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마모루'와 세일러 전사 동료들이 여주 '우사기'의 죽음을 그토록 슬퍼한 까닭
└
마모루와 세일러 전사 동료들은 '우사기'를 만나기 전에 다소 사회성이 결여된 모습으로, 고독한 삶을 살아왔는데
타인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포용력을 가진 우사기를 만나서 누군가와 '함께' 하는 활동에 즐거움을 느끼게 됐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어두운 그림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음
이들은 우사기에게 구원받았고, 우사기 덕에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됐던 것
그런 와중에 마모루 너무 잘생겼고 ;;;
세일러문 극장판 모든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함
실수투성이에, 울보지만 (극 초반에는 특히 더), 타인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포용력을 가졌으며, 위기 상황이 닥치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 자신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여주 '우사기' (세일러문) 의 진정한 영웅의 면모가 잘 드러남
└ 우사기 가슴에서 나온 건 '은수정' 이라고 하는 건데 은수정 사용하면 우사기는 목숨을 잃음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나아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망설임 없이 사용하는 모습
와중에 우사기 변신 연출 너무 아름다움
남주 '마모루'와 세일러 전사 동료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애쓰는 모습 감동적..
이 장면이 진짜 대박인 또 다른 이유가
ost, 우사기와 세일러 전사 동료들이 불렀음
게다가
세일러 전사 동료들이 각자 우사기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이 부분, 노래 파트 주인과 현재 클로즈업 된 세일러 전사와 딱 맞아떨어짐
(클로즈업: 세일러 머큐리 - 노래 파트: 세일러 머큐리)
상황, 연출, ost 모두 그저 감탄만 나옴 • • •