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태초에 대리설 떴을 때도 그리고 처음 피드백 올라왔을 때도 의문은 계속 있었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대표님이 하신 말이니까 믿고 간다, 그 친구를 믿어서가 아니라 대표님을 믿으니까 가만히 안고 가자고 생각 했던 사람인데요 공트 보니까 힘 쭉 빠지네요. 엑식을 응원한 날들이 언제 떠올려도
소중하게 추억 될 수 있을 일년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만큼 현재 구단의 태도가 이해가 되지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요. 지금 하는 말들이 성급한 걸 수도 있고 당장 내일의, 새로운 피드백을 보고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지금 제 마음은 그냥 이렇네요. 그 친구만, 그 친구를 응원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