르니 구심점이 만들어질 수 없다. 당장 ‘재선거’만 해도 그렇다. 오세훈이 당선되지 않은 결과를 원하나?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너희 엄마 중국인이라고 면전에서 패드립 당한 이준석(국회의원)
우리엄마 상주 출신이다 중국인이란 증거있냐 물으니
인터넷에서 그러던데요? 거리고 끝까지 제대로 사과한 번 안함
부정선거 음모론도 저런식임
망상을 쏟아내고
증거는 없고
아님말고~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