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왜 있잖아, 막 흔드는 거.
🥑 뭘 흔든다는 거야? 보여 줘 봐.
🌊 히아, 이거 이미 삶은 거 맞지?
🥑 이거, 이거는 확실히 다 삶아졌어. 하지만 저쪽에 있는 어떤 것들은 좀....
🌊 한 개만 시도해 보자.
🥑 여기 이거 하나 넣어 봐. 하나만.
🌊 이거 한 번 해 볼게.
🥑 이게 뭐야, 흔드는 거라고?
🌊 *통 열심히 흔듦*
🥑🌊 ㅋㅋㅎㅋㅋㅋㅋ
🌊 그리고, 이러고 나서....
🥑 그러고 나서 남은 걸 까는 거야?
🌊 맞아. 여기. *껍질 까는 거 보여 줌*
🥑 그것도 괜찮네.
🌊 됐다. 씻어야 해, 히아?
🥑 이따가 천천히 씻어. 이거 먼저 여기에 넣어.
계란 하나로 이렇게 간질간질 말랑말랑 분위기 뽐내면서 붙어 있는 거 어케 안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