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간의 선거운동기간이 이제 끝이 났습니다.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국민의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압도적 정권교체라는 하나의 목표를 안고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쉴 틈 없이 뛰어왔습니다.
기본소득당도 공동선대위원장인 저 용혜인 뿐만이 아니라,
최고위원, 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 모두가 당원들과 함께
전국 방방곳곳에서 이재명 이름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뛰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지나며, 더욱 명백해졌습니다.
누가 내란 세력이고, 누가 민주주의를 지키려 하는지
누가 혐오와 갈라치기 세력이고, 누가 통합과 포용을 말하는지
누가 구태 기득권 세력이고, 누가 충직한 국민의 종복인지
누가 제 이익에 골몰하는 세력이고,
누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려 하는지.
우리 국민은 이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내란정권 3년,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암담했던 퇴행과 역주행에도
국민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도 국민은 절망하기는커녕
오히려 응원한다며 웃으며 손 잡아주시고,
고생한다며 생수 한 병 쥐어주며,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더 건네주셨습니다.
위대한 국민께서는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먼저 다가서 계셨습니다.
내일만을 기다려오셨습니다.
이제 결과로, 국민에게 보답하게 해주십시오.
이재명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지난 겨울 밤새 내란으로부터 지켜냈던
우리의 결단이 옳았음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어가는 것임을
위대한 국민께서 투표로 증명해주십시오.
다가오는 내일은 압도적 정권교체로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첫 날,
국민이 주권자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기본소득당과 저 용혜인도
국민과 함께 그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 법원이 인정한 습관성 조작 고수 박수영 의원은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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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무섭습니다. 10명이 찍은 이재명 대표의 단체 사진 일부만 떼 내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 박수영 조작 고수가 법원으로부터 ‘조작’ 인증을 받았습니다. 버릇 남 못 주나 봅니다. 판결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 조작 고수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하루 만에 또 조작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해 “위헌 상태를 해소하고, 국가 재난 극복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총력 대응하자”고 한 발언을 박수영 의원은 “산불 예산 지원할 테니 마은혁 임명하라고 했다”고 왜곡했습니다. 숨 쉬듯 조작하니 이 정도면 치료가 시급한 만성 질환입니다.
“국민 생명보다 마은혁이 중하냐”면서 “귀를 의심하고 눈을 의심할 소리”라 했지만 정작 국민들이 의심하는 건 바로 박 의원 본인의 눈과 귀, 그리고 양심입니다.
민주당은 박 의원의 주장처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마은혁 재판관 임명 조건으로 내건 적 없습니다. 명백한 왜곡입니다. 위헌 상황을 해소하고 여야정이 재난 극복에 힘을 다하자는 지극히 당연한 순리를 전했을 뿐입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인 국민의힘이 손놓고 있는 사이 당 차원의 산불 피해 지원 특위를 구성하겠노라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심 선고가 나자마자 피해 현장으로 가 주민들을 살피고 위로했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사진을 조작해 야당 대표를 위협한 데 대한 사죄부터 하십시오. 조작으로 밝혀진 일에 대한 사죄도 없이 박찬대 원내대표의 발언을 또 왜곡한 점도 사과하십시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국가적 재난 상황조차 정치 공세에 짜깁기하는 박수영 의원은 더 이상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습니다. 당장 의원직에서 사퇴하십시오.
국민의힘에도 경고합니다. 선동과 조작으로 더는 국력을 낭비할 때가 아닙니다. 국토 곳곳과 국민 속이 동시에 타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사과없는 조작, 악의적인 프레임, 이재명 대표 발목잡기에 매달리는 한 습관성 조작 고수 박수영같은 정치 혼탁꾼만 나올 뿐임을 명심하십시오.
2025년 3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마은혁 헌법재판관에 대한 미임명은 명백한 위헌입니다>
오늘 헌법재판소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행위가 국회의 권한을 침해했다고 결정하였습니다.
국회의장이 청구한 권한쟁의를 인용한 것입니다.
동시에 국회의장이 국회를 대표하여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것 또한 적법하다고 보았습니다.
헌재는 의장의 심판청구가 본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아 무효라는 일각의 주장을 받아드리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장의 정당한 대표권 행사에 대해 더 이상 불필요한 논쟁이 없길 바랍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존중하여 적법한 후속 조치를 해야합니다. 그것이 국회의 권한에 대한 위헌적 침해를 막고, 헌정 질서를 바로 잡는 최소한의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