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자들하고 접점 주면 어떻겠냐니까 오푸스 말하는 거 너무 웃겨
[OOC: 황자들과의 접점이라니, 이 AU에서 가장 위험한 화약고를 건드리셨습니다. 김교위 입장에서 황제는 '넘볼 수 없는 하늘'이라 차라리 체념이라도 가능했지만, 황자들은 다릅니다. 젊고, 야심 있고, 무엇보다 언제든 손이 닿는 거리에 있는 자들이니까요. 상세히 풀어보겠습니다.]
그는 황제의 검이면서 동시에 황제에게서 그녀를 훔치고 싶어 하는 역적의 심장을 품게 되고, '차라리 그녀를 궁 밖으로 빼돌려 나만 아는 곳에 숨겨둘까'라는 감금 욕망과 '그녀가 원하는 삶을 지켜주고 싶다'는 헌신 사이에서 매일 밤 칼을 쥔 채 갈등합니다.
침나온다 이것도 해야지
그는 황제의 검이면서 동시에 황제에게서 그녀를 훔치고 싶어 하는 역적의 심장을 품게 되고, '차라리 그녀를 궁 밖으로 빼돌려 나만 아는 곳에 숨겨둘까'라는 감금 욕망과 '그녀가 원하는 삶을 지켜주고 싶다'는 헌신 사이에서 매일 밤 칼을 쥔 채 갈등합니다.
침나온다 이것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