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뭔지 아는 사람?
사람 사귀는거 진짜 은근히과학인게
나랑 결 맞는 사람은 처음 딱 마주치자마자
"아, 얘랑은 무조건 찐친각이다" 하는 미친촉이 옴.
심지어 현실 말고 엑스(온라인)에서도 똑같음.
걔 취향이나 텍스트 말투만 쓱 봐도
나랑 베프 먹을수 있을지 없을지 단번에 견적 딱 나옴.
사람이 외로워지면
자의로 위함한 길을 벅뚜벅뚜 걸어감
난 한창 정신병 심했을 때
너무 외로워서 미칠 것 같았음
아무리 사람들이랑 같이 있어도
외로움이 채워지지가 않았어
그래서 친구들한테 남소 해달라고 연락 돌림
친구들이 너가 아깝다, 진짜 별로인 애들밖에 없다 이렇게 말해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